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민이 비자발적 채식주의자가 되어버린 북한에 대한 단상
우리들은 잘 모른다
북한은 경제제제로 고난의 행군을 겪으며 무려 3백만명이 굶어죽어가면서 까지 핵개발을 완성했다
지난 수십년간 북한의 경제는 피폐해질 대로 피폐해져 인민들이 풀뿌리 나무껍질로 연명하다시피 했고
북한 주민들은 모두 비자발적 채식주의자가 되어 쌀밥에 고기국 먹는것이 평생의 소원이 되어 버렸다
보아라
지난 수십년간 경제제재로 살아온 사람들과 풍요속에 살아온 사람들의 키와 덩치 차이를
나는 채식주의, 채식주의자들을 증오한다
채식주의란 고기를 질리도록 먹고 고기에 질린 놈들이 찌껄이는 역겨운 위선이라는 것을 일찌기 간파했다
고기를 먹지 못하고 자라온 사람들에게는 기름진 고기를 한번 원없이 먹어보는 것이 소원이다
채식주의 라는것 자체가 그만큼 풍요롭게 고기를 먹고 자랐을때나 나올수 있는 소리다
채식주의로 키와 몸집이 저렇게 작게 되고나서야 채식주의가 켤코 좋은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닳을까
특히 남자가 이 세상을 살아나가는데 있어 키가 얼마나 중요한지 아는가
남자의 키는 능력 그 자체이고 학교생활 사회생활에 있어서 최고의 경쟁력이다
북한이 핵무기 개발 완성에 따른 미국과의 대등한 협상에서
최고의 협상결과로 체제안정과 경제발전을 할수 있기 바라며
더이상 북한 주민들을 비자발적 채식주의자로 만들지 말고
북한 인민들에게 고기를 풍요롭게 먹일수 있는 선진국으로 대도약 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육식과 채식을 한 사람과의 키와 덩치 차이를 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