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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52	개그우먼 강유미 포샾의 위력 [새창]	2006-10-04 12:10:33	0	삭제
		진짜 호감인데~~~ㅎ너무 좋음!!
	30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10-03 12:15:04	0	삭제
		아 진짜 너무 이쁘다~>_<*
	3050	한번쯤은 경험해봤을거다. [새창]	2006-10-03 10:15:58	5	삭제
		'꽤'가 제일 이상했고.. 말 할때보다 글 쓰다 보면 정말 이 말이 맞나 하는 순간이 많은거 같아요.ㅎㅎ 역시 사람이 만들어낸 언어라서..그냥 이렇게 이름 붙이기로 약속했구나 하는 생각이 자주 들고.. 나만 이런 생각 하는게 아니었나봐요 다행 ^-^
	3049	해바라기 [새창]	2006-09-25 14:50:01	0	삭제
		직접 찍으신 거예요!? 타이밍 최고ㅋ +_+
	3048	해바라기 [새창]	2006-09-25 14:50:01	0	삭제
		직접 찍으신 거예요!? 타이밍 최고ㅋ +_+
	3047	사진놀이 [새창]	2006-09-25 14:47:13	0	삭제
		자주 뵈어요>.<
	3046	강입니다..잇힝~! [새창]	2006-09-25 14:43:59	0	삭제
		어머 물이 참 맑네요~
	3045	아는 여자가 자꾸 시간 내달라고 하는데... [새창]	2006-09-24 09:13:13	1	삭제
		제대로 교회 가본 적 한번도 없으시죠? 한번 가보세요. 좋은 경험이 될 수 있습니다. (좋든 나쁘든 느끼는 게 있을거예요) 교회 한번 와보라는거나 좋은 책 추천해주는거나 영화/노래 추천이나 크게 다를게 없잖아요. 그 여자분이 보기에, 아 참 좋구나 생각해서 추천해주는 건데 난 이시대 교인들이 싫어~ 하지 말고 한번 가보세요~
	3044	모든분께 질문합니다. 이루고 싶은 꿈이 있나요? [새창]	2006-09-21 11:08:28	3	삭제
		고3 1. 대학관련 - 내가 내린 결정이 나를 좋은 길로 이끄는 결정이길. 2. 내가 정말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수 있길. 3. 내가 정말 하고 싶은 일이 타인에게 감동이나 희망을 줄수 있는 일이길. 기도 감사합니다~^^*
	3043	모든분께 질문합니다. 이루고 싶은 꿈이 있나요? [새창]	2006-09-21 11:08:28	0	삭제
		고3 1. 대학관련 - 내가 내린 결정이 나를 좋은 길로 이끄는 결정이길. 2. 내가 정말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수 있길. 3. 내가 정말 하고 싶은 일이 타인에게 감동이나 희망을 줄수 있는 일이길. 기도 감사합니다~^^*
	3042	[펌]외국인영어강사를 '남자친구'라 말하는 한국녀들에게 [새창]	2006-09-20 14:35:39	0	삭제
		< " 나에게 한국어를 가르쳐주지 않겠냐 "며 접근하여 "그대신 나는 당신에게 영어를 가르쳐주겠다" 고 하는 부류 ( 이 헌팅 방법은 잉 글리쉬스펙트럼 <플레이보이에게 물어봐> 코너에서 순진한 한국녀 - 성경험이 없는- 꼬시기 방법에 나온 것으로 길거리에서 한국 녀에게 길을 물어본다 다음으로 '성공율' 높은것으로 '플레이보이'는 알려주고 있슴 ) ---============= 이 부분 완전 충격이네... 저렇게 수작거는 놈들 있으면 바로 패버려 - - 전 저런 미친 '양놈'들은 본적 없는데 (홍대,이태원,뭐 그쪽이 심한가봐요 전 그런데 안가니까....) 가끔 길에서 우연히 (우리나라에서의) 소수 외국인들 보면 외국사는 우리나라 이민자들 생각나면서 외로워보이고, 또 자기네 나라가 아니라서 뭐든 좀 조심조심 하는게 안쓰러워보였는데, 저런 미친놈들이 있군요 세상엔.. 똥은 피하는게 상책인거 같아요.. 그리고 저 글에 진짜 공감하는 부분이, 외국에서도 (캐나다) 별로 인종차별 안당하는데 왜 우리나라 대한민국땅에서 백인이다~ 하면 너그러워지는지 알수가 없는 노릇입니다... 한국인들 인종차별 너무 심합니다.. 고쳐야돼요.ㅠㅠ 백인우월주의에다가 흑인 나쁘게 보고 동남아 우습게 보는거, 진짜 어이없습니다.. 백인앞에서 우리가 뭐가 못났고, 흑인과 동남아 앞에 우린 얼마나 잘났다고..!!
