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던 화장품이나 샴푸같은게 5분의 4정도 써서 아 이제 얼마남지 않았구나... 주문해놔야겠다. 인생템인건 똑같은걸 재구매 다른걸 쓰고싶으면 다른 새제품 구매.
근데 5분의 4나 쓴 제품이 생각보다 빨리 안써짐. 인생템같은 경우는 동일제품 샀으니 그냥 기다렸다가 가득 채워진 재구매용품을 뜯으면 되지만 새로쓰고싶은건.... 진짜 이걸 언제 다쓰나싶어서.. 저 같은 경우는 막 써요. 낭비폭발. 빨리 새걸 쓰고싶다며 기존사용량 2.3배로 짜서 쓰고..
전 특히 샴푸가 그랬던거 같고... 뷰티는 아닌데 빨래세제가 바닥이 더 넓은 모양이라 조금남은지 알고 새제품 사놨는데 한달째 아직도 남아있습니다....... 진짜 제가 그런 이유로 새로운걸 쓰고싶을 때 기존껄 사용낭비한게 정말 몇갠지....... 환경낭비해서 죄송합니다. 합리적 소비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