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해서 한 사람이 동일한 글을 해당 지역의 밴드며 페이스북이며 각종 SNS에서 작년 11월부터 유포하고 있었습니다. 이번 경선이 끝 나고서 경선 결과에 불복하며 조직적인지 (아니면 혼자서 그러는지는) 모르겠지만 계속해 그러한 작태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현재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자유게시판에도 그러한 글로 도배를 하고 있습니다.
아래는 해당 오유글의 링크 입니다.
김일권 양산시장 예비후보는 2009년 10월 당시 박xx 한나라당 대표의 민심을 저버린 부당한 공천에 한나라당 조직의 환멸을 느껴 양산시민들께 탈당선언과 함께 탈당후 무소속 시 의원으로 활동 하였으며, 제 5회 동시지방선거 당시 무소속 양산시장후보로 출마하여 낙선 , 2012년 총선과 대선에서 당시 송인배 양산지역위원장의 승리와 (현 대통령비서실 제1부속 비서관실 제1부속비서관)당시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통령 후보를 위해 활동 하였습니다.
2014년 새정치민주연합(현 더불어민주당) 양산시장 후보자로써 아무도 출마하지 않으려고 하였던 양산지역에 당당히 다시한번 도전 하였지만 현 양산시장인 나동연 시장에 져 또 다시 낙선하고 말았습니다.
(문재인 선대위원장, '김일권 시장 뽑아줘야 양산 발전해')
그리고 이번 동시지방선거에서 네거티브 하나없이 정정당당하게 적합도조사와 경선을 거쳐 총 8명의 후보들 가운데 더불어 민주당 양산시장 후보가 되었습니다.
이러한 결과를 승복하지 않고 일부 사람들이 여러 커뮤니티 를 돌아다니며 내부 총질을 감행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작태가 너무하다고 판단되어 평소에 요게에만 상주하였지만 이렇게 시게에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들의 올바른 판단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