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한 중진 의원은 “기본적으로 적폐청산에 대한 국민들의 피로감이 있는데, 여기에다가 우리 지지자들이었던 2030 세대 등의 실망감 등이 더해져서 지지율이 떨어진 것으로 보인다”며 “(문 대통령에 대해) 온라인에서나 열광이지, 지역에 가보면 분위기가 좋지 않다”고 했다. 이 의원은 “당에서는 지방선거 압승할 거라고 떠드는데, 이렇게 가면 지방선거에서 여야가 팽팽할 것 같다”며 “좀 더 겸손하게 초심으로 돌아가 유권자들의 마음을 얻어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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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라고 욕하고 싶은거 꾹참고 글 올리네요 
기레기 머리속에 있는  가상의 인물일수도 있지만 
만약 인터뷰가 사실이라면  
조중동은 민주당 공격할때만 
너희들 인터뷰 실어준다는것 좀 알아라 
멍청이들아 진짜 답답하다  

그런데 항상 민주당의원이 아니라 
민주당중진의원이라고 하는게 
현실 존재하는것 같고
떠올려지는 의원들이 좀 있음 


건의하고 싶습니다 
민주당은 이제 언론과의 모든 인터뷰에 
당당히 이름걸고 인터뷰하라는것을 
민주당 내규에 정하면 좋을것 같아요 

그런 내규를 만들고 이후 
익명의 민주당의원, 당직자 어쩌구라는 
기사가 나온다면 
민주당에서 그런기사는  가짜뉴스로 규정한다고 
하는거 어떨까요?  

민주당은 지금 언론환경이 
민주당 내부총질하는 사람들이나 
환영 받는다는것을 알아야함 

지금 박지원 좀 보세요 정치9단 여우라고 했던 
박지원도  민주당 나가니 
언론에서 아무런 관심 없죠 
민주당안에서 내부총질 할 때나 
언론에게 집중조명받고 정치9단 대접 받았던것이고
조중동이 따라 다녔던거임 멍충이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