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품목 | 단가 | 수량 | 총액 | 비고 |
양곤⇨냥우(바간) JJ Express 버스 | 18500K | 1장 | 18500K | JJ Express의 경우 공항 버스와 똑같은 내부를 가지고 있는 고급 버스로, 인기가 많아 당일 또는 전날에는 자리가 없는 경우가 많다. 숙소에 미리 연락하여 티켓팅을 부탁하는 것이 좋다. |
칸도지 호수 입장료 | 2000K | 1장 | 2000K | |
생수(얼음) | 200K | 1개 | 200K | |
점심식사 | ? | 2인 | 22300K | 칸도지 호수 근처의 양식당이다. 이름이 기억나지 않는다. 가격 또한 정확히 기억이 나지 않지만 9500K부터 시작이다. 맛은 그럭저럭. 파스타 맛 파스타였다. |
생수 0.5L | 150K | 2개 | 300K | 쉐다곤 파고다 근처 바한 시장 내부의 가게에서 샀다. 생수는 시원하게 보관하는 탓에 진열되어 있지 않은 경우가 있으므로 직원에게 물이 어디 있는지 물어보는 것이 좋다. 전반적으로 0.5L는 150K, 1L는 300K이지만 유명 여행지나 트래킹 시 사는 물은 더 비싼 것이 일반적이다. |
사과 | 700K | 2개 | 1400K | 비닐봉투를 주지 않는 경우가 많다. 그럴 때에는 플라스틱 백을 달라고 하자. 플라스틱 백에 추가비용을 낸 적은 한 번도 없다. |
숙소⇨아웅 밍글라 버스 터미널 택시 | 8000K | | 8000K | 일반적으로 공항/버스터미널과 양곤 시내 숙소 간 택시비는 10000K 이내이다. 더 비싸게 부르는 경우도 있으나, 비싸다고 하면 쫒아오면서 깎아주는 경우가 많다. |
아웅 밍글라 버스 터미널 택시 출입비 | 200K | | 200K | 터미널 내부는 매우 복잡하다. 200K의 출입비를 내면 택시가 당신이 타야 할 버스의 사무소 앞에 딱 내려준다. 하지만 사람들에게 물어물어 가는 것도 충분히 가능하므로 예산이 적을 경우에는 입구에서 내리는 것도 고려해볼 가치가 있다. |
품목 | 단가 | 수량 | 총액 | 비고 |
터미널⇨숙소 픽업 | 3500K | 1인 | 3500K | 나이트 버스를 탈 경우 대부분의 숙소 체크인 시간보다 이른 시간에 도착한다. 이럴 경우 미리 숙소에 연락을 해서 몇 시에 어디에서 어느 회사의 버스를 이용해서 도착하는지 알려주면 픽업이 나온다. 무료 픽업인 경우도 있고 돈을 지불해야 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확인 필수! |
바간 역사 유적지 출입비 | 15USD | 1인 | 15USD | 픽업을 타고 가다보면 초소 같은 곳에 멈춰서 15달러의 출입비를 내야 한다. 돈을 내면 명함 크기의 출입증을 주는데, 이것은 반드시 잘 보관해야 한다. 한 번도 검사를 안 할 수도 있지만, 나 같은 경우 가장 큰 사원 출입구에서 이 출입증을 보여 달라고 하여 보여주어야 했다. 대부분의 경우 다니면서 한 번쯤은 이 출입증을 보여줄 것을 요구받는다. |
삥 뜯김 | 30000K | | 30000K | 냥우의 쉐지공 파고다에서 혼자 돌아다니다 보면 소녀 둘이 접근하여 시크릿 붓다를 보여준다며 당신에게 꽃 두 송이를 쥐어주고는 돈을 뜯어갈 것이다. 누군가가 당신의 손목을 잡는다면 절대 따라가지 않도록 한다. |