	3041	제 처가.. [새창]	2006-09-19 08:49:40	2	삭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편히 쉬시길..
	3040	영화 [불편한 진실] 정말 불편해질것 같은 세상 [새창]	2006-09-19 08:46:27	0	삭제
		나무님//무조건 나무 많이 심는다고 좋은 것도 아닙니다.. 나무가 엄청난 탄소자원이기 때문에..ㅠㅠ 있는 나무들 관리를 잘 하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3039	대인관계 끊는법좀... [새창]	2006-09-13 08:40:07	2	삭제
		지금 이 순간만 보지말고, 세상을 넓게 보세요.... 살아온 날보다 살아갈 날이 많은데, 한번의 실수로 가족과 연을 끊고 싶으신가요? 실수를 이겨내고 성공한 사람이 되보자는 생각은 안하시나요? 그런 식으로 인생 쉽게 살다간 나중에 뭘 해도 또 실수하면 도피하고, 도망갈 수밖에 없게 됩니다. 재수, 검정고시를 하려고 해도 기본이 안되서 못하신다고 하시는데 그럼 기초부터 시작하세요. 생각만 하고 스트레스 받고 포기하지 마시고, 아무 생각없이 시작을 해보세요. 저는 실수가 사람을 만든다고 생각합니다. 불법체류자가 된것.. 학교 중퇴한것.. 큰 실수군요. 그런데 그러한 큰 실수로부터 무언가를 얻어내고 노력하는 사람은 반드시 100% 성공합니다. 그런 어려움을 아무나 이겨내는게 아니지만, 또 못 이겨낼 것도 없어요. 아직 젊잖아요. 가장 큰 적은 자기 자신입니다. 난 안될 것 같아, 이미 늦었어, 기본이 안돼, 시작도 못하겠어, 이러지 마세요. 기운 내시고, 이제부터라도 시작하세요. 젊었을때 하루라도 더 먼저 시작하는게 나중에 큰 차이가 날 수 있어요. 남의 일이라고 쉽게 말하는것처럼 들릴 것 같은데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저도 다 실수하고 힘들었을때 생각했던 것들 느꼈던 것들을 말하는 거예요. 다시 한번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책 펴고 공부하세요. 주위에서 누가 뭐라고 하든, 반드시 성공해보이겠다고 마음먹고 해내세요. 그 사람들이, 이웃이나 가족이나 친척들이 님의 인생을 살아주는게 아니니까 좋은 말을 하든 나쁜 말을 하든 신경쓰지말고 앞만 보고 가세요. 실패하면 친구도 적이 되고 성공하면 적도 친구가 되는게 이 세상입니다... (슬프지만 그게 현실이죠.) 굉장히 힘들때 누군가 자길 잡아주면 인생도 바뀔수 있다고 생각해서, 인터넷으로 이런 글 잘 안쓰는데 혹 도움이 될까 몇마디 적었네요. 제 말이 님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아직 늦지 않았어요...Give it a try!!
	3038	난 오향님이 [새창]	2006-07-31 12:09:19	0	삭제
		↑이분도 곧 예언가인가+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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