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뷰게느님분들께 도움을 구하고 싶어서 비루하나마 그림을 그려보았어요☆
제 상태를 표현해주는 그림인데요,
1번은 눈화장 하지 않은 생눈이에요. 친구한테 동공이 크다는 말을 들었는데 동공이 큰건지 눈이 작은건지.. 평소 무튼 동공이 완전히 땡그랗게 보이진 않고 윗부분아랫부분이 좀 감겨보여요!
2번은 눈화장한 눈입니담 셀카사진 보면서 그렸어요 큼큼 좀 많은 변화가 있는건 안비밀!>< 화장할때 눈두덩이에 섀도우를 바르라는 경우도 있는데 저는 눈이 쌍꺼플이랑 눈두덩이랑 딱 경계졌달까 눈두덩이가 탐스러워서 섀도우 바르면 막 영롱하게 빛나고 그러지 않아요 ㅎㅠ
화장은 아이라인을 눈중앙에하면 눈이 정말 답답해보여서요 쌍커플이 두껍고 동공이 가려서 그런지.. 눈꼬리쪽막 해주고 있어요 눈앞머리는 바르고 싶은 색 눈꼬리는 좀 어두운색으로 하고 삼각존 채우고 언더를 밝게 해요! 2번이 제가 생각하는 제 눈인데 ㅠ ㅜ 크흡
어느순간 사진에 찍혀있는 제 눈을 보면 그게 아니더라구요 그게 3번인데요, 2번 눈처럼 잘 다니다가 어느순간 친구가 사진찍어준거 보면 눈이 감기듯이 졸려보여요 ㅠ 이건 눈을 크케 뜨는 힘이 없어서 그런가요? ㅠ ㅜ
체력적으로 정말 힘들때나 몸이 힘들면 항상 3번눈처럼 돼버려요 제가 의식하지 않을때요 ㅠ ㅜ
어떻게 커버가능한 화장법 없을까요? ㅠ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