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지지율 2포인트 이내로 떨어져 그렇게 크게 느껴지지 않지만 충청권에서는 자유당과 민주당이 오차범위로 좁혀 졌다는 군요... 물론 여론조사 하나만 보고 단정 지을순 없지만 김기식 사퇴 의견은 50프로 이상이니 제가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이건 애초 민주당과 김기식, 정부가 초기대응을 미쓰 했다고 봅니다. 여지껏 야당과 보수언론이 인사공격 있어도 이정도로 국민여론이 안좋은적은 없는걸로 아는데요... 김기식 적임자라고 보지만 이번에는 잠시 한발 물러서는게 어떨까라는 생각 입니다. 또 여기서 이러글 남기면 온갖 비난조롱 하시겠지만 저도 문재인정부 지지하고 문팬으로서 걱정되 글을 올립니다. 조금 있으면 남북정상회담 있으니 잊혀질거라 할 수 도 있겠지만 만약 진짜 그런 생각이라면 저 보수야당에게 제대로 휘말리는거라 생각 됩니다. 어려운 결단 이겠지만 김기식 말고 새로운 인사를 찾는게 낮지 않을까 생각 됩니다. 김기식 카드 버린다고 삼성 잡을 사람 없는 것 도 아니고 그러니 빨리 이 난국을 끝냈으면 하는 군요... 사실 지금은 남북정상회담에 집중해야 하는데 어이없게 김기식이라는 사람한테 언론이 집중 공격을 하고 있으니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