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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67	사랑한다는 말 언제 들어보셨나요? [새창]	2006-10-19 18:35:13	9	삭제
		오유여러분 사랑해요~♡ . . . ..........여러분 저도 사랑해주세요~ㅠㅠㅋㅋㅋㅋ
	3066	사랑한다는 말 언제 들어보셨나요? [새창]	2006-10-19 18:35:13	9	삭제
		오유여러분 사랑해요~♡ . . . ..........여러분 저도 사랑해주세요~ㅠㅠㅋㅋㅋㅋ
	3065	시험만 보면 삽질을 해요 ㅡㅡ;;.. [새창]	2006-10-18 09:50:49	0	삭제
		시험 다 풀고 다시 답 확인 하기 전에 마음을 비우고, 자기가 채점자인냥 생각하고 다시 보세요. 자기 의견 맞다는 걸 확인하면 저도 많이 실수 하고 나중에 후회하는데 자기가 선생님인척 하고, 꼬투리 잡고 그러다보면 실수한데가 보이더라구요.. 도움이 되길 바래요 '-'
	3064	고대 유물에 버금가는 추억의 단어... [새창]	2006-10-17 12:10:26	0	삭제
		꿀발라놨어요.
	3063	눈이 멀어지만 마음도 멀어지나요? [새창]	2006-10-17 11:19:38	0	삭제
		진짜 뼈저리게 느꼈고 진심으로 말할 수 있습니다, 옛말 중에 틀린 말 없다고... 시간은 정말 무서운 것 같아요. 못 보고 지내다보면 서서히 잊혀지고 멀어져요. 절대 이 사람은 못 잊을거야, 했던 내게 소중했던 사람도 나중엔 어떻게 생겼었는지조차 기억도 희미해지더라구요~..^^ 더 슬픈건 내 안에서의 그 사람의 존재와 중요성도 점점 작아진다는거.. 일부는 추억으로 남겠지만 아무리 다시 만난대도 전같은 느낌을 갖기는 힘든 것 같아요. (눈에서 멀어진지 얼마나 되었는지 그 기간이 중요한거 같지만..'-')
	3062	어제자 수야스토리-어느 행복한 하루의 바람 [새창]	2006-10-11 17:21:12	0	삭제
		수야님 안녕하세요 ㅋㅋ
	3061	어제자 수야스토리-어느 행복한 하루의 바람 [새창]	2006-10-11 17:21:12	0	삭제
		수야님 안녕하세요 ㅋㅋ
	3060	여고 3년생 89% '여성 국방의무' 반대. [새창]	2006-10-11 16:54:00	10	삭제
		이런 글이 왜 굳이 이 시기에 올라오는지 모르겠다 뭐 늘 올라오던 거지만 이젠 다들 지겹지 않나? 뿐만 아니라, 지금 나라 상황이 좀 안 좋게 돌아가고 있는데 여고생들과 남고생들이 군대 가기 싫으니 뭐 어쩌라고????? 왜 우리 국민들끼리 지금 이런 데에 열 올리고 싸워야하는건지 알 수 없네요.
	3059	고등학교 자기소개서인데 한번 읽어 주시구 미흡한 부분 알려주세요 [새창]	2006-10-06 14:47:08	0	삭제
		윗분들 정말 멋지심..ㅎㅎ 좀 도와드리려고 했는데 너무 좋은 답변들이 있네요^^ 그런 의미에서 추천 한방~★
	3058	고등학교 자기소개서인데 한번 읽어 주시구 미흡한 부분 알려주세요 [새창]	2006-10-06 14:47:08	1	삭제
		윗분들 정말 멋지심..ㅎㅎ 좀 도와드리려고 했는데 너무 좋은 답변들이 있네요^^ 그런 의미에서 추천 한방~★
	3057	이번추석은 더 쓸쓸하네요 ㅠ [새창]	2006-10-06 14:27:17	2	삭제
		힘내세요...정말 진심으로...힘내셔서 단 둘이라도 추석 의미있게 보내세요..^^
	3056	이번추석은 더 쓸쓸하네요 ㅠ [새창]	2006-10-06 14:27:17	5	삭제
		힘내세요...정말 진심으로...힘내셔서 단 둘이라도 추석 의미있게 보내세요..^^
	30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10-06 11:31:02	4	삭제
		손톱에 때...아 이게 중요한게 아닌가? - -;
	3054	얼굴이... 얼굴이 녹는다! [새창]	2006-10-06 11:31:02	11	삭제
		손톱에 때...아 이게 중요한게 아닌가? - -;
	3053	귀찬이즘의 3대법칙.. [새창]	2006-10-06 11:09:30	1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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