점심 식사(Aroma2) (채소 커리+캔 콜라) | 2500K 1000K | 1인분 1개 | 3500K | 론리 플래닛에 소개된 식당이다. 2500K인 채소 커리가 가장 싸다. 커리라고 하지만 커리 맛은 아니다. 콜라는 캔에 담긴 것이 더 비싸므로 Bottle이 있는지 반드시 물어보자. |
저녁 (치킨 커리+만달레이맥주) | 3000K 2000K | 1인분 1병 | 5000K | 역시 이 또한 커리 맛이 아니다. 미얀마는 맥주가 비싸다. |
품목 | 단가 | 수량 | 총액 | 비고 |
바간⇨깔로 버스 | 11000K | 1장 | 11000K | 이 또한 숙소에 부탁해서 미리 사는 것이 좋다. VIP 버스가 아니기 때문에 자리가 2개, 2개씩 있고, 중간에 펼 수 있는 의자가 있다. 운이 나쁘면 중간 의자에 앉아서 6시간은 가야 한다. 숙소⇨냥우 터미널 간 픽업트럭 비용이 포함되어 있다. 깔로까지 6~7시간 소요된다. |
마차 | 12500K | 1인 | 12500K | 나는 한국인 아저씨 한 명과 마차 한 대를 함께 써서 비용을 나눌 수 있었다. 마차 1대당 최대 2~3인이 탈 수 있으며, 한 대 이용료는 25000K이다. 마부들은 올드 바간 내 명소들을 차례대로 돌아주며, 해질녘엔 선셋 명소에 데려가준다. |
점심식사 (골든 미얀마) | 4000K | 1인 | 4000K | 1인당 4000K을 내면 푸짐한 식사가 나온다. 치킨, 비프, 포크, 피쉬를 이용한 다양한 요리들이 나온다. 간혹 말똥맛(?)이 나는 것이 있으므로 처음에 먹을 땐 조금씩 먹어보는 것이 좋다. |
과일 | 500K | 1팩 | 500K | 사원 앞의 길에서 오토바이를 세워놓고 여러 종류의 과일들을 조금씩 담아서 500K에 파는 상인이 있어서 샀다. 과일도 맛이 신기한 것이 있으니 조심하도록 하자. |
물 1L | 400K | 1병 | 400K | 유적지 등에서는 물이 조금씩 더 비싸다. 반드시 전날 물을 사놓거나, 숙소의 미니바에 0.5L의 물은 무료로 주는 곳이 대부분이니 그 물을 소중하게 챙기도록 하자. |
마부 팁 | 1000K | 1인 | 1000K | 일행이 1000K만 하자고 해서 했는데, 적당한 금액인지 아직도 모르겠다. 숙소 주인이나 여행 전 여러 사람들에게 물어보아 적절한 팁이 얼마인지 알아보고 가도록 하자. 그러나 일반적인 팁 이상의 금액은 주지 않는 것이 좋다. 이후에 오는 관광객들에게 피해를 줄 수 있기 때문에 현지인들 사이에서도 과한 팁은 지양하는 편이다. |
저녁(웨스턴 스푼) 에그 커리 프라이드 누들 미얀마맥주 코카콜라 | 3200K 1700K 1900K 400K | 2인 | 7200K | 이 곳의 에그 커리와 프라이드 누들은 굉장히 맛이 있다. 먹어보았던 것 중에서 가장 맛이 좋았다. 론리 플래닛에 소개되어 있다. |
품목 | 단가 | 수량 | 총액 | 비고 |
E-바이크 | 6000K | 1 | 6000K | 숙소에서 빌릴 수도 있고, 바이크 빌리는 가게들도 많다. 내가 빌린 것은 출력이 좀 좋은 편이라 비쌌다. 자전거를 탈 줄 안다면 자전거 또는 E-바이크를 빌려서 올드 바간을 돌아보는 것이 좋다. 마차투어와 달리 당신이 가고 싶은 곳 어디로든 갈 수 있을 것이다. |
세탁 | 400K | 4 피스 | 1600K | 대부분의 숙소에서 세탁 서비스를 유료로 제공한다. 품목마다 가격이 다른 경우도 있고, 모든 품목 동일 가격인 경우도 있다. 가루 세제 등을 가져가서 빨고 낮에 외부에 널어놓으면 해가 쨍쨍해 금방 마른다.(방에서는 죽었다 깨나도 안 마르니까 반드시 밖에, 낮에 널어야 한다.) |
