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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0	보아A님에대한 반박 자료입니다. [새창]	2013-04-02 11:03:01	0	삭제
		1. 그시기에 저런말 하는 것이 친노 겨냥한 것이 아니라고 하면 안철수씨는 상황파악이 잘안되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이런 주장이 나오면 안철수가 그동안 애매모호 박근혜식 화법을 쓰는 이유가 이렇게 불리한 것은 빠져나가려고 하는 것이었다는 의구심만 드는 군요 2. 단일화는 문재인 후보가 뽑히기 전 부터, 안철수 후보가 대선출마 선언할때부터 민주당에서 계속적으 요구했습니다. 오히려 단일화 협상을 미룬것은 안철수측이구요 민주당내 여러의견이 있어서 단일화가 미뤄졌다라... 참... 3. 정당정치, 경선승복이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민주당사람이 정당한 과정을 거쳐 선출된 당후보를 내버려두고 외부인사를 지지한다고요? 차라리 탈당하고 정몽준에게 간 김민석이 깨끗해 보일지경이네요. 그리고 문자건도 안철수측이 안보냈다고 말하면 안보낸게 되는 건가요? 비문의원에게만 골라서 전화돌린 예를 봤을때는 카톡쯤이야 할수도 있었다고 봅니다만 4. 문재인 후보는 애초이길수 없었다는 생각은 본인만의 생각이니 근거로 내세우시는 것도 부적절하다고 보고요 안철수 펀드가입자를 안철수측, 민주당 대의원을 문재인측으로 각색하셨는데 친문,비문이 혼재되어있는 민주당을 겨냥해서 나온 꼼수죠. 위의 카톡, 비문의원 전화돌린 것도 연관이되구요 이런 룰이라면 안철수는 천하무적 세계각국을 돌며 대통령이 될수 있습니다. 이게 공정한 룰인가요? 5. 문제될것 없음 6. 1번과 연관되는 데요 말에는 타이밍과 상황이있는 겁니다. 안철수씨의 지적 능력까지는 의심하고 싶지 않네요 언론들과 야권 지지자가 바보라서 저발언이 사실상 새누리당 편들어주는 것이라고 보고있는 것이 아니죠 7. 안철수측에 부정적인 기사라고 하셨으니 언급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8. 의원정족수 줄어들면 누가 정치가 좋아진담니까? 그럼 IMF때 의원수 줄어서 좋아졌나요? 유심노가 여기에 반론을 제기하자 근거 다운 근거도 못대면서 "구태의 반발 은 예상했었다" 라는 시덥지 않은 논리로 낙인 찍고 단일화 협상때도 줄기차게 주장 했었죠
	479	친노타령이 정말 지겹고 짜증나는이유 [새창]	2013-04-02 10:12:27	0	삭제
		차라리 새누리처럼 이명박때는 친박 학살하고 박근혜는 친이 학살하면 계파갈등 안생기겠죠 그런데 야권 상황은 오히려 그렇게해서 자신들의 파이만 작게 만드는 결과가 나오게 됩니다. 과거 열린우리당 실험때 사실상 증명되었다고 봐야겠죠.... 야권은 오히려 지금보다 중도, 고연령까지 세력을 확장해야 할 때 입니다. 잘 안맞고 짜증나도 다 끌어안고 가야 새누리에 대항할수 있다는 이야기이지요..
	478	친노타령이 정말 지겹고 짜증나는이유 [새창]	2013-04-02 10:12:27	0	삭제
		차라리 새누리처럼 이명박때는 친박 학살하고 박근혜는 친이 학살하면 계파갈등 안생기겠죠 그런데 야권 상황은 오히려 그렇게해서 자신들의 파이만 작게 만드는 결과가 나오게 됩니다. 과거 열린우리당 실험때 사실상 증명되었다고 봐야겠죠.... 야권은 오히려 지금보다 중도, 고연령까지 세력을 확장해야 할 때 입니다. 잘 안맞고 짜증나도 다 끌어안고 가야 새누리에 대항할수 있다는 이야기이지요..
