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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레미제라블(1998)
테이큰 으로 유명한 리암니슨 주연
이영화는 반정부세력 투쟁의 소재로 워낙 유명한 이야기라 영화보단 뮤지컬로 전세계에 널리 사랑받고 있습니다.
이정희후보가 박근혜후보에게 마리앙투아네트 의 명언 "빵이 없다면 파이의 딱딱한 껍질을 먹게하라" 를 인용하여 코너링 압박을 가했듯이
양극화사회에서 서민들이 목숨걸고 지키려는 정의의신념의 중요성과 그에 반하는 이명박근혜 정부의 언론장악을 통한 세뇌교육 정책의 공포감을 일깨워주는 영화이다.
2. 브이포벤데타
(영화게시판판과 베스트 게시판에 논란이 심했던 영화)
사실 이영화는 공중파방송에서 9시뉴스 대신 방영해도 더 큰 파급력을 자랑할 영화라 감히 자부합니다.
그렇지 못한 대한민국 정부에 개탄할 뿐입니다. 참고로 중국에서는 2012년 연말에 공중파로 방영됬다 합니다.... 실로 놀랍지않습니까?
향후 그들의 변화가 궁금합니다. 우리보다 낫군요
3. 브이포벤데타 명연설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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