요거트 | 700K | 1개 | 700K | 가게에서 흔히 살 수 있는 요거트이다. 엄청 맛있으니까 눈에 보일 때 사서 먹도록 하자.(안 파는 곳도 있으므로 있을 때 먹어야 한다.) |
짚업 니트 | 8500K | 1벌 | 8500K | 양곤에 도착한 다음 밤에도 덥다며 두꺼운 옷을 양곤의 숙소에 보관했다가는 이런 쓸데없는 지출이 생긴다. 바간과 깔로, 인레, 킨푼은 밤에 매우 춥다.(이빨이 다그닥 거릴 정도로 춥다.) 접으면 부피가 작아지는 파카를 챙겨서 다니는 것이 좋다. 트래킹을 갈 거라면 무겁고 귀찮아도 반드시 챙기도록 하자. |
가방 | 6000K | 1개 | 6000K | 트래킹을 갈 때 메고 갈 가방을 깜박하고 가져가지 않아서 시장에서 샀다. 가방은 반드시 한국에서 가져가길 권한다. 미얀마 내에서 아무리 “굿 퀄리티”라고 해도 정말 말도 안 되는 퀄리티이다. 돈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실제로 이 가방은 트래킹 당일 아침에 끈이 떨어져 또 다른 가방을 사야만 했다. |
과자 | 1500K | 1봉 | 1500K | 1봉지에 스무 개 정도가 주르륵 매달려 있다. 생각보다 과자를 먹지 않게 되는 경우가 많다. 나는 몇 봉지 먹고, 사람들을 나눠주고도 10개가 남았다. |
미얀마 위스키 | 1000K | 1병 | 1000K | 작은 것이 1000K이다. 트래킹 가서 마시려고 했는데, 아직도 반 병이 남았다. |
블루 다이아몬드 (담배) | 500K | 1갑 | 500K | 니코틴과 타르가 몇 미리인지 적혀있지 않다. 물어봐도 모르니 괜히 물어봤자 소용이 없다. 맛은 나쁘지 않은 편이며, 생각보다 세지는 않다.(그러나 나는 말보로 레드도 피워대는 사람이기에 신뢰하지 않을 것을 추천한다.) |
말보로 골드 | 2400K | 1갑 | 2400K | |
물 1L | 300K | 1병 | 300K | |
점심 식사 | ? | 2인 | ? | 론리 플래닛에 소개만 되어 있고 위치가 안 나온 Pyi wa라는 식당에서 먹었다. 꽤 좋은 맛이다. 여기서 영수증을 받았는데 잃어버렸다. Western's spoon과 비슷한 가격이다. |
숙소비 지불 | 25USD | 2박, 싱글 | 50USD | Saw Nyein San에 머물렀다. 싱글 작은 방은 25달러, 큰 싱글은 30달러이다. 체크아웃 시 결제하면 된다. |
품목 | 단가 | 수량 | 총액 | 비고 |
버스터미널⇨숙소 | 200K | 1인 | 2000K | 내가 묵은 숙소는 오토바이 픽업이 왔다. 깔로는 밤에 엄청 춥기 때문에 반드시!!! 겉옷을!! 준비해서 타야 한다!! |
점심 누들 요거트 | 1500K 500K | 1인 | 2000K | 외국인 관광객을 상대로 하는 식당은 비싼 곳이 많다. 나는 대부분 로컬 식당에서 먹어서 비용이 많이 들지 않았다. 요거트는 설탕을 첨가해서 주냐고 물어보는데, 첨가하는 것이 좋다. 직접 만든 요거트는 신맛이 매우 강하다.(먹자마자 유산균이 뱃속에서 요동치는 것을 느끼게 될 것이다.) |
수면양말 | 1000K | 1쌍 | 1000K | 당신이 트래킹을 갈 거라면 반드시 가져가는 것이 좋다. 내가 묵은 숙소는 나무바닥에 나무벽이었는데, 난방은 되지 않아서 잘 때 유용하게 썼다. |
연필 5자루 | 100K | 5자루 | 500K | 연필을 모으는 취미가 있어서 샀다. |
연필깎이 | 100K 50K | 2개 | 150K | |
