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언프리티 시즌1, 다음주 시즌2 2회 예고, 진사 여군특집 다봤는데
성나면 성나는대로 드러낸다. 참을성 없고, 배려심 없다.
부사관후보생 6마디를 못하는것 이해도 안되고.
감정을 드러낼때와 참아야 할때를 구분을 해야하는데, 기분내키는대로 한다.
애도 아니고.
자신의 공격적 성향이 다른 사람을 아프게 한다.
양보를 손해라고 생각한다.
기분 상하게 한다고 똑같이 기분 상하게 험한 말을 한다.
그럴수 있다. 그러나 무조건 이에는 이, 눈에는 눈 이런식으로 하지 않는다.
그 방면에 프로이면 자신보다 경력이 짧고 부족하면 애정을 갖고 대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누구 좋다 누구 싫다 직접적으로 표현하는 모습, 누가 당신을 존경하겠나?
지금까지에 모습은 강한척, 진짜 강한게 아니다. 또 충고에 떨떠름한 표정.
성격 바뀌지 않는한 티비에 덜 나왔으면 한다.
제시 때문에 보고 싶은 다른 사람 보는것 불편한게 싫다.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