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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한국 통계 믿었던 만큼
난 일본 통계도 믿었기에
난 아무런 부담없이 코로나 바이러스 무시했고
그런 믿음이 있은후로 부터 우린 자주 함께 만나며
인종차별이나 하며 함께 어울렸던것뿐인데
그런 믿음이 어디서 잘못됐는지
난 알수없는 예감에 조금씩 빠져들고 있을때쯤
코로나 사망자가 한국을 앞지르며 날 조금씩 떨게하던
그 어느날, 이태리에서 지역봉쇄 시작한후로
너와 내 친구는 연락도 없고 자가격리들어간것 같아
그제서야 난 느낀거야 모든 것이 잘 못 돼 있는걸
우리 유럽친구들은 어느새 코로나 숙주가 돼있었지
있을수 없는 일이라 며 난 울었어
의료 선진국 소리 모두 버려야했기에
EU떠난 내 친구는 내어께두드리며
집단면역으로 이기자 했지만 이기지 못할거 같아..
아아
출처 | https://www.facebook.com/jaehyun.kim.3766952/posts/647878739304894?notif_id=1584370339173782¬if_t=feedback_reaction_generi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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