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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	브금주의]비오는 날 [새창]	2011-03-31 12:42:30	0	삭제
		영업용 차량의 번호판에는 바, 사, 아, 자 중에 하나가 붙습니다 라는 안붙어요, 진지는 참치마파덮밥
	31	2004년 쓰레기 만두 파동, 그리고 진실[BGM] [새창]	2011-03-21 17:57:38	0	삭제
		솔직히, 제가 초등학교 다니던 시절에, 아 국민학교죠 그때는, 90년대 후반정도? 에 쓰레기 만두 이야기가 돌았어요... 그대 만두 속에는 단무지 남은게 들어간다, 라고 이야기가 있었는데, 그게 묻혔어요, 그리고 성인이 되서 커다랗게 터지더라구요, 그때 나온 이야기가 3가지 식품이 있었는데요, 그 중 하나가 만두였습니다. 제 기억이 맞다면 나머지 하나는 어묵이구요, 하나는 확실하게 모르겠네요
	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3-21 02:51:48	0	삭제
		너겟..
	29	부채꼴 자석을 만들어서 구체를 만들면 어떻게되나요? [새창]	2011-03-07 01:23:28	1	삭제
		11그러면 구멍을 작게 뚫어주면 될까요? 예전부터 궁금했던 문제인데, 철판형태의 자석 (한면이 N극, 다른극이 S극) 을 동그란 구형태로 주조하면서 구멍을 내준다면 한극자석 처럼 보이는 자석이 될 수 있을까요?
	28	요거 답 이 머에요? 머리가 나빠서 모르겠어요 ㅠ진지먹었어요 ㅠ [새창]	2011-02-25 01:24:05	1	삭제
		일타이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7	요거 답 이 머에요? 머리가 나빠서 모르겠어요 ㅠ진지먹었어요 ㅠ [새창]	2011-02-25 01:22:49	0	삭제
		삼,사,육,구,십?
	26	요거 답 이 머에요? 머리가 나빠서 모르겠어요 ㅠ진지먹었어요 ㅠ [새창]	2011-02-25 01:21:51	0	삭제
		본문이 사자성어도 아니고 빠진게 뭔지도 모르겠고....
	25	넷북을 하나 사려는데.. 추천 좀 해주세요 [새창]	2011-02-25 01:08:44	0	삭제
		그냥 영상강의만 보려면 가격대 높은건 필요없습니다. MSI쪽 넷북이 가격대가 괜찮아요. 40만원 대에서 50만원대 선이구요,
	24	에휴 우울하네용..걍배설! [새창]	2011-02-25 01:02:46	0	삭제
		2년차 입니다. 신기하게 싸워본 일이 없어요, 항상 행동하기 전에 입장을 바꿔서 생각하고 행동합니다. 분위기가 조금 바뀌거나 하면 금방 눈치채고 무엇을 잘못했나 생각합니다. 뭐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여자친구도 배려해주고 이해해주더라구요. 또 저희는 서로를 존대합니다. 이거 괜찮아요.
	23	독학공부하는데 , 왤케 기분이 꿀꿀하지 [새창]	2011-02-25 00:51:39	0	삭제
		무슨 공부를 하고 계신지는 모르겠으나, 참는만큼 댓가는 반드시 돌아옵니다. 힘내세요.
	22	친구의 안좋은 점만 보임 [새창]	2011-02-25 00:48:45	0	삭제
		저도 요즘 그러네요, 근데 결국 친구는 친구더라구요,
	21	나는 레즈가 싫다 [새창]	2011-02-25 00:46:27	1	삭제
		타인의 감정은 자신의 감정을 반영한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보면 공감이라고도 생각합니다. 잘은 모르겠지만, 과거의 트라우마가 뭔가를 고장내버린 건 아닌가 싶습니다. 자신의 생각을 바꾸면, 시선이 달라지고, 마음 또한 변하기 마련입니다. 속마음을 모두 털어놓고 상담할 수 있는 사람을 만들어보세요, 분명 고장난 한 부분을 찾을 수 있을겁니다.
	20	님들 저 그스마트폰으로 오유질하는데 신세계네요 [새창]	2011-02-25 00:18:22	0	삭제
		안드로에서 좌절하면 제 심비안은 어떡하나요...
	19	나 당신에게 받고 싶은 게 있어 [새창]	2011-02-25 00:04:46	17	삭제
		순간 그녀인가 생각했다. 진로문제에 고민하고 있으며, 집안문제가 등 기타 여러 문제로 골치아픈 그녀. 말투도 많이 다르고, 이번에 보면 한동안 못볼지 모르고, 게다가 이번주 토요일에 만나기로 했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아니구나. 그녀는 이미 나에게 소중한 사람이지. 　 토요일에는 꽃 한송이 사들고 기다려야겠다.
	18	나 당신에게 받고 싶은 게 있어 [새창]	2011-02-25 00:04:46	60	삭제
		순간 그녀인가 생각했다. 진로문제에 고민하고 있으며, 집안문제가 등 기타 여러 문제로 골치아픈 그녀. 말투도 많이 다르고, 이번에 보면 한동안 못볼지 모르고, 게다가 이번주 토요일에 만나기로 했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아니구나. 그녀는 이미 나에게 소중한 사람이지. 　 토요일에는 꽃 한송이 사들고 기다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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