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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경찰서에 여학생 7명이 교사로터 성추행 당했다는 피해자 신고가 접수됨
본격적인 수사가 진행되자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던 여학생들이 "사실 아니다"며 부인함
피해자들은 당시 진술이 허위였다며, 피해주장을 철회하는 탄원서를 제출
"선생님이 다리떨면 복떨어진다고 무릎을 쳤을 뿐인데 이를 성추행당했다"고 허위신고 했던것
경찰은 조사후 혐의가 없다며 내사를 종결함
하지만 인권센터는 교사를 불러, 사안이 중대하다며 재조사를 하겠다며 해당 교사를 압박
몇달간의 경찰조사와 성추행교사라는 누명으로 정신적고통을 받던 교사는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
http://v.media.daum.net/v/20170814000205759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102&oid=055&aid=0000557457
무고가 얼마나 큰 범죄인지 모르는척 하는 정치권과
여성단체들
여기에 대해서는 입 싹 다물고 있죠
출처: http://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8/read/31997302?view_best=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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