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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 교수는 수필 정도 쓰는 사람으로 알았다. 그런데 이번에 보니 다르더라. 조중동을 위시한 기레기와 보수의 앞잡이 역할을 하고 있다. 의학교수답게 자신의 직분에 충실하라. 그냥 수필 정도만 쓰던가 말이다.
그대가 정치를 하겠다니, MB 요리에 앞장 서는 나도 가만히 있을 수 없다. 그대는 현재 보수를 대표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기레기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기레기는 현재 우리 진보가 처리해야 할 대상이다.
기레기들은 한국을 여전히 지역주의로 가져가려고 한다. 노무현 대통령이 그토록 지역주의 타파에 한 목숨 걸었는 데도 말이다. 이쯤 되면 개자식들이다. 그런 기레기들의 입맛에 맞춰주고 있는 자가 서민 교수이다.
분명히 말한다. 이쯤에서 그만 물러나라. 한국 사회가 앞으로 나아가는 역할을 하면 몰라도, 뒤로 답보하고, 기득권들의 눈치나 보는 그대는 닥치는 게 맞다. 의학교수면 학생이나 가르치던가, 조용히 수필이나 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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