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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humorstory_301150
    작성자 : 중복인생
    추천 : 39
    조회수 : 698260
    IP : 218.239.***.87
    댓글 : 17개
    등록시간 : 2012/07/12 17:46:29
    http://todayhumor.com/?humorstory_301150 모바일
    **19금** 남자친구를 만족시켜줄 방법[브금]
    <embed height="300" width="400" src="http://pds20.egloos.com/pds/201104/16/32/ms.swf"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br><a target="_blank" href="http://bgmstore.net/2456" target="_blank">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2456</a><br><br>남자친구 만족시켜줄 방법.txt (스누라이프 펌)<br>2012년 7월 6일 9:38 pm | 히야신스님 작성 | 6개 의견 | 수정 | 삭제<br>이런글은 세계평화를 위해 널리널리 퍼뜨려야 함..<br>댓글로 달려다가 말이 길어지는 것 같아 차라리 시원하게 쓰는 게 낫겠다 싶네요.<br><br>제가 남친에게 보물단지로 사랑받는 비결을 몇 가지만 적어볼게요. <br> <br>먼저 분위기 잡기.<br> 남자친구와 그럴 듯한 분위기를 잡게 되는 경우부터 시작할게요.<br>딱히 이런 경우 여차저차 해서 오케? 콜! 의 경우가 많기 때문에 보통은 그럴 필요가 없을 테지만<br>여자인 내가 굳이 입을 열지 않아도 남친이 넘어오게 유혹할 수 있거든요.<br>그것도 대놓고 티내며 유혹하는 게 아니라 고급스럽게 은근히 유혹하기? 정도로 하죠.<br> <br>아주 쉬워요.<br>술을 마시던, 영화를 보던, 손을 잡던 등등 어떤 상황에서<br>잠시 말을 멈추고 속으로 머릿속으로 자기 세뇌를 해봅니다.<br> '난 매력적이다. 자기야, 나 한 번 봐봐. 나 에쁘지 않아? 나 자기랑 섹스하고 싶어. 하자. 나 흥분했어.<br> 지금 난 자기가 필요해.' 등등<br><br> 그런 생각을 잔뜩 하면서 눈을 살며시 내리 깔기도 하면서 그윽하게 남친을 바라봅니다.<br>머릿속으로 일부러 남친을 두고 야한 상상을 잔뜩 한 번 해보는 것도 추천합니다.<br>그러면서 끊임 없이 자신이 여왕이라도 된 듯한 몰래 자기세뇌를 시키면서 <br>겉으로는 그저 알듯 말듯한 미소를 지으며 남친을 바라보세요.<br> 내가 딱히 오버하지 않고, 특별하게 티내며 분위기를 잡지도 않았건만<br>신기하게 남자들은 그런 기색을 본능적으로 감지하는 것 같습니다.<br>심심풀이로 장난 치듯 해도 전 성공률 100%.<br>남친은 '이상하네. 갑자기 왜 이렇게 니가 에뻐 보이지?' 의 반응이거나<br>순간적으로 숨을 멈추거나 이상한 분위기에 취하게 되더군요.<br>'갑자기 이상하게 홀리는 기분이었어.' 혹은<br>'네 눈을 보는 순간 뭔가 끓어올랐거든.' 등등의 말을 들습니다.<br><br> 둘째. 가벼운 애태우기. <br>일단 분위기 잡기에 성공하면 가볍게 남친의 애를 태웁니다.