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정규직 전환 대상자 156명 최종 확정
전북 전주시가 기간제 근로자 등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대상자를 156명으로 최종 확정했다.
전주시는 7일 본청과 완산·덕진구청, 사업소에서 직접 고용한 기간제 근로자 491명에 대한 정규직 전환심의위원회 심의 결과, 재심의를 통해 구제된 1명을 포함해 당초 155명에서 1명이 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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