	477	친노타령이 정말 지겹고 짜증나는이유 [새창]	2013-04-02 10:00:05	1	삭제
		편할때는 노무현 대통령 팔아먹고 자기이익이 걸려있으면 범친노라는 용어까지 사용해가며 매도하는 것이죠 전 이번에는 이른바 비/반노에게 당운영을 맞기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만 그들의 친노 패권주의(세상에 무슨 패권 주의가 당원 투표에는 밀리고 시민참여로 뒤집는 패권주의가 어디있습니까?) 타령은 들어주기 힘드네요
	476	친노타령이 정말 지겹고 짜증나는이유 [새창]	2013-04-02 10:00:05	5	삭제
		편할때는 노무현 대통령 팔아먹고 자기이익이 걸려있으면 범친노라는 용어까지 사용해가며 매도하는 것이죠 전 이번에는 이른바 비/반노에게 당운영을 맞기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만 그들의 친노 패권주의(세상에 무슨 패권 주의가 당원 투표에는 밀리고 시민참여로 뒤집는 패권주의가 어디있습니까?) 타령은 들어주기 힘드네요
	475	[뻘글]안철수의 대선/재보선 행보에 대한 개인적인 의견 [새창]	2013-04-02 09:46:22	1	삭제
		저는 빨리 당선되어 국회에 들어와서 깜냥이 되는지 밑천이 뭔지 좀 봤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는 이미지, 정치 혐오증으로만 버텨온 것이니까 앞으로는 결과물로 평가 받았으면 하구요 지금 안철수는 야권과 제3의 길을 넘나들면서 그때 그때 편한 스텐스만을 취하고 있다고 봅니다. 포지셔닝도 정립되었으면 합니다.
	474	[뻘글]안철수의 대선/재보선 행보에 대한 개인적인 의견 [새창]	2013-04-02 09:46:22	6	삭제
		저는 빨리 당선되어 국회에 들어와서 깜냥이 되는지 밑천이 뭔지 좀 봤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는 이미지, 정치 혐오증으로만 버텨온 것이니까 앞으로는 결과물로 평가 받았으면 하구요 지금 안철수는 야권과 제3의 길을 넘나들면서 그때 그때 편한 스텐스만을 취하고 있다고 봅니다. 포지셔닝도 정립되었으면 합니다.
	473	친노가 누구냐고요?ㅋㅋ [새창]	2013-04-02 08:46:58	1	삭제
		그래서 친노가 누구냐고요? 한명숙, 유시민, 문성근, 문재인, 이해찬은 친노 맞다고 하구요 설마 진중권까지 끼워 넣지는 않을테고 나머지는 없나요? 참여정부때 어디까지해야 친노인가요? 원내총무했던 김한길이도 비/반노 대표주자하고 있던데 자기 좋을때는 노무현 대통령 팔아먹고 자기에게 해가될때는 범친노까지 들먹이면서 패권주의 이야기하고 그리고 친노가 당내 패권을 쥐고 기득권을 유지하는 세력처럼 이야기 하시는데 이명박 당선이후 당대표 면면이나보구요 그리고 이른바 친노인 한명숙이 등장하고 이해찬, 문재인이 어떻게 뽑히게 되었는지나 보고 오시죠
	472	근데 안철수가 무슨잘못 했다고 정치나온것에 대해 반대가많지요? [새창]	2013-04-01 20:40:48	7	삭제
		문재인이 안도와 줬어도 안철수가 당선 됐을 꺼라는 말은 뭐죠? 패러럴 월드에서 오셨는지? 그리고 둘중 안철수가 훨씬 낫다는 생각은 본인의 개인적 생각이죠 그리고 안철수 자체가 야권과 함께할 생각을 안하고 있는데 협력이야기도 애매하구요
	471	근데 안철수가 무슨잘못 했다고 정치나온것에 대해 반대가많지요? [새창]	2013-04-01 19:19:43	2	삭제
		오유에서 무턱대고 안철수 욕하는 글은 별로 본적 없는 것 같은데요? 나름 근거를 가지고 비판하는 글이 많았구요 오유에서 간잽이니 안슬람이니 하는 글은 못본것 같습니다. 안철수의 새정치는 과거 정부기관 위원 및 위원장시절 및 지난 대선 후보기간에도 보여준 것이 별로 없으니 업적 부재, 능력에 관한 의심에 대해서도 충분히 의구심을 표현 할수도 있구요 이렇게 안철수 왜욕하냐고 글이 자꾸 올라올만큼 인신공격하는 글은 없었다고 봅니다.
