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시간이 이렇게나 흘렸는데
일언반구 대답도 없고 모르쇠로 일관
사이트 자유롭게 운영한다고 바보소리 듣던 분이
갑자기 일방적으로 베스트 폐쇄하더만
보니 사드니 뭐니 정치얘기 말고 사람사는 얘기, 유머 얘기 하고 싶다고
앵앵거리던 사람들은 동시에 싹 사라지고
애초부터 ㅆㅂ 정치얘기에는 유머가 없고 사람사는 얘기 없었냐
다 그게 그거지
재밌는 건 재밌는거고 열받는 건 열받는 거고
왜 대답이 없으신지?
사이트 어디에 몰래 파셨나 별의별 생각이 다 든다구요
내가 삼송이면 한 10개 정도 유명 사이트만 사서 접수하고
단칼이 아니라 서서히 눈에 띄지 않는, 약하지만 짜증나는, 뭐라 말하기 힘든
얼토당토 않은 규제로 사람들 서서히 질리게해서
스스로 고사하고 말라죽게 만들거 같은데
이제 대답하실 때가 한참 지난거 같은데
아니면 다른데 가던지, 새로 사이트를 만들던지 할 수 없게
그냥 질질 끌고 계시네요
말이 좀 거칠어서 미안한데
다른 분들의 예의있는 문제제기에도 일절 반응이 없으시니
앞으로 입장이 나올때까지는 좋은 말 나오기 힘들듯요
좀 상식적으로 합시다
정보를 통제하고 혼자서 뭐하십니까?
이 사이트 커진게 혼자만의 힘이었어요?
짜증 제대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