노트 | 1000K | 1개 | 1000K | 나뭇잎과 꽃잎을 넣어 만든 종이로 되어 있다. |
코끼리 크로스백 | 4500K | 1개 | 4500K | 처음 얼마냐고 물어보면 5000K을 부른다. 비싸다고 하면 4800K쯤 부른다. 그래도 비싸다고 하면 4500K으로 낮춰 부른다. 나는 4500K에 샀다. 어디를 가도 비슷한 가격이므로 여러 군데를 둘러보고 색이 마음에 드는 곳에 가서 사자. 지퍼가 제대로 되는지, 구슬이 전부 잘 달려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필수다. |
저녁 | 1500K | 1인 | 1500K | 시장 한복판의 작은 로컬 식당에서 먹었다. 로컬 상대의 가게의 경우 영어가 거의 통하지 않는다. 하나, 둘, 셋 정도와 맛있다, 정도는 미얀마어로 알고 있는 것이 좋다. |
트래킹 예약 (Sam's) | 35000K | 1인 | 35000K | 트래킹 에이전시가 굉장히 많다. 여러 곳을 둘러보고 선택하도록 하자. Sam's의 경우 Sam's restaurant에 가서 예약할 수 있으며, 여러 코스가 있다. 5~6인은 35000K, 그보다 적은 인원은 더 비싸다. |
품목 | 단가 | 수량 | 총액 | 비고 |
숙소 비용 결제 | 35USD | 1박, 트윈 | 35USD | Nature Land 2에서 머물렀다. 방이 독채로 되어 있고, 식물이 굉장히 많다. Booking.com을 통해서 예약하고 갔는데, 새벽 2시에 도착했는데도 방을 준비해뒀다며 바로 방으로 들어갈 수 있었다. 인기 있는 곳이므로 성수기엔 미리 예약을 하도록 하자. |
백팩 | 12000K | 1개 | 12000K | 전에 샀던 백팩 끈이 트래킹 당일에 끊어지는 바람에 하나 새로 사야 했다. 그러나 이 가방 또한 끊어지려고 해서 트래킹 도중에 현지인 집에 들러서 바늘과 실을 빌려 수선을 해야 했다. 가방은 반드시 한국에서 가져가자. |
백팩 수선비 | 500K | | 500K | 내가 가방을 사러 간 사이에 일행이 수선집을 찾아 가방을 수선해주었다. |
물 1L | 300K | 1병 | 300K | 좀 무거워도 트래킹 전에 사서 가도록 하자. 트래킹 도중에는 물을 사기 어려우며, 격이 두 배는 뛴다. |
축의금 | 500K | 1인 | 500K | 운이 굉장히 좋아 전통혼례를 보았다. 이런 경우는 흔치 않지만 간혹 있으므로 소액권을 준비해서 가는 것이 좋다. |
콜라(캔) | 1000K | 1캔 | 1000K | 하루 머무는 곳에서 다양한 주전부리와 물을 판다. 비싸다. |
품목 | 단가 | 수량 | 총액 | 비고 |
콜라(병) | 500K | 1병 | 500K | |
인레 출입비 | 10USD | 1인 | 10USD | 10달러, 또는 11000K이다. 환율을 보고 달러 또는 짯 중에 이득이 되는 것으로 내는 것이 좋다. 나는 짯이 너무 많이 남아서 짯으로 냈다. |
저녁 | 1500K | 1인 | 1500K | 로컬 식당에서 먹었다. 로컬은 대부분 1500K이다. |
감기약 | 200K | 8알 | 400K | 약에 대해 특별히 주의해야 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미얀마에서 걸린 감기에는 미얀마 감기약이 잘 듣는다. 한국 감기약을 먹어도 안 낫던 일행이 이 약 두 알에 감기를 떨쳐냈다. 나 또한 마찬가지였다. |
