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탈퇴했었던 유저 중 하나입니다.
차단이나 문제되어 탈퇴한 유저가 아님을 밝힙니다.
눈팅러로 돌아가겠다고 했었는데, 화가 나네요.
이 글만 쓰고 다시 나가겠습니다.
요즘 자게를 싸잡아 광역저격하시는분들이나
뒷담화 하시는분들때문에 타 유저들 많이 탈퇴들 하셨습니다.
사과하신분들께는 감사를 표합니다.
사과 후 반성하신분들께는 발전이 있으시기 바랍니다.
반면에, 지금까지도 자신이 가담했다는 것을 인지하시지 못하는 분들이 계셔서
직접적으로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평화롭게 뻘글 쓰시는 것 보고 저격 드립니다.
먼저 인취취님과 눈부신 사막님은 아래 링크 글에서
자유게시판이라는 하나의 게시판을 모두 일반화하여
친목으로 몰아가신것으로 생각됩니다.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freeboard&no=992505 현재 제가 알기로는 자게에 친목으로 차단 된 분이
두 명 있는 것으로 압니다
더 있으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하지만 그 두 분 외에 자유게시판에 친목이 만연한다는, 캡쳐 등 구체적 근거는 두 분 다 가져오시지 못하셨습니다.
하지만 눈부신 사막님, 인취취 님은 자게에 글을 쓰시는 모든 분을
나빼썅? 여시랑 다를 게 없다, 자게부심등으로 몰아가시고 있네요.
애초에 뒷담을 까신 분의 닉을 구체적으로 가져오셔서 저격을 하셨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외에 뒷담이라는 저격은 하나 있네요 그럼 그분은 차단은 아니지만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freeboard&no=995068
현재 단둥특파원님이 쓰신 글에서는 어느정도 친목인지 아닌지 논란이 일어나는 것 같아 판단을 보류하겠습니다.
뒷담에 대해서도 눈부신 사막님은 이중적인 태도를 보이시는 것 같습니다.
다음 링크를 봐주세요.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total&no=10380471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total&no=10590547
위 두 글은 제가 뒷담화 말고는 설명할 다른 단어를 찾지 못하겠습니다.
또한 광역저격 하나 더 있으시네요.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total&no=10596134 본인은 부정하시지만 딱히 특정된 구체적 닉들이 보이지 않는 광역저격글입니다.
그 후 자유게시판 리젠이 줄어들고
어제만 유저 네 명이 탈퇴하는 사단이 벌어졌네요.
하지만 이 두 유저는 사과하는 모습도 보이시지 않고,
딱히 제재되는 모습도 없어보입니다.
해명 또는 사과 부탁드립니다.
그러시진 않겠지만 위 링크에서 문제되는 글 모두 캡쳐해놓았으니 혹시나 삭제는 하지 말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