분노를 팔아먹는 장사치가 네임드들에 의해 사이다로 포장
딱 좌파독재 좋아하는 사람들이 좋아하는 정치인의 모습이죠.
일반인끼리 싸우는것도 아니고 정치인이 시민하고 저렇게 투닥거리는거 보면서 사이다라는둥.
친노 친문이 저랬으면 진작에 언론 집중포화받고 경솔한 발언, 막말 어쩌고 기사 도배되면서 나가리됐을듯
집단지성이니 뭐니해도 아직까지 네임드들의 영향력이 더 어마어마하네요.
저런 정치인을 민주당 유력정치인으로 띄워놓은거보면
| 이재명 : 최성후보께 질문하겠습니다. 뭐 다들 세월호 뱃지 달고오셔서.. 다행이다 생각합니다. 필요할떈 땟다 붙였다가 이러는거는.. 최성 : 그런식으로 매도하는건 안되고요. 가슴에 있는 세월호가 중요한것이지 이재명 : 방해하지 마십쇼. 방해하지 마십쇼 방해하지 마시라니깐요. 좀 조용.. 말을하면 좀 들으십쇼. 사회자님 제지해주세요. 최성 : 세월호 뱃지를 차고 안차고 세월호를 이용했다고 말씀하십니까? 이재명 : 아니 일관성이 없다는걸 말씀드린겁니다. 최성 : 공개적인 자리에서 뱃지한번 안찻다고해서 세월호를 그때그때 시기에 편승한다고 말씀하시는건 동료에대한 예의가 아니죠 이재명 : 일관성이 없다는걸 말씀드린거고요. |
제가 이재명을 민주당 정치인으로 취급안하는 이유. 세월호리본가지고 정치적 공세를 하는 저열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