<br>경험상 남친이 원하거나 관게를 하게 될 타이밍에 바로 하는 것보다<br>가능한 기분 좋게 애를 잔뜩 태우고 애간장을 끓여버리면<br>하고 난 후의 만족감이 훠~~~얼씬 크다는 걸 알고 있기 때문이죠.<br>그래서 애무 단계에도 애를 태웁니다.<br> 남친이 서둘러 옷을 벗기고 싶어 한다거나 빨리 관게를 갖길 워한 낌새를 보이기 마련인데<br>살랑살랑 웃으며 잡힐 듯 말듯! <-이게 포인트입니다.<br>남친을 침대에 앉히고서 나는 침대 밖에서 콧소리를 내면서 스트립쇼를 하거나,<br>남친을 침대 옆에 세우고는 내가 옷을 벗기며 애무를 해주거나 정도인데<br>여기서 애를 태우려면 '최대한 천천히, 색기 있게, 부드럽게, 유혹하듯이' 옷을 벗는다는 겁니다.<br>남친에게 아예 손도 대지 못하게 해놓고 하면 눈으로만 보기 때문에 잔뜩 달아 오릅니다.<br>천천히 쓸어내리듯, 아주 부드럽고 섹시하게<br>몸매 라인이 돋보이듯이 옷을 한 꺼풀씩 쓰다듬 듯이 유혹적으로 벗는 것도 좋고<br>남친에게 손가락 까땃 못하고 꼼짝도 못하게 하고서<br>등 뒤에 서서 귓가에 숨결을 불어 넣으면서 들릴 듯 말 듯 속삭이듯이<br>간간히 콧소리나 숨결이 닿을 듯 천천히 애무하듯 남친의 옷을 벗겨주세요.<br>그러면서 살짝 몸을 기대거나, 부드럽게 터치하거나, 애무를 곁들이면<br>당장 본 관게에 들어가고 싶은 남친은 이미 애가 타기 시작했습니다. <br><br>셋째. 애간장 녹이는 애무.<br><br> 옷을 다 벗을 때 즈음이면 이미 남친은 너무 흥분된다, 못 참겠다 등등의 사인을 보내오기 시작합니다.<br>그러면 좋다고 넙죽 오케이 하지 말고 끝까지 도도하게 가볍게 앙탈을 부립니다. <br><br>'아잉~ 오늘은 내 맘대로 할 거야. 기대되지 않아? 내가 더 흥분시켜 줄게.'<br><br>정도의 대사면 충분합니다. 이 때 최대한 유혹적으로…<br>그러면 남친은 기대감에 다시 참기에 돌입. 눈빛에 기대감이 잔뜩 서립니다.<br><br> 그 다음에 남친을 침대에 앉히든, 눕히든, 애무하기 편한 자세를 취하게 하고<br>마음껏 남친의 몸을 탐닉하세요.<br>이번 목적은 흥분 유발과 애태우기에서 발전한 '애간장 녹이기' 단계이므로<br>절대 서두르거나 짐승처럼 거친 여성미(?")를 뿜을 단게는 아닙니다.<br>오히려 여우같이, 여왕같이 도도하고 섹시하게, 남친의 흥분을 혼자 여유롭게 즐기도록 하세요.<br>귓가에 숨을 불어넣으며 속삭이고, 귓볼을 빨아주거나 핥을 땐 거칠어지는 숨소리와 간간히 내는 콧소리,<br> 작게 기분 좋게 흐응~ 웃음소리, 그리고 야한 말을 몇 마디 해주는 것도 좋습니다.<br>목덜미도 손끝과 혀, 볼 등을 이용해서 애무해주는 게 좋고,<br>유두도 혀끝으로 가볍게 할짝 대며 애를 태우다가 입 안에 넣고 혀로 굴리고, <br>콧김이 닿도록 숨결도 불어넣어 보고, 혓바닥 전체가 닿도록 탐욕스럽게 핥아보는 것도 좋습니다.<br>이럴 때 남친을 올려다보며 눈을 마주치며 탐욕스럽거나 장난스럽게 봐줘보세요.<br>남친이 야하다며 매우 흥분하기 시작합니다.<br>그래도 멈추지 말고 계속합니다.<br>옆구리, 배, 가슴, 치골, 골반, 허벅지를 차례로 입술과 혀로 훑으며<br>손으로는 남친을 닿을 듯 말 듯 부드럽고 가냘프게 쓰다듬습니다.<br>손과 혀, 입술이 하나라도 쉬지 않고 손끝 하나, 숨결 하나에도 섹시함을 담습니다.