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은 종교 비판론자에 대해 혐오감을 가지고 계시네요.

순서가 틀려먹은 헛똑똑이들이 종교인들에게는 왜이렇게 많은지 모르겠네요.

전 똑같은 소리를 몇번이고 반복 했지만, 우선 안티들에게 예수 같은 성인이 되어서 넓은 마음으로

쪼잔한 종교인들을 이해하고 포용하라고 한 다음 그런 주장들을 하세요.

이건 뭐 밑도 끝도 없이 항상 안티들 잘못에 안티들이 이해해야 한다 씨부리니 당연히 이런 반응이 나오는거죠.

일본의 역사 왜곡, 중국의 동북공정... 역사서라는 이름을 달고 있지만, 당연히 소설책입니다.

당연히 역사서로써의 가치는 없지만 문학인 소설로써의 가치는 있습니다.

여기서 일본은 역사 왜곡을 진실인양 계속하고, 중국은 동북공정을 그만 둘 생각이 없습니다.

이 때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일본의 왜곡된 역사서와 중국의 동북공정 을 역사가 아닌 문학적으로 분석해서

우리가 나아 갈 수 있는 점을 찾아보자...

라고 하면 말 됩니다.

이성적으로는 받아들일 수 있죠. 우선 종교의 색은 지우죠. 성경이라는 역사를 가미한 쌩 허구소설을 통해 

지금보다 나은 내일을 준비 할 수 있다면 그걸로 족한겁니다.

근데 님은 이성적으로만 사시나요? 일본이 역사 날조 안한다고 선언하고, 중국이 동북공정 그만 둔 다음에.

그때라면 한국 사람들도 거리낌 없이 일본과 중국의 소설들에 대해 문학적 가치를 따져 들겠죠.

근데 그러던가요? 감성적으로 거부감이 드는데, 이성적으로 무조건 옳으니까 님을 따라야 하나요? ㅋㅋㅋㅋㅋㅋ

계몽주의 선구자 나셨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 편협한 생각은 안하고 남들보고 편협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신교의 쌩 또라이들은 성경을 역사서이자 과학서적으로 봅니다.

창조과학회는 무슨 3차원 가상세계에 존재하는 허구의 단체인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성경이 역사를 코딱지만큼 가미한 순도 99%의 쌩 허구 소설이지만, 

문학적 텍스트로써 분석할 만한 가치는 있습니다.

근데, 순서가 틀려먹었어요.

일본과 중국이 날조된 책을 역사서라고 주장하면 우선적으로 역사서가 아닌

쌩 구라 소설이라는 걸 먼저 토론해야 하는게 순서인겁니다.

마찬가지로, 성경에서 문학적 텍스트로써의 가치를 보는것이 먼저가 아니라

개신교에서 성경이 역사서나 과학서적으로는 가치가 없는 쌩 허구 소설이라는 것을

인정 한 다음에 문학적 텍스트로써의 성경에 대해 살펴 볼 수 있다는 거죠.

일본과 중국은 자신들의 날조 역사를 진짜로 만들기 위해 오늘도 조작질을 계속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날조 소설들 속에서도 우리가 배울 만한 것들이 틀림 없이 있을 겁니다.

그런데, 현 상황에서 그 소설들을 문학적으로 분석해서 배우자고 하는 주장이 개소리라고 하는게 

한국사람으로서의 편협한 시각을 가지는 건가요?

니가 편협하진 않고요?

모든 일에는 순서가 있는 법입니다.

안티들에게 개신교가 허구소설임을 인정하는 단계를 뛰어넘고 성경을 문학적으로

바라보라고 하고싶으시면 차라리 안티에게 종교를 넘어서 모든 잘못을 포용하는

예수같은 성자가 되라고 하시라니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수를 배우겠다면서 상대방에게 예수 되기를 강요하는건 개신교인들 종교 특성인가??

어떻게 된게 하나같이 안티들에게 예수가 되라고 강요를 해싸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본인이랑 중국인 한명이 자기들 조작된 역사서가 허위 소설이라는거 인정 할테니

모든 한국인에게 자기와 이 허위소설을 문학적으로 분석하여 우리 관계가 나아 갈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자........ 라고 했을 때 받아들이지 않으면 한국인이 편협한건가요?ㅋㅋㅋㅋㅋㅋ

자기들만 옳다는 그딴 배타적 사고방식을 가지면서 왜 지들은 아무 잘못도 없다고 생각하는 거지?

정신분열은 개신교인 종교특성인가?

오프라인에서 만나는 개신교인들은 하나같이 인격적으로 훌륭하던데,

왜 인터넷만 오는 이런 것들이 넘치는건지 ㅉ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