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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혜원 기자 =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백악관 인턴들이 찍은 단체사진 속에서 극우주의 단체에서 사용하는 손짓을 하고 있는 청년이 발견돼 논란이 되고 있다.
28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지난달 트럼프 대통령은 가을에 인턴을 수료한 인턴들과 단체사진을 찍었다.
사진 속 인물들은 모두 정면을 응시하며 엄지 손가락을 치켜세우고 있다. 하지만 단 한 사람, 20대 초반의 학부 졸업생 잭 브로이어만 다른 손짓을 하고 있었다.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오케이(OK)' 모양을 하고 있었다.
이 손짓은 지난 8월 버지니아주 샬러츠빌에서 발생한 대규모 폭력시위에서 백인우월주의자들과 극우주의자들이 사용하던 것이었다. 당시 백인우월주의자들과 그들을 반대하는 단체 간에 폭력사태가 발생해 한 명이 사망하면서 인종차별 문제에 대한 국가적 논쟁이 촉발됐다.
http://v.media.daum.net/v/20171231050007716
정말 세계가 극우 때문에 몸살이네요... 지도자란 것들도 극우자들이 많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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