<br><br> 가끔은 뒷쪽을 애무해주는 것도 좋습니다.<br>뒤는 보이지 않기 때문에 남친의 상상을 잔뜩 자극하는 게 더 흥분이 빠릅니다.<br>손끝으로 장난치듯, 유혹하듯 (<–언제나 이게 키포인트.)<br>남친의 어깨와 등을 쓰다듬고, 척추를 따라 혀와 입술을 가볍게 닿았다 뗍니다.<br>천천히, 다음 코스가 예상되도록 합니다.<br>그러다가 간혼 거칠게, 찐득하게 달라붙어 빠는 것도 예상치 못한 곳을 자극당해 흥분하게 됩니다.<br>엉덩이를 쓰다듬다가 손으로 움켜주는 것도 좋구요.<br><br> 뭐 이 정도 애간장을 녹이며 애를 잔뜩 태우면 거의 남친의 인내심에 한계를 보게 됩니다.<br>제대로만 했다면 이 즈음에서 남친은 거의 마른침을 삼키며 제발… 소리가 나온다고 봐야합니다.<br>(빨리 본격적으로 넘어가자고.. 몸이 달아올랐거든요. 후훗.) <br><br><br> 넷째. 남친을 막다른 절벽으로 몰아 넣기. 오랄.<br><br> 여기서부터가 제대로이지 않을까요?<br>아마 남친의 성기 즈음에 얼굴과 손이 향함을 느끼면 남친은 기대감으로 숨을 잠시멈춥니다.<br>서두르지 말고 가볍게 숨결을 불어 넣거나 사랑스럽게 똘똘이게 뽀뽀를 해주는 것으로 시작합니다.<br>쪽쪽.. 천천히.. 그러면서 두 손으로는 방울을 아주 조심스레 쓰다듬거나, 유두를 애무해주면 좋습니다.<br>그리고 남친의 숨이 점점 거칠어지기 시작하면 혀를 내밀어 쓰다듬 듯, 음미 하듯 쓸어올립니다.<br>방울과 항문쪽도 살짝 살짝 장난 치다가 본격적으로 똘똘이를 혀로 애무해주게 될 때면<br>아주 만족스러운 듯한 표정과 소리를 내주면 금상첨화.<br>남친의 눈을 올려다 보면 남친의 표정에 간절함이 떠올라 있거나 기쁨이 떠올라 있을 겁니다.<br>그걸 확인했으면 단숨에 입 안으로 집어 삼킵니다. <br><br>여기서 주의할 점은 '자나 깨나 이빨 조심!!!!!' <—이건 백번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음!!!!!<br><br> 남친의 똘똘이를 입 안으로 삼켰다면 혀를 굴려 기등과 귀두 부분을 휘몰아 치고,<br>진공 상태가 되도록 힘껏 빨아봅니다.<br>좀 더 숙달된다면 진공상태가 되도록 빨면서 혀를 굴릴 수 있는데<br>이 정도가 되면 거의 남친이 뒤로 넘어가기 시작합니다.<br>혀도 혓바닥이 아니라 옆쪽 혀부분이나 혀 뒷면을 쓸 수 있게 되면<br>드럼 세탁기를 사용하듯이 사용하여 보세요.<br>아마 귀두, 기둥 할 것 없이 번갈아 가며 휘감으면 신음소리를 들으실 수 있을 거에요.<br>입으로는 진공 상태를 만들어 혀를 휘감으며 입에서 왕복운동을 시작합니다.<br>한 손으로는 방울과 항문을 자극시키고, 한 손으로는 유두를 애무하구요.<br>삼단, 사단 콤보쯤 되지 않을까요? 신음이 마구 터집니다.<br>보통은 이쯤에서 사정을 하기도 합니다만 다음 코스가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br>남친을 이제 사정을 하지않고는 배길 수 없는 막다른 절벽 끝으로 밀어 넣기까지만 해둡니다.<br><br> 아, 손으로 하는 똘똘이 애무 방법도 더 있는데,<br>남친은 이제 이 손으로 하는 방법에 홀딱 빠져서 입으로 하는 것보다 더 좋다고 하니<br>팁 정도로 알려 드릴게요.<br><br> 일단 똘똘이를 손으로 할 때 기본 자세는 달걀을 쥐고 있는 자세? 