냥쉐⇨양곤 버스 | 19000K | 1장 | 19000K | JJ 익스프레스가 1000K 정도 더 쌌지만, 자리가 없어서 19000K 짜리 버스를 타야 했다. 트래킹 시작 전에 냥쉐의 숙소에 전화를 해서 티켓팅을 부탁하는 것이 좋다. |
꼬치 5개 | 1000K | 5개 | 1000K | 종류별로 가격이 틀리다. 5개에 1000K쯤 한다. |
물 1L | 300K | 1병 | 300K | |
품목 | 단가 | 수량 | 총액 | 비고 |
숙박비 지불 | 25USD | 1박, 싱글 | 25USD | Inle Star Motel은 트래킹을 끝낸 후 보트에서 내리는 곳에서 가장 가깝다. 하지만 아침이 되면 보트 소리로 인해 강제 기상을 당하기 쉽다. (그치만 그 또한 나쁘지는 않은데, 어차피 일찍 일어나야 조식을 먹을 수 있기 때문이다.) |
세탁 | 200K | 5벌 | 1000K | Inle Star Motel의 경우 1벌에 200K였다. |
점심 치킨 커리 콜라(병) | 1500K 400K | 1인 | 1900K | 시장의 로컬 식당에서 먹는다면 주인 할아버지의 신기함이 젖은 시선 정도는 웃으며 넘기도록 하자. 외국인들은 대체로 로컬에서 먹는 경우가 없어서 그저 신기해서 그럴 뿐이다. 맛있다고 미얀마어로 이야기를 하면 매우 좋아한다. (아야다시데!) |
차 과자 | 300K 700K | 2인 | 1000K | 차에 연유를 탄 것은 일반적으로 300K정도 한다. 매우 맛있다!! 꼭 먹어보도록 하자!! |
차 | 300K | 1인 | 300K | 저녁 대신 차를 마셨다. 진짜 맛있다. 강력추천. |
품목 | 단가 | 수량 | 총액 | 비고 |
양곤⇨킨푼 버스 | 7000K | 1장 | 7000K | 현지인과 원래 버스비가 다르니 기분 나빠 하지 말자. 아웅 밍글라 터미널에서 짜익티요! 라고 하면서 물어보면 어딘지 가르쳐준다. 간혹 어떤 사람들이 당신을 데리고 버스 사무실로 가는데, 그 사람들을 따라서 가면 수고비 1000K이 포함된 가격을 내게 된다. 나는 운이 좋게 그 사람을 따돌리고 7000K 정가에 갔다. |
킨푼 숙박 | 30000K | 1박, 트윈 | 30000K | 버스에서 내리려고 하면 무전기를 든 소년이 타서 “투어리스트?”라고 물을 것이다. 킨푼에 따로 숙소를 예약하지 않았다면 이 친구를 따라가는 것도 좋다. 버스 내리는 곳과 숙소가 매우 가깝고, 어차피 킨푼의 숙소는 전부 다 가격에 비해 시설이 좋지 않다. 이 숙소는 핫샤워와 에어컨 여부에 따라 다양한 종류의 방이 있다. 나는 핫샤워와 에어컨이 딸린 트윈룸으로 해서 30000K을 냈다. 핫샤워가 안 되고, 팬 룸이라면 훨씬 더 저렴한 방으로 갈 수 있다. |
킨푼⇨양곤 버스 | 7000K | 1장 | 7000K | 내리자마자 살 수 있다. 사놓는 것을 권한다. |
짜익티요 픽업 | 2500K | 왕복 | 5000K | 픽업트럭은 편도 2500K이다. 시간은 두 시간 간격으로 있다. 타고 1시간은 간다. 길이 구불구불하고 엉덩이가 아프지만, 걸어서 가려면 5시간 가까이 구역질이 날 것 같은 언덕을 올라가야 한다. 일단 탄 다음에 돈을 내고, 내려올 때에도 마찬가지로 탄 다음에 돈을 내면 된다. 산 위에서 내려오는 마지막 픽업은 6시다. 일몰을 보고 바로 내려오면 된다. |
점심 | 2000K | 1인 | 2000K | 숙소에서 점심을 어디서 먹냐고 물어보면 추천해주는 곳이 있다. 프라이드 라이스가 굉장히 맛있다. (돼지고기를 선택할 경우 살은 거의 없고 기름이 많은 것이 이 지역 특징인 것 같으니 기름을 좋아하지 않는다면 치킨을 추천한다.) 사실 2000K이 아닌데, 동행과 함께 먹어서 가격이 확실히 기억나지 않는다. |
