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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3~4개월 정도로밖엔 안보이구요.
강화에서 아는 동생이 풀숲에서 울고 있길래 데려왔다는데 집고양이처럼 사람좋아하고 잘 따른다고 하네요. 현재는 인천 검단 쪽에 있습니다.
귀와 발톱 상태가 조금 좋지않아서 귀청소 좀 해주고 발톱도 조금씩 정리해줬습니다.
털도 밖에 있던 고양이 치고는 양호했는데 씻기다가 벌레를 발견했습니다. 떼줬는데 더 있을지는 모르겠어요.
오른편 다리에 상처를 발견했는데 다음날 보면 가려졌는지 찾아봐도 안보이더라구요.
모든 친구들의 부모님께서 반대를 하셔서 부득이하게도 집에서 키울 수가 없는 상황입니다.
병원에 맡기자니 저희 처지에는 액수가 부담되더라구요.
그렇다해도 보호소만은 피했으면 합니다.
정말 애교많고 순한 아가입니다.
별로 몸상태가 안 좋은 것 같아서 걱정되는데 되도록이면 병원진료비 책임질 수 있으시고 정말로 고양이을 많이 좋아하시고 키워보신 경험이 있으신 성인분들께서 연락해주셨으면 합니다. 책임비 2만원 받을 거구요, 두세달정도 아가 잘 지내는 사진 보내주시면 받았던 책임비 돌려드릴겁니다.
문자 010-5751-8487
카톡 jeu0211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
+네이트판에도 올렸습니다.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