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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sisa_1026512
    작성자 : 인간종족2렙
    추천 : 57
    조회수 : 2341
    IP : 211.39.***.252
    댓글 : 7개
    등록시간 : 2018/03/02 15:53:10
    http://todayhumor.com/?sisa_1026512 모바일
    하태경 "한미연합훈련, 북한의 참관 검토? 진상조사해야"
    옵션
    • 펌글

    하태경 바른미래당 최고위원이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하태경

    "내 귀를 의심했다 어떻게 주적이 참관하게 하는 발상을 하느냐"

    "역대급 실수다! 실언이다!"

    "또 자유한국당이 딴지 걸게 분명한데 이거 어쩔거냐?" (웬걸? 자유한국당은 지금 조용함)

    "문재인 대통령은 진상조사해서 경질 시켜라"

















    그러나 현실은















    폴란드육군장교 2명 팀스피리트 훈련 참관

    기사입력 1990-03-12 11:16 스크랩  본문듣기   설정


    국방부는 "한.미양국은 지난 82년부터 유엔사를 통해 폴란드,체코,스위스,스웨덴등 중립국감독위원회 4개국은 물론 북한과 중국에 대해서도 팀스피리트 훈련 참관을 요청해 왔었다"고 밝히고 "盧泰愚대통령이 연두기자회견에서 다시 이들에게 훈련 참관을 요청한 것을 폴란드 수락,이번에 입국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3445665









    [커버스토리]일본 참관은 한·미·일 군사동맹?

    기사입력 2010-08-05 11:39 기사원문 스크랩  본문듣기   설정



    우리 정부는 한·미 연합 군사훈련인 팀스피리트 훈련 참관을 북한에 공식적으로 요청한 일도 있다. 미국·일본·호주 3국 연합 군사훈련에도 우리 군이 여러 차례 참관했다. 김 편집장은 “훈련 참관은 군사적 투명성을 높인다”면서 “평화공존을 위해선 참관을 늘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33&aid=0000019323










    팀스피리트훈련

    [팀스피리트訓練]

    이에 한미 양국은 팀스피리트 훈련이 방어적 성격의 훈련임을 강조하면서 1982년부터 계속해서 북한군 당국자들의 참관을 요청하였다. 1982년 1월 28일 판문점에서 개최된 군사정전위원회 본회의에서는 이 훈련을 전쟁도발 준비라고 주장하는 북한측에 대해 유엔군측이 평화를 위한 방어훈련임을 강조하면서, 정전위원회 공산측 대표의 팀스피리트 훈련 참관을 제의하였다. 이후에도 매년 팀스피리트 훈련 참관을 제의하였으나 북한측은 이를 계속해서 거부하였다.

    [네이버 지식백과] 팀스피리트훈련 [팀스피리트訓練]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531007&cid=46628&categoryId=46628








    한-미, '키리졸브' 훈련 시작‥"방어훈련" 강조
    기사입력 2009-03-09 23:32 최종수정 2009-03-09 23:41 기사원문 스크랩

    ◀SYN▶ 원태재/국방부 대변인
    "참관을 여러 번 요청했지만
    북한 측은 우리의 이런 제의를 거절하고
    연습 참관에 응하지 않고 있습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214&aid=0000097570











    역대급 실언?? 경질 시켜야 된다고??

    전두환 시절부터 계속 요청해왔고 이명박도 했던걸 왜 하태경만 모르니?

    자한당도 입다물고 가만 있는데 왜 하태경이 오바질?

    교훈 "모르면 가만 있자"
    출처 http://www.ilyoseoul.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4048 - 기사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23&oid=517&aid=0000004133 - 바른미래당 제5차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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