정도랄까요?<br>주로 엄지, 검지, 중지 정도를 사용하고 넷째와 새끼는 보조정도로 생각해두세요.<br>아주 살포시 쥐어야 합니다.<br>꽉 쥐고 흔드는 걸 좋아할 거란 착각을 주로 하기 쉬운데 주의하세요.<br>오히려 이렇게 잡고도 느끼는 걸까 싶을 만큼 닿을 듯 말 듯 쥐는 게 더 민감하게 흥분합니다.<br>일단 기본 자세를 그렇게 잡는다고 염두에 두고… <br>입으로 충분히 똘똘이를 가지고 놀았다면 마지막 입을 뗄 때에는 침을 잔뜩 남기고 후퇴합니다.<br>손으로 똘똘이 애무를 해줄 때 마른 손으로 하는 것보다 훨씬 효과적입니다.<br>거의 침을 잔뜩 모아서 몰래 뱉는다고 할 정도로 흥건하게 침을 남기고<br>아주 가볍게 똘똘이를 쥔 채 왕복운동을 시작합니다.<br>여기에 경험이 붙는다면 왕복운동을 하면서 조이는 강약조절이 가능하지만 아직은 초보이므로<br>이것까지 도전하기에는 무리라 여겨, 그 정도만 해도 충분해요.<br>그 다음에 보너스처럼 침이 잔뜩 뭍은 상태로 손바닥을 펴서 손바닥만을 이용해<br>귀두를 비누 문지르듯이 문질문질 해봅니다.<br>음… 손바닥으로 경단 동글동글 말듯이?<br>그러면 남친이 간질거리는 흥분으로 묘한 자극을 받기 시작하는데<br>이걸 상하좌우 제대로 구사하면서 왕복운동까지 겸비하게 된다면<br>입으로 하는 것보다 훨씬 큰 자극을 줄 수 있거든요.<br>이 경단 만들기 테크닉(…작명센스 죄송..ㅜ.ㅜ)를 하다보면 발전된 연속동작으로<br>손 전체를 이용해서 기둥과 귀두를 동시에 휘감으며 통짜 경단을 빚을 수 있게 되는데<br>보통은 이 기술이 들어가면 백이면 백 참지 못하고 사정하게 되더군요.;;;<br><br>손으로 잡아 쥔 채 흔드는 것보다 상위 기술인가봅니다. 아.. 애무 편은 이쯤 해두고 본격적인 성행위로 들어갑니다.<br><br> 성관계… 체위보다는 조임과 각도가 중요.<br> 아, 성관계에 들어가기 전에 사족을 덧붙인다면<br>처음은 남친을 눕혀 놓고 상위 자세로 자신이 삽입해 들어가는 게 좋습니다.<br>왜냐하면 이번에도 애태우기 기술을 사용할 거니까요.<br>삽입시에도 내가 여성상위로 주도권을 갖게 되면 두 가지 정도 애태우기 기술을 사용할 수 있게 되는데<br>먼저 삽입 전에 남친의 똘똘이를 잡고 내 성기에 대고 문지르면서 귀두를 자극하는 게 하나고,<br>그 다음으로는 찔끔 찔끔…<br>넣었다가 조이면서 자극하다 도로 빼고, 다음엔 조금 더 깊이 넣었다가 내가 조이면서 놀다 또 빼고..<br>이러면서 남친의 애를 잔뜩 태우는 것인데<br>남친은 이 즈음이 되면 거의 팔딱팔딱 뛰게 됩니다.<br>빨리 깊숙하게 넣고 싶어서 말이죠.<br>그러다가 갑자기 쑤욱~ 넣어주고는 안에서 꼬물대며 조여주면 남친이 비로소 만족스러운 신음을 흘립니다.<br><br> 일단 이 정도 애를 태우면 그 다음은 남친이 기대한 대로 본격적인 성행위를 하게 되는데<br>저는 크게 앞두로 흔들면서 왕복운동을 하는 것과 위 아래 상하운동을 하는데<br>앞뒤로 흔들 때는 남친이 두 발을 가지런히 모으게 해서 허벅지로 남친의 허리를 잡고 흔듭니다.<br>이 때 원을 그리면서 돌리기도 하고, 뿌리 끝까지 삽입이 가능하도록 각도를 맞춰 전진후퇴를 하는데<br>둘 다 무릎을 붙인 상태로 밖에 나올 수 없는 각도이므로 질 안 쪽 묘한 곳까지 자극이 됩니다.