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병두의원에게 성추행을 당했다는 사업가 a씨
그런데 이야기 도중 환율과 이명박을 언급했습니다...
솔직히 냄새 안납니까?
추행에 대한 언급에서 전혀 상관 없는 이야기 등등이 언급이 되는 이 상황...
과연 뉴스타파 김경래 기자는 어떠한 초점을 두고 인터뷰를 했을까요?
"민병두 의원의 성추행 의혹"일까요? "이명박,환율, 그리고...조작..."을 언급 하는 걸까요?
저는 김경래 기자가 중점으로 둔 것이 후자인 MB의 환율관련 쪽으로의 의도적 기사였으면 하는 마음이 드는데...
이 대목이 개인적으로는 의문점입니다. 그리고 노래방 계산을 사업가A씨가 했다는 점도 웃기고
테이블로 문을 막아서 스페이스(공간) 언급을 한 것도 이상하고... 이래저래 이해 안가는 부분이 한 두개가 아닙니다.
민병두 의원님 솔직하게 의원님의 강직한 성격과 활동으로 보아 저는 이 사건이 어떠한 의도적인 공작적인 부분에서
흘러나온게 아닌가라는 의문점을 두고 있습니다.
미투의 본질은 "더불어 민주당"은 아닐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갑작스레 정부와 여당으로 이상하게 공작으로 이상하게 변절되는 미투 운동.... 솔직히 너무 이 상황이 납득이 되지 않습니다.
여러분 생각은 어떠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