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아니 이제부터는 삼성일베라고 부르겠습니다. 이하는 전부 삼성일베라고 표기하겠습니다.
지난번에 우리가 삼성일베 관련 대규모 캠페인을 펼쳤죠.
삼성일베 페이를 탈퇴하는 등 삼성일베에 막심한 타격을 주자는 것이었습니다.
헌데 그런 가운데에서도 우린 삼성일베 탈퇴는 하지 말자고 하였습니다.
그저 삼성일베 탈퇴는 하지 말고, 댓글전쟁터로 사용하자는 의미로서 삼성일베를 탈퇴하지 말자는 의미였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삼성일베에게 있어서 가장 큰 타격은 삼성일베 탈퇴일텐데 말입니다.
허나 거기에도 따지고보면 이유가 있었습니다.
바로 삼성일베의 포털 지분 때문이었습니다.
이 랭킹을 보면 알겠지만, 아직도 우리나라 사이트 1위를 삼성일베가 차지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아직도 1위를 차지하고 있죠. 삼성일베의 영향력은 그만큼 우리나라에서 어마어마한 편입니다.
그렇기에 우리들끼리 한두명 몇명이 탈퇴하는 것으로는 삼성일베에게 타격을 줄 수 없습니다.
오히려 우리들이 탈퇴함으로서 댓글전선에서 일탈하게 됨으로서 아직도 모르고 있을 수많은 사람들에게
삼성일베가 옵알단을 더더욱 풀어놓아서 더더욱 가짜뉴스들을 기승을 부리게 만들 수 있죠.
그러면 모르는 사람들은 그대로 속게되고 그럼 노무현 시즌 2입니다.
그렇기에 지금 우리는 삼성일베를 전쟁터로 삼은 채 탈퇴도 못한 채 하루하루를 괴롭게 싸우고 있죠.
허나 저는 이렇게 하루하루를 괴롭게 싸우는 것이 마냥 능사가 아니라고 봅니다.
지금 옵알단은 삼성의 지원을 받으면서 삼성일베에서 마음껏 날뛰고 있고 그러니깐요.
그럼 우린 어떻게 해야할까요?
저는 답은 하나라고 봅니다.
바로 대규모 탈퇴...그것도 촛불혁명 급의 역대급 캠페인으로 대규모 탈퇴를 하는 것이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한두명이 차근차근 탈퇴하는 것이 아니라 대규모 캠페인으로 통해서 한꺼번에 탈퇴하는 것이 삼성일베에게 제대로 된 타격을 줄 수 있는 방법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이것이 언젠가 가능하게 할려면 지금부터라도 네이버=삼성일베다.라는 진실을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야합니다.
아직도 모르고 삼성일베 쓰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아직도 삼성일베 뉴스를 안보고, 삼성일베 댓글도 안보고 그러는 이들도 있고, 그런 사람들은 그냥 카페 목적으로 삼성일베를 이용할 따름이죠.
허나 네이버의 실체가 삼성일베라는 사실을 모르고 쓰는만큼 이들을 거짓으로 선동하기도 매우 쉬워집니다.
여차해서 뉴스를 보앗는데, 댓글이 이상해지면 진짜 그만큼 속기쉬운 환경도 없죠.
진짜 사생결단으로 네이버=삼성일베 알리기가 필요합니다.
삼성일베의 실체를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야합니다.
지금 당장은 그런 대규모 탈퇴를 할 수 없더라도 그런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적으로 사람들을 만나고 설득하고 그래야합니다.
진짜 삼성일베에게는 촛불혁명급의 운동이 필요합니다.
아니 어쩌면 촛불혁명 때 사람들이 차라리 그 자리에서 삼성일베 대규모 탈퇴했어야 했다고 봅니다.
그럴정도로 지금 삼성일베를 무너뜨릴려면 모든 사람들의 힘이 필요하고, 그럴려면 모든 사람들에게 삼성일베의 실체를 알리기 위한 대규모 캠페인을 벌여야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