<br>상하 운동은 무릎을 대고 엉덩이를 들썩들썩 하니 상하 운동을 하는 것과<br>똥 싸는 자세로 발바닥을 바닥에 대고 허벅지 힘을 이용해 상하 운동을 하는 게 있는데<br>보통 여자들은 허벅지 힘과 지구력이 약하므로 무릎을 대고 하는 걸 추천합니다.<br>저는 허벅지로 적나라하게 상하운동을 하는 걸 좋아하는데 이걸 할 때 입으로는 남친의 유두를 빨고 혀를 굴<br>리면서 상하운동을 하면 확실하게 보낼 수 있거든요.<br> <br>휴우, 글이 너무 기니까 여성 주도 체위 외에는 남친에게 맡기는 걸로 하고 뒤는 생략할 게요.<br><br> 이 관계시 가장 중요한 점은 "신음, 각도, 조임' 정도를 들 수 있겠는데<br>남친의 리듬에 맞춰 움직여야 깊이 삽입이 가능하고 남친도 체력적으로 수월합니다.<br>그리고 그 와중에 각도를 잘 맞춰준다면 뿌리끝까지 쉽게 들어갈 수 있어요.<br><br> 신음… 이거야 다들 잘 할 테니까 따로 다른 말 덧붙이지 않을게요.<br>이거 하나만 명심하면 돼요. 꽥꽥 있는대로 소리지르지 말고 최대한 야하게, 뇌쇄적으로, 유혹하듯이.<br>야한 신음소리 하나만으로도 남자의 흥분을 최고조로 올릴 수 있거든요.<br>신음도 아주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br>다른 테크닉을 배우기 힘들다면 먼저 신음소리에 도전해 보는 것도 좋을 듯.<br><br><br> 본격적인 행위에서 이 각도 맞추기가 어쩌면 제일 중요해요.<br>아무리 남친이 잘해도 여자가 보조를 제대로 해주지 않으면 느낌이 제대로 나지 않아요.<br>그러면 관계시 자꾸 만족스럽지 않으니까 각도를 맞추려고 혼자 낑낑 대야하고,<br>체력적으로, 심리적으로 소모가 많이 되어서 둘 다 즐기기에 엇박 나는 기분?<br>아무튼 조금만 센스 있게 각도를 맞춰준다면 남친은 찰떡궁합의 속궁합을 맛보며<br>순식간에 만족스러운 섹스에 빠지게 됨을 유의합니다.<br>어떤 자세를 취해도 엇박 없이 뿌리 끝까지 들어갈 수 있는데<br>각도를 제대로 못 잡아주면 반쪽 밖에 안 들어가거든요. 여자도 불만족스럽고..<br><br> 아, 그리고 이건 보너스. <br><br>조임.<br><br> 남자들도 왕복운동 할 때 여자가 조여주는 거 다 느낍니다.<br>그럴 때는 환상적이라고 하지요.<br>하지만 원할 때, 원하는 세기만큼 조일 수 있는 여자가 별로 없댑니다.<br>이건 본인이 노력해야 하는 문제고, 박자를 맞춰 조일 때와 풀어줄 때를 익혀야 하는데<br>이건 개인차가있기 때문에 딱히 뭐라고 말을 해줄 사가 없네요.<br>케겔운동인가… 그건 항문 조이는 거라 제대로 조일 땐 사용하는 근육이 조금 다른 게 느껴지지만<br>그 운동하는 기분으로 항문을 힘껏 조이면 거기도 조여진다고 하니까..<br>운동 열심히 해봐야겠더군요. ㅎㅎㅎ<br><br> 사정 후에 똘똘이가 예민하기 때문에 특히 조임이 빛을 발합니다.<br><br> 남친이 끝나고도 그 맛 때문에 쉽게 나가지 못하고 마지막까지 행복하다고;;;<br><br><br> 휴우… 너무 길었다..<br><br> 조금 도움은 되었을까요?? ^^;;;<br><br><br><br><br>오유인들 남친한테 써먹... 반대 먹을라나....
    중복인생의 꼬릿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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