물 1L | 500K | 1병 | 500K | 물을 가다가 픽업트럭에서 잃어버려서 새로 사야 했다. 반드시 잘 챙겨서 올라가도록 하자.(산 위에서 사는 물은 조금 더 비싸다.) |
짜익티요 출입비 | 6000K | 1인 | 6000K | |
옥수수 | 300K | 1개 | 300K | 동행과 하나를 사서 나눠먹었다. 만약 당신이 파리가 앉는 것에 민감하다면 사먹지 않기를 추천한다. 그러나 먹고 탈이 나는 경우는 없다. |
아이스크림 | 200K | 2개 | 400K | 아이스크림이라기 보다는 하드, 에 가깝다. 막대기가 까슬하다. |
저녁 프라이드 라이스 커리 미얀마비어 1병 | ? | ? | 5500K | 이 또한 동행과 함께 먹어서 총액만 기억난다. 로컬보다는 조금 비싸다. |
품목 | 단가 | 수량 | 총액 | 비고 |
점심 | 1500K | 1인 | 1500K | 전날 숙소와 연계한 곳이 아닌 다른 곳에서 먹었다. 로컬 식당이므로 숙소 연계 식당보다는 싸다. |
아웅 밍글라 터미널 ⇨숙소 | 6000K | 1인 | 6000K | 착한 택시 기사를 만나서 6000K에 갔다. 대부분 8000K을 부른다. |
내 숙소⇨일행 숙소 | 2000K | 1인 | 2000K | 동행과 약속이 있어서 다른 곳으로 갔다. |
생맥주 | 600K | 3잔 | 1800K | 생맥주를 파는 곳은 흔치 않다. 오키나와 게스트 하우스 2 근처에 있다. |
일행 숙소⇨내 숙소 | 2000K | 1인 | 2000K | |
품목 | 단가 | 수량 | 총액 | 비고 |
마사지 | 10000K | 1인 | 10000K | 준우오빠가 데려갔다. |
요거트 2개 물 0.5L | ? | ? | 2250K | 씨티마트에서 샀다. 기억이 나지 않는다. |
쉐다곤 출입비 | 6000K | 1인 | 6000K | |
비닐봉투 강매 | 1000K | 1인 | 1000K | |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번호 | 제 목 | 이름 | 날짜 | 조회 | 추천 | |||||
---|---|---|---|---|---|---|---|---|---|---|
28287 | 사천성 성도 [1] | 해구신 | 25/01/04 23:31 | 471 | 4 | |||||
28285 | 서울라이트 광화문 축제 볼만하네요 | 시크한에디 | 24/12/26 14:01 | 490 | 0 | |||||
28284 | 부산 수영구~ 서면 [3] | 볼하트 | 24/12/16 14:06 | 789 | 0 | |||||
28283 | 삿포로 풍경 [2] | meguro | 24/12/02 23:18 | 915 | 2 | |||||
28282 | 홋카이도 [2] | meguro | 24/11/29 02:53 | 928 | 3 | |||||
28277 | 몽골여행, 5부 다이나믹한 몽골 승마 | Greenkorea | 24/10/08 16:58 | 1390 | 4 | |||||
28274 | 해외 여행 갈 때 데이터로밍 팁하나 | 미도원 | 24/10/04 14:32 | 1653 | 0 | |||||
28272 | 아고다 항공 스케줄 변경관련 문제 [1] | 최트로이 | 24/09/25 16:30 | 1382 | 0 | |||||
28271 | 포항 여행 같이 떠놔보아용 [28] | 파바방 | 24/09/18 21:17 | 1567 | 4 | |||||
