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 지방선거를 5개월여 앞두고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 현역의원들의 광역자치단체장 출마선언이 본격화되고 있다. 문재인 정부와 민주당의 높은 지지율, 지방분권이라는 시대적 과제 수행이라는 명분을 내걸고 ‘총동원 체제’에 나서는 모양새다.
문 대통령의 지방분권 확대를 통해 본격적 지방자치분권을 열어가는 시대적 과제에 있어 정권 2년차를 맞는 집권여당 민주당의 지방선거 승리는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하고, 2년 후 차기 총선과 대선을 준비하는 기회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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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전에도 이에 대한 이야기로 비공과 온갖 치욕에 시달려지만, 계속 할 말은 해야 겠음. 저는 비공을 좋아하기 때문에
단지 의원들이 개인적 영달을 위해 출마 하는가? ㄴㄴ
저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더 민주가 잘만 하면 광역단체장 한 두석빼고 석권 할수 있다고 봅니다.
더 민주가 지방선거 싹쓸이 하는거임. 그러면 어떻게 되겠음? 감이 잡힘?
자한당멘붕 지리멸렬 사분오열 풍비박산 공중분해 됩니다. 생각만 해도 나는 너무 신남
문재인 정부의 힘은 현재 국민에서 나오지, 의회에서 발휘되는게 아니라고 봅니다.
물론 오유여러분의 우려와 걱정도 이해는 되지만, 자한당 및 잔챙이들에게 과하게 쫄고 있다
이번 지선만 확실히 승리하면, 지방의 강력한 수권을 가져온다. 문재인 정부의 엄청난 힘이 된다
자한당은 동력을 분열한다. 총선도 따논당상이다. 자한당 망한다
진보장기집권 플랜의 중요한 발판이 이번 지방선거 입니다.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