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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humordata_100650
    작성자 : 기분파
    추천 : 6
    조회수 : 618
    IP : 211.110.***.119
    댓글 : 3개
    등록시간 : 2004/03/02 15:49:53
    http://todayhumor.com/?humordata_100650 모바일
    몬스터의 진실.

    안녕하세요.기분파입니다...닉네임대로 또 기분내키는 대로 글을 올렸습니다..네..
    얼마전에 올렸던 `드래곤의 진실`이라는 글에서 많은 분들이 호응해주시고 추천해주신것은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그 글은 그냥 `알아주세요`하는 것 뿐이지 요즘의 판타지를 비판한다던가 하는 의도는 없었는데 어떻게 어떻게하다보니 그렇게 되었습니다...그냥 판타지와 실제로 중세유럽쪽에서 알려지는 지식들이 많이 변형된 것이 많습니다.그래서 한번 올려본 것인데...
    어느새 리플들이 비판쪽으로 흘러가버리더군요...괜히 그런 글을 올린듯해 죄송합니다.

    이번에는 판타지와 여러 판타지 게임들에서 자주 등장하는 `몬스터`에 관한 글입니다.
    원래 몬스터나 괴물이 상상에 의한 것이기 때문에 이미지들 모두 그저 상상일 뿐입니다.이미지와 이름이 생각과 다를 수도 있을 수도 있습니다.

    사탄.↑이런 이미지?겠지요?
    ★사탄은 누구인가?★
    "나는 일반적인 의미로서는 개인적 악마의 존재를 믿고 그를 섬기는 것에 만족할 수가 없었다. 나는 그를 몸소 소유하고 그의 최고간부가 되고싶었다."
    앨리스터 크로울리 (Aleister Crowley 1875-1947, 영국 신비주의자) The Confessions of Aleister Crowley 제5판에서 발췌. (초판1929; 1970 재판발행).
    어쩌면(아닐 수도 있지만) 사탄의 사전적 의미가 이 화제에 조금의 도움이 될지도 모른다.
    "Satan(사탄) ... 명사 /神學./ 극도로 사악한 신과 인류의 적으로, 간혹 타락한 천사들의 지도자로 동일시 됨; 악마, 마왕.(devil)/[라틴어의 Sat'n, 희랍어의 Satanas, 혹은 악마나 적, 상대자를 뜻하거나 비난하다, 고발하다의 뜻인 히브리어 satan에서 온 고대영어에서 유래한 중세영어.]
    The American Heritage Dictionary of the English Language, 제3판에서 발췌.
    콘사이즈 콜럼비아 백과사전(The Concise Columbia Encyclopedia)에는 이렇게 나와있다:
    "Satan [히브리어.,=adversary 敵, 상대자, 반대], 유대교,기독교 및 회교에서-인간으로 잉태된 악의 정령(精靈);Devil로도 불림. 기독교 전설에 따르면, 사탄은 신에게 항거하여 반란을 일으킨 천사들 중의 지도자였으며 천국으로부터 추방되었다고 한다. 그와 그의 추종자들은 인간을 유혹한 자이자 이 세계의 악의 근원으로 보아진다. 그는 루시퍼(Lucifer), 베엘제붑(Beelzebub), 사악한 자(Evil One), 어둠의 왕자(Prince of Darkness)와 같은 다양한 다른 이름들을 갖고 있다.(윗글은 퍼온글)

    바룬.
    바이킹의 전설에 나오는 괴물로 전쟁과 불의 `짐승`입니다.바이킹은 전쟁에서 자신들을 지켜주는 것은 그들의 신.그리고 자신들에게 싸울힘과 용기 승리를 주는 것은 `짐승`인 바룬이라고 믿었습니다.전쟁에서는 `짐승`의 흉폭함과 힘이 필요하다고 느낀 것인지도 모르지요.
    `바룬은 우리의 바다에 승리를 주는 신의 수호자다`
    (존 바이스 카에트.jone bice kaetm 1986년 `myth`)
    이 글로 보면 바룬은 신을 지켜주는 신의 수호자로서 신의 신하가 아닌 수호자로써 바이킹들에게 큰 의미를 가졌던 것으로 알수 있습니다.
    후...책을 보고 적으려니 힘이 드는 군요..타자가 느려서...
    영화 `스폰`(아시는 분?)의 캐릭터도 바룬을 토대로 만들어졌습니다.(그래서 이미지도.)

    (마땅한 이미지가 없으므로 그나마 공감하는 디아블로...ㅡㅡ;..성의 없이 보인다면 죄송)
    데블, 데몬(DEVIL, DEMON)
    데블과 데몬을 구별하기는 상당히 어렵다.
    현재는 양자 모두 악마라고 불리지만, 옛날에는 분명하게 구분되어 있었다. 여기서는 우리가 관찰한 데블과 데몬의 차이점을 살펴보겠다.
    데블은 신과 대적하는 존재로서 천국에서 쫓겨난 천사장(天使長) 루시퍼가 인솔하고 있다. 기독교가 확상됨에 따라 비천한 존재, 신의 존재를 위협하는 것 등, 기독교에서 상황이 나쁜 것 등은 모두 데블의 탓으로 되어 있다.
    즉, 데블=신에 대적하는 존재=몬스터인 것이다.
    한편, 데몬은 데블과는 근본적으로 다른 존재이다. 기독교에만 국한되지 않고, 어떤 지역의 인간들에게 자신들이 믿고 있는 신을 믿게 하는, 즉 개종시키려는 수단으로서 그 때까지 그 지역의 사람들이 믿고 있던 '신'을 악마적인 존재로 만들어 버린 신이 데몬이라고 한다.
    데블을 보통 '악마'라고 쓴다면 데몬은 원래 '악신(惡神)'이라고 쓰는 것이 정확하다. 즉, 데몬=타종교의 신인 것이다.