28270 | 몽골 여행 4부. 갑자기 일어난 사고 | Greenkorea | 24/08/30 07:58 | 1784 | 1 | |||||
28269 | 해외여행, 국내여행시 저렴하게, 혹은 일정짜는팁.. [6] | 경기도남자 | 24/08/27 16:25 | 1722 | 0 | |||||
28267 | 아고다 액티비티 ㅆㄺ입니다 [2] | Vladimiro | 24/08/15 20:40 | 1880 | 1 | |||||
28266 | 몽골여행 2부. 독수리야 반가워. | Greenkorea | 24/08/13 21:49 | 1646 | 1 | |||||
28265 | 차 사고 첫 여행 가려하는데 [3] | lalilala | 24/08/13 11:37 | 1864 | 1 | |||||
28264 | 독수리와 함께하는 몽골 승마 사냥 여행, day1. 아흣..거긴 왜... [3] | Greenkorea | 24/08/11 20:47 | 1669 | 1 | |||||
28263 | 아찔하네요.. | trumbo | 24/08/10 13:22 | 1690 | 0 | |||||
28262 | 안탈리아, 2014년 [3] | NeoGenius | 24/07/08 09:16 | 2217 | 1 | |||||
28261 | 이번 주 비 또 오겠죠? [1] | 단단한나무 | 24/07/01 12:44 | 2195 | 1 | |||||
28260 | 여권 갱신 어디서 해야 하나요? | 대한정보알림 | 24/06/26 09:05 | 3596 | 0 | |||||
28258 | 부모님 모시고 갈 여행지 [4] | asfsdf | 24/06/07 16:18 | 2662 | 1 | |||||
28255 | 인도네시아 [16] | 유이리다 | 24/05/29 23:36 | 2734 | 4 | |||||
28254 | 5월에 장가계 다녀왔는데 재밌게 다녀왔어요. [7] | 노시환상적 | 24/05/28 17:15 | 2586 | 3 | |||||
28253 | 올해말에 소멸예정인 마일리지가 15만 마일이네요 [2] | 아라라왕자 | 24/05/22 21:03 | 2445 | 1 | |||||
28252 | 다낭, 코타키나발루 골라주세요 [6] | 봉원91 | 24/05/19 23:40 | 2781 | 0 | |||||
28251 | 놀러 강원도 강릉 왔는데요! [3] | Zzz_ZZzz | 24/05/13 09:47 | 2710 | 3 | |||||
28250 | 별로 와 닿지가 않는다 그냥 쿠키삭제는 해야겠다 | 딕스트라 | 24/05/10 14:17 | 2469 | 0 | |||||
28249 | 경주여행을 가려합니다. [3] | 낼름맹꽁이 | 24/05/04 15:26 | 2790 | 3 | |||||
28247 | 해외 캠핑여행 다녀보신분 계시나요? [2] | 바람짜증 | 24/04/18 22:00 | 2788 | 0 | |||||
28246 | 보홀 여행중... [2] | 주사위번지 | 24/04/14 00:30 | 2779 | 0 | |||||
28245 | 이심 들어있는폰이면 해외에서 t전화와 데이터로밍조합 좋네요 [3] | 미도원 | 24/04/08 11:49 | 3547 | 0 | |||||
|
||||||||||
[1] [2] [3] [4] [5] [6] [7] [8] [9] [10] [다음10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