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많은 분들이 이재명에 대해 큰 문제인식을 가지고 있고 그러다보니 주진우가 아니꼬와 보이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사실 신격화되는 부분이 있기도 했죠.
그런데 이명박 잡은 공은 신격화 할 만 하기도 해요.
주진우는 지난 대선때도 문대장만나서 제가 괴롭게 한적이 있다고 미안해했던 기색이 있던걸로 저는 기억해요.
그때는 몰랐는데 이게 민경찬이었나보네요.
간추려 말하면 지금 크게 문제라고 느끼는 것 때문에
주진우 욕하다보면 나중에 후회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좀 길게 두고봤으면 좋겠네요.
앞으로 주진우가 가져 올 이명박과 이재용에 새로운 소식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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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8/06/02 19:29:28 14.138.***.98 건강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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