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제 근처에 기독분이 안계셔서 궁금한 점이 있는데요. 주변에 열렬한 기독분 계시면 이렇게 여쭤봐 주세요.
------------------------------
* 만만한 질문에는 열변을 토하다가도, 불편한 질문만 하면 기독경을 읽어보래서, 수십년간 교회도 다녀도 봤는데요. 아무리 읽어봐도, 못 배운 노예들에게나 통할 법한 철기시대 장편소설같은데, 기독인들이 생각하는 기독경이 결코 소설이 아닐 수 밖에 없는 이유나 근거는 무엇일까요? 병이 나아서 기독경이 진실이다라는 답변은 더 이상 듣을 필요는 없어요. 불교신자도 기도하면 병환이 치료되는 경우는 있으니까요.
아래는 답변이 없어서 다시..
* 천국에는 왜 가야하죠?
* 천국에 가면 뭘 할 계획이세요?
기독교의 가장 근본적인 이슈는 천국에 가느냐 마느냐 인 것 같아요. 그런데 아무도 천국에 왜 가야만 하는지에 대해서 답변하는 사람을 한 번도 본 적이 없어요. 좀 이상하지 않나요? 철기시대 노예들이야 좀 쉬고 싶다는 생각에 어디론가 가고 싶어 했을 수도 있겠지만, 요즘 사람들은 왜 거길 가야하는 걸까요?
------------------------------
열렬한 기독인들의 답변이 궁금해요.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