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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어제 무도 너무 재밌어서 감정 공유하려고 게시판 들어왔다가 의외로 비난조 글이 많아서 놀랐습니다.
박명수 욕하시는데 그 분 원래 강자한테 약하고 정준하 틈만 나면 까고 그런 캐릭터 아닌가요?
사람마다 취향차이겠지만 거기서 개그코드 만드는게 일상이었잖아요.
이번 특집때는 오히려 사근사근한 편이어서 정말 진지하게 하는구나라는 느낌까지 받았는데 나만 이렇게 생각하는지?
전 곡 좋았습니다. 무슨 대작이라도 나올것처럼 기대했다면 그런 분들이 혼자 오버하신거고. 멤버들도 다 열심히 연습해서 쇼도 재밌었고.
그냥 무한도전 본질 흐리지 않고 특집 잘 마무리됐는데 반응이 왜 이따위임 이해가 안가네 무도 여론조작 음모론 생기게 하지 마세요
논리적으로 비판한답시고 베스트 올라온 게시글도 전혀 공감 안되고 그냥 평소의 박명수를 깐 거 이상도 이하도 아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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