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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2	19) 안웃기면 지구떠날게여!!!!! [새창]	2014-06-26 08:51:36	3	삭제
		바이바이
	141	좀 있으면 군대가는 미필인데 질문 좀 할게요 [새창]	2014-06-22 20:07:25	1	삭제
		내성적이시면 이렇게 해보세요. 무슨 일이든 밤빼고, 목소리 크고 우렁차게! 이등병 목소리 크면 이뻐 합니다. 내성적인 성격이라서 처음엔 힘드시겠지만 한번이 어렵지 두번째는 쉽습니다. 이게 왜 그러나면 목소리가 커지면 사람이 뭔가 기분이 업 되기도 하고 군대에선 특히 우렁찬 목소리엔 호감적으로 대합니다. 그리고 언제 진리의 명언. 해야 되나 말아야 되나 하면 하지 마시고 그이외엔 제가 하겠습니다. 하세요. 이등병이 어찌 처음부터 잘 하겠습니까. 이러면 또 호감이 생깁니다. 갈구더라도 뒤에선 좋은 인상 남습니다. 이게 좋은 사회생활 방법이 아닌데 군대에선 통하더라구요.
	1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2 19:59:25	3	삭제
		카이저소제가 현실에 없을것 같죠? 군대가면 있습니다. 지오피 가기 싫어서 갈물고 죽을라는 것, 갑자기 연병장 질러 도망가기. 중대전체가 뒤집어지죠. 머리가 나쁘냐? 아니요. 중대 보안검사는 이양반이 다처리해서 한번도 안걸렸죠. 전역 전날 샤워장서 내 어깨를 두드리며 아주 정상인의 말투로 -너도 힘내. 금방 시간 갈거야- 하! 본인 한명 편하려고 남은 똥주머니로 본건지. 어떤 관심병사는 옆대대 탈영병 출신인데ㅠ하... 우리 분대 배치 받고 중대장 일순위 분대장 되었네요. 하루는 자다 불려가서 금마 왜 안 웃냐고, 무슨 일 있느냐고... 내가 개그맨도 아니고 웃음까지 책임져야 하는지... 물론 허약체질, 숫기 없어 적응 못하는 애들, 눈치가 살짝 부족한 애들은 몇달이고 기다리면 짬이 차면서 녹아들지만 사회성 부족, 인성 부족, 머린 좋아서 잔머리루 편하게 지내는 놈 걸리면 부대만 피바다 되는것 같습니다.
	139	GOP가 왜 털리는가 [새창]	2014-06-22 19:47:21	1	삭제
		안개라도 끼는 날엔 A형 투입. 아... 여름은 해가 일찍 뜬다던데 난 왜8시가 넘도록 경계를 서나 이러고요... 정말 적보다 순찰자가 더 무서움. 순찰자는 왜 맨날 숨박꼭질 하는지. 영창 하나보내면 진급에 도움이라도 되는지. 지오피는 정말 사병 갈아넣어서 유지 하는곳. 그리고 지오피 초소 서 있으면 앞도 옆도 뒤도 산이요, 옆에는 길면1년을 같이 해서 집에 숫가락 개수도 알만큼 할말이 없는 사람이요, 무주공산에 암것도 안보이는 그런 산속에서 가만히 1년 지내면 정신적으로 미치기 직전까지 갑니다.
	138	탈영병 절대 사살하면 안된다고 하시는분이 있는데 [새창]	2014-06-22 08:37:49	7	삭제
		인권... 저리된 상황이면 적으로 간주되지. 무장 상태에 무기의 위협은 아군을 향하는데... 순순히 항복하고 생포된다면야 문제 없지만 무장상태로 대치된다면 아군에게 위협 요소이기에 사살해야죠.군대이니깐요. 지금 경찰이 살인마 잡으러 간게 아니라 무장군인 잡으러 간거에요. 민간인 잡으러 간거 아님. 무고한 국민과 아군 병력에 위협이 되는 무장군인 잡는 거니 군 교전 규칙대로 해야죠. 사람 목숨 중요한 것은 탈영병 체포 작전 나간 아군 병력도 마찬가지에요. 죄도 없는 아군 병력.
	1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2 08:31:45	0	삭제
		연막탄이라.... 써든인줄 아나... 연막수류탄을 산에서 터뜨려봤자 아군만 고생이고, 그럼 연막통을 터뜨리면 산 전체가 안보일텐데 탈영병 보고 도망가라 길 내주는거고. 뒤에서 덮친다? 등산은 해보고 하는 말인가??? 동네 앞산만 뚜5어봐도 힘든데 강원도 고산에서 그리한다??? 야 그렇게 쉬우면 군대 훈련은 뻘로 하는거네. 이보세요. 이런저런 이야기 하는 거야 당신 마음이지만 군작전은 쉽지 않아요. 대대 대 대대 전투야 진을 짜서 붙으니 눈에 보이는 부분이 많아서 짱구가 돌아갈지 모르지만 간첩이나 이런 탈영병 잡는 작전은 위치 파악도 힘들지만 바닷가에서 바늘 찾기 하듯 눈멀고 포위망 좁혀 가기에요. 군대 가보면 알겠지. 대침투 작전 나가서 적이 내 앞에 와도 난 장님이었구나를... 케이씨티씨 뛰어보면 나자빠지겠네. 적 특작조 두멍 잡는데 얼마나 많은 인원이 투입되고 얼마나 많이 죽는지. 게임이 문제여. 연막? 마취총??? 산에서???? 위장된 군복에 신경 곤두선 상대를 두고?
