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보고서 소름이 끼쳤다...

 하기사 쥐드래곤은 대마초 파동 이후 바로 그다음날 광고찍은 어린색히니깐....

 뭐 김태원이나 이승철도 지금은 급호감된 케이스니 뭐...

 쥐드래곤이야 오유에서만 까이는 그런 어리석은 존재인듯 싶으나..

 참..뻔뻔한 차원을 넘어서 

 싸이코패스에 가까운 초능력자와도 가까운 존재같다....

 뭐 남의곡 베끼는건 기본이요...

 여중생들이 모인 콘서트장에서 섹스퍼포먼스를 자기만의 창조의 세계에 

 빠져서 결국 뉴스에까지 나오는 섹중독 쥐드래곤....

 거기에 이제 하다하다 대마를 담배인줄 알고 피웠다는 소름돋는 연기력..

 그러한 그가 이제 빅뱅이란 이름으로 다시 컴백한다...

 무섭다 ...무서워....

 김성수는 똑같이 마약을 했는데도..

 찌그러져 있고..누구는 떳떳하게 티비에 나와서 웃는 얼굴로 죄를 고하고..

 참 무서운 세상이다..

 돈의 힘인가..??

 아님..무엇인가...??

 왜 대중들은 이런 그를 가만히 티비에..대중들 앞에 나올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해주는건가..???

 무서운 세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