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못생겨져가는 얼굴에 놀라
큰마음 먹고 팩도 사고 토너도 샀었습니다
그러다보니..
파운데이션에도 관심이가고
파우더, 아이라인, 뷰러 등등에도 관심이 가더라구요
그러면서 큰 착각에 빠지기도 했습니다
추천해주시는것들을 쓰면
내가 더 이뻐질거라는 착각? ㅋㅋ
이번엔 더 큰 마음을 먹었습니다
한가지를 사는데 며칠을 고민하고
장바구니에 넣고 쳐다만봤었죠
뽐뿌질(?)을 해준건 남편이었습니다
이런거에 관심보이는게 처음이라 그런지
취미를 찾은것 같아서 너무 보기 좋다고 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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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7/03/16 14:05:44 112.222.***.228 뚤기뚤기
736606[2] 2017/03/16 14:08:19 58.126.***.120 두루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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