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곳에 글 쓰는 건 아마
힘들고 지치기도 하고 너무 분하기도 해서
그럴거예요
공감해주고 다독여주는 분들도 참 좋고
기분나쁘쟎게 쓴소리 조언해 주시는 분들도 꽤 감사하지만
그에게는 굉장히 중요한 인생의 갈림길에
이혼해라 혼자 사는 게 낫다
이런 말은 너무 경솔한 것 아닌가요?
남의 일이라고 쉽게 말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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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7/08/30 01:17:48 125.178.***.49 뉴챕터
565402[2] 2017/08/30 01:40:48 122.37.***.54 맛난고등어
748992[3] 2017/08/30 01:47:54 123.109.***.183 HelluvaRide
705617[4] 2017/08/30 02:08:08 211.210.***.65 6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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