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하나는 확실합니다. 저는 몇날동안 시사게사판을 분리하라는 소리를 들어왔습니다. 다른분들도 그래왔고요.
하지만 이사태를 보면서 하나의 의문이 들었습니다.
왜 무슨 특정한 시기때에만 이러한 말이 나오는가, 그리고 왜 같은 오유인인데 시사게로 갈라치는가?
오유를 하면서 시사게시판만 했던 사람은 거의 없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전에 이 오유가 바뀌기 전에 저는 베오베를 보면서 다양한 게시판을 보면서 정말로 다양한 게시판에 들어가서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가끔식 금손을 가진분의 제작물을 보며 경탄하기도 하고.
멘붕된 사람의 글도 보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가지고 있는 사람을 시사게시판의 사람으로 축소시키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게다가 저는 이러한 의문이 있습니다.
만약 우리에게 이런 오유 사이트자체가 오늘의 유머라고 해서 유머만 해야한다. 리고 저는 전혀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운영자분이 그런생각을 가지고 게신지는 전혀 모르고 있었습니다.
제가 이러한 게시물을 과거에 올렸습니다.
이말을 듣고 확실히 "운영자님이 열심히 뛰고 있고나." 리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1월하고 중반이 되고도 바뀌지 않는 게시판만 보면서 한숨만 나왔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베오베에 나오는 유머 게시판의 글을 보면서 조회수를 보면서 확실히 오유의 접속수를 늘렸구나.
이런생각이 들게되었습니다.
- 시사게사판과 다른 다양한 게시판을 베오베에서 보고싶은 1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