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시사게시판 읽으며
“메모”창을 열심히 열어 적습니다.
“찍가혁”
“갈라치기”
“등신”
등등
이렇게 몰려들 때, 메모하기 딱 좋은 날이라고
우리 어머니가 말씀하셨~~~~읍읍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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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8/05/12 13:44:08 115.139.***.51 오니미니
754208[2] 2018/05/12 13:44:39 223.39.***.102 우룽우룽
766032[3] 2018/05/12 13:44:39 221.157.***.64 supar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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