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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6개월 된 캐스퍼 오너입니다.
내일 드디어, 밤 9시에.. 생애 첫 손세차 출격 앞두고 있는데요!
이것저것 꼭 꼭 필요한 필수템만 샀는데도 15만원 돈 ㅠㅠㅎㅎ
근데 제가 아직 구입을 하지 않은 것 중에, 사야되나 말아야되나 고민 되는게 있네요.
다름 아닌 타르제거제, 그리고 플라스틱 코팅제입니다.
타르제거제는 아직 보류인데,
우선 휠/타이어 올인원 세정제, 그리고 타이어 코팅제를 구입을 했는데 우선 이걸로 관리를 해보려고 해요.
타르가 휠, 타이어에만 붙는 것이 아니라 차량 도장면에도 붙는다고 해서 사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인데,
일단 손세차 고수도 아니고 입문하는데 타르제거제 까지 사기에는 너무 헤비한 것 같아서 보류했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는 진짜 오늘도 장바구니에 넣었다가 보류했던 건데 플라스틱코팅제입니다.
외장에 플라스틱 코팅을 해줘야 할지.. 근데 사용법을 보니까 꽤나 까다롭고, 보관하기도 까다롭더라구요.
장갑도 필수로 착용해야 하고, 플라스틱 가니쉬 외에 다른 도장면이나 휠, 타야에 묻으면 안된다고 하고 ㅠ
주의사항이 좀 많더라구요.. 냉온소에 보관해야 하는 등.. 다른 관리약품과는 달리 꽤 난이도가 높더라구요.
물기가 있으면 하얗게 얼룩이 생긴다는 등..
당연히 관리 잘 해줄수록 좋은거겠지만, 세린이라면 아직 보류해도 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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