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외교는 찌라시언론과 적폐들이 작당해서
뭐만하면 중국이 홀대했다고 하면서 정부의 외교 행보를 초칠라고 함이 분명합니다.
몇년전 박근혜 중국갈때는 그토록 찬양질하던 거랑 비교해보세요.
일본에 중국 및 아시아인들 수십만명이 학살당한 난징추도식날에 하필 일본에 가서 아베 알현하며 핵도입 추진 운운하는
돼발정보세요. 외교 초치려고 작정한거죠.
적폐찌라시들이 언제부터 문통령 존중했다고 중국홀대론떠들면서 광분하는척하죠.
오히려 문재인 지지하던 사람들은 홀대론 크게 신경안쓰는데 말이죠.
문재인 욕하던 인간들이 중국이 홀대했다고 더 크게 광분하는 척합니다.
결국은 문재인 정부까려는 목적입니다.
문재인 외교 성과에 대한 얘기는 하나도 없고 홀대론만 떠드는 통에 문재인 지지율이 오히려 떨어졌습니다.
적폐찌라시들이 이렇게 문정부 일에 초치는 것은 적폐청산 행보와도 연결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문재인 지지율이 떨어져야 적폐 청산에 제동력을 잃기 때문이겠죠.
적폐와 그들과 작당하는 적폐찌라시들. 앞으로 또 뭔 수작을 부릴지 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