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종은 올란도 2.0디젤이고
타야는 225 / 50 / r17 입니다 .
2년 2개월동안 7.5만 타면서 . 타이어 12개쩨 사용중인데요 ....
(중고로 차 구입하면서 타야 교체하고 시작 ..)
이전에 au5 4짝 쓰다가 (이게 10개쩨) 앞타야가 1.8만 만에 안팎으로 다 미끄덩해져서
뒤에있는놈을 앞으로 가져오고 (아직 마모가 크게 안보임)
급한데로 그냥 싼맛에. n7000+ 를 구매해서 끼웠는데 ..
사이드월이 . 엄청 . 리얼 . 레알 .초 슈퍼 울트라 하게 무른듯 합니다 .
난 내차가 이렇게 휘청이는거 처음 느껴요. .
진짜 너 x새끼구나? 하는 수준의 운전을 한적도 있지만 . 차가 이렇게 휘청인적은 없었습니다 . .
그냥 엇. ! 엇 ! 하고 딱 잡히는 느낌이었는데 지금은
흔들 흔들 헤에~~ 힣. 하고 헛! 하고 정신차리는 느낌 . .
시속 50에서 핸들 좌우로 흔들어도 헤에~~~ 헛 ! 하니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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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 설명이 길었습니다 .
바꾸는게 제입장에선 가장 이상적이겠지만
타야값이 만만치 않은지라 .
최대한 빨리 소모시켜버릴 작정을 하고있습니다 .
au5를 녹여없애던 , n7000+를 녹여 없애던
아무튼 하나 녹여없애버리고 4개를 다 교체할라 합니다 .
4개 모두 36psi에 맞춰져있는데 ,
au5(앞)을 38~40 /. n7000+ (뒤) 를 42~44 정도 까지 맞춰놓고 다녀야 그나마 좀 나아질까요 . .
아님 n7000+ 를 , 앞으로 보내야 할까요 . .
지금 가진 이 4개를 가지고 어떻게 하는게 최선인지 도움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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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1. 뒤타야 엄청 무름.그래서 빡침
2. 근데 타야 바꾸긴 무리
3. 위치나 공기압을 어찌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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