	470	근데 안철수가 무슨잘못 했다고 정치나온것에 대해 반대가많지요? [새창]	2013-04-01 19:19:43	15	삭제
		오유에서 무턱대고 안철수 욕하는 글은 별로 본적 없는 것 같은데요? 나름 근거를 가지고 비판하는 글이 많았구요 오유에서 간잽이니 안슬람이니 하는 글은 못본것 같습니다. 안철수의 새정치는 과거 정부기관 위원 및 위원장시절 및 지난 대선 후보기간에도 보여준 것이 별로 없으니 업적 부재, 능력에 관한 의심에 대해서도 충분히 의구심을 표현 할수도 있구요 이렇게 안철수 왜욕하냐고 글이 자꾸 올라올만큼 인신공격하는 글은 없었다고 봅니다.
	469	`접전` 노원병, 투표율 변수…安측 "40% 넘으면 유리" [새창]	2013-03-31 22:14:17	0	삭제
		개인적으로는 미디어리서치 조사를 더 믿고 싶네요 노원병에서 민주당 후보도 없는데 허준영을 상대로 접전이라니... 솔직히 믿어지지 않는 상황이라.....
	4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30 08:50:14	1	삭제
		기울어진 운동장이라고 아시나요? 현 야권 세력은 사실 국지적인 보궐선거를 제외하고는 승리의 역사가 거의 없다고 봐도 됩니다. 김구, 여운영으로 부터 전국단위 선거에서 이긴 역사가 없죠 겨우 힘을 키워서 운동장의 균형이 맞게 되었을때 다시 3당 합당으로 전보다 더욱 기울어진 운동장이 됩니다. 그이후 김대중, 노무현, 탄핵때 총선 승리는 현 야권 세력이 매우매우잘했고 또한 여권세력의 삽질이 동반되어 일어난 일이죠 이제 겨우 노력해서 48%까지 쫓아왔습니다. 물론 잘했으면 이길 찬스도 있었고 아쉬운 점도 많았죠 제3의 세력에게 기대를 걸어보는 것도 좋습니다. 다음 대선, 총선 까지는 시간이 많으니까요 대신 겨우 노력해서 쫓아온 48%의 성과를 패배라고 평가절하하면서 민주당 해체, 소멸까지 이야기하며 다시 제로로 만드려는 의견은 동의하지 않습니다. 50%가 안되었다고 깨고 다시 만들고 한다면 영원히 50%이상의 승리는 없을 테니까요
	4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29 14:03:39	0	삭제
		일베가 보수우파 싸이트라서 지탄받는 것이 아닐텐데요? 지역비하, 여성비하, 욕설, 특정인물 인신모독이 일상적으로 일어나는 사이트라서 지탄을 받는 것입니다.
	466	문재인, 안철수 본인들과 지지자들은 동상이몽인듯.. [새창]	2013-03-28 19:14:31	0	삭제
		지지자라고 후보가 낸 의견을 모두 찬성하는 것은 아니겠죠... 그것은 지지자가 아니라 추종자라고 생각 됩니다. 오히려 후보를 아낀다면 비판할때는 비판하고 힘을 줄때는 힘을 줘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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