    메피스토펠레스(MEPHISTOPHELES)
    독일의 전설에 등장하는 유명한 악마이다.
    괴테의 '파우스트'에 등장하는 악마로 이미 알고 있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 과학자이면서 마법을 배웠던 파우스트 박사는 메피스토펠레스를 불러내어 악마와의 계약을 실행한다. 이 이야기에서도 알 수 있듯이 메피스토텔레스는 마법을 매우 노련하게 쓸 줄 아는 악마이다.
    (디아하시는 분들은 아시죠?근데 메피스토 이미지가 찾기 힘들어요...ㅜ.ㅡ)

    베리얼(BELIAL)
    루시퍼와 함께 천국에서 추방당한 악마 중의 하나. 원래는 천사였으므로 외모는 아름답고 우아하며 위엄이 가득 차 있다고 한다. 그러나 외모의 아름다움과는 정반대로 마음이 사악하며 지옥에서 가장 비천한 존재라고 한다.
    구약성서에서 신에게 멸망당한 거리로 잘 알려진 소돔에서 신봉되고 있다는 설도 있다.

    잭 오 베어(JACK-O-BEAR)
    할로윈 축제(만성절(万聖節)의 전 날 10월 31일)에 아이들이 호박 초롱을 만들거나 가장(假裝)을 하여 거리를 걸어다니며 즐긴다) 때 사용되는 호박 초롱을 '도깨비 호박'(JACK-O'-LANTERN)이라고 부른다.
    이 도깨비가 실제로 움직이는 것이 이 몬스터이다. 호박 머리의 몬스터라고 하면 어쩐지 우스꽝스러운 느낌이 들지만, 그 몬스터가 느닷없이 날아오면 깜짝 놀라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머리는 도깨비 호박에다 비쩍 마른 사람 같은 몸을 하고 있다. 양 손에 난 손톱은 비정상적으로 길게 늘어져 있으며, 이것으로 인간을 찢어 죽인다고 한다.
    그러나 역시 이 몬스터의 최대의 특징은 인간의 에너지를 빨아들이는 점일 것이다. 따라서 RPG에서는 상대방의 마법 능력을 빨아들이는 몬스터라고 생각되고 있다.

    크라켄(KRAKEN)
    일본의 RPG 블랙 오니키스로 일약 유명해진 것이 이 크라켄이다. 이 게임 덕에 크라켄은 큰 낙지(문어)라는 이미지가 확실하게 정착되었다.
    그러나 실제의 크라켄은 출현시 바다가 검게 될 정도의 거대한 몬스터이다.
    그 정체는 거대한 낙지 혹은 오징어라고 하지만 확실하게 단언할 수는 없다. 그 모습을 본 사람은 거대한 촉수에 의해 배와 함께 침몰되기 때문이다. 아뭏든 낙지든 오징어든 간에 바다에 사는 거대한 몬스터임에는 틀림없다.
    세계 각국에는 바다에 사는 거대한 몬스터에 대한 전설이 있는데, 크라켄과 비길 수 있는 유명한 바다 몬스터로는 자라탄(ZARATAN)을 들 수 있다. 이것도 섬이라고 착각할 정도로 크며, 아무 것도 모르고 탄 사람은 섬이 움직이므로 크게 놀랄 것이다.
    이미지가...좀 .....죄송합니다......


    켄타우로스(CENTAUR)
    반어인(半漁人), 우주인 및 중간 종족이 이 켄타우로스이다. 상반신은 인간, 하반신은 말이라는 균형있는 모습을 한 이 몬스터는 그리스 신화에 등장한다.
    켄타우로스의 출생에 관해서는 몇 가지 이야기가 있는데, 그 중에서 가장 잘 알려진 이야기는 테사리아의 왕 이크시온과 제우스가 유노의 모습과 닮게 만든, 구름과의 사이에서 난 아이라는 것이다.
    켄타우로스는 인간과 접촉하는 것이 허락되어 있으므로 인간에게는 우호적이다.
    그러나 원래 성격이 난폭하여 문제를 자주 일으킨다. 그 중에서도 라피테누족과의 전투는 유명하다.
    결혼식에 초대된 켄타우로스들은 술을 마시는 것이 처음이었다. 술에 취해 신부에게 난폭하게 굴려고 하자 이에 화가 난 라피테누족과 싸움이 벌어졌다. 물론 켄타우로스족 모두가 그렇게 난폭했던 것은 아니다.
    의학, 수렵 등에 능통하며, 아킬레우스와 이어손을 제자로 거느리고 있던 케이론은 그 우수함과 공정함을 인정받아 사후에 성좌(星座)가 되었다. 이것이 사수좌(射手座)이다.


    긴 글임에도 읽어주신것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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