	136	인천은 반드시 역전합니다. [새창]	2014-06-04 23:26:22	9	삭제
		서구 계양 부평 남동인구가 좀 많은 지역이기 때문에 기대 해 볼만 합니다. 기다려보면 좋은 소식 나올거에요!!!
	135	날씨도 좋은데 라면이나 먹으러 갈까요? [새창]	2014-05-31 16:58:28	1	삭제

	134	날씨도 좋은데 라면이나 먹으러 갈까요? [새창]	2014-05-31 16:54:14	2	삭제
		↑배터리4개래요. 작정하셨음. 냉라면을 머거라 토가시.
	133	날씨도 좋은데 라면이나 먹으러 갈까요? [새창]	2014-05-31 16:52:06	7	삭제
		이게 뭐라고 못나가는걸까ㅋㅋ
	132	손석희VS서복현 [새창]	2014-05-29 22:17:20	3	삭제
		핫 이와중에 여자 아너운서분 이쁘심! 죄송
	131	미필이 입대후 현역병되어 느끼게될 유격 조기교육ssul3.TXT [새창]	2014-05-28 00:44:33	0	삭제
		ㅋㅋㅋㅋㅋㅋ 행군잼. 근대 훈훈하네요. 어느 부대나 행군 코스 중 하나씩 있는 지옥코스. 저는C3가 있었죠. 아시는 분 계실려나. 부대에서 20분 거리를 두고 있던 유격장을 돌고돌아 가는 독서당리ㅋ 후편도 기다릴게요.
	1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5 20:10:57	0	삭제
		백터맨이라도 출동하길 바라나. 아니면 자아고백인가.
	1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9 16:27:39	0	삭제
		야구 몰라요. -하일성
	1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2 02:41:20	5	삭제
		교육대학이 따로 존재하는 이유는 유아교육과가 존재하는 이유와 같다구 보시면되요. 유아기, 소아?어린이?기, 청소년기는 특성이 달라서 과목의 난이도 문제보다도 발달상 특징에 맞는 교육이 필요해요. 그래서 사범대학 졸업자에게 초등교육 맡기지 않는거예요. 물론... 작금의 공교육 문제는 다른 차원이니 패스! 이건 교사, 학부모, 학생, 정부, 사회 모두가 공교육에 문제점인지라... 사회와 정부가 특히... 시간제 강사의 문제점은 학교는 공교육기관이라는 점을 무시하고 자본론적인 시각에서 접근한 방법이기 때문에 문제가 됩니다. 극단적이긴 하나 정부의 방안대로라면 앞으로 교육정책은 신자유주의 위주가 될텐데, 아시다시피 신자유주의가 모두 나쁜게 아니라 좋은점은 못살리고 나쁜건 잘따라하는-지들콩고물만 잘 빼먹는- 정부이기에... 믿을 수가 없다는거죠. 공교육 정상화를 주장한다면 목적대학인 교, 사대 수업의 질적 개선과 교육과저 위주의 공교육 정상화, 교사 법정수급 인원 확보(법정수급인원보다 모자릅니다. 이에 따른 부작용이 기간제교사 증가와 시간제 교사 문제입니다), 평가 방법과 주체의 전환(입시문제, 객관식위주의 평가 등. 이것은 독일이나 프랑스의 입시정책과 평가 방법과 비교했을 때 우리교육의 문제점이 극명히 드러남. 단적인 예로 토론이나 창의성 교육이 안됨) 등이 선행되어야 한텐데요. 아 쓰다보니 말이 길어지네요... 여하튼 시간제 교사 문제는 밥그릇 싸움이라고 보시면 좀 곤란합니다. 교육 특성 상 문제가 있기에 교사나 교, 사대가 반대하는 것입니다. 공교육 기관 특성은 무시한 처사이기에. 그리고 앞으로 부모님들 되신텐데 한가지막 기억해 주세요. 막되먹은 교사는 우리애들의 미래를 위해 일벌백계 해주세요. 하지만 다른 우직한 교사들의 말은 귀 기울여 주세요. 부모님들께서도 초중고대학 다 다녀보셨으니 교육이란거 모르시진 않을테지만, 전공이 교육이신 교사들이 보는 학문적 전문적 관점이 아이의 미래에 도움이 되는 것이 많습니다. 아기를 낳고 유아책 보며 공부했던 것 기억하시죠? 어머니의 도움도요! 교사는 부모님의 사랑과 관심을 대리자로서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교육하는 전문가로 봐주셨으면 하네요. 제 얘기에 교사 인상이 그래도 이신 분들은 나쁜 교사들만 미워해 주시고 신고해서 퇴출시켜주세요. 그리고... 교육심리학 얇은거 하나 사서 봐두세요. 아이들 커가면서 공부나 행동에 참고 하시면 정말 도움 많이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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