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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오마이캡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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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마이캡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9 여보야~ 나 꿈을 찾은거같아~♡ [새창] 2011-11-04 13:15:21 27 삭제

    공부가 목적이라기보단 이런 모습을 꿈꾸는거 같은데..
    138 민폐왕 마스체라노[BGM] [새창] 2011-11-02 01:45:40 6 삭제
    원래 동전을 던지는 이유는 1. 선제공격권(킥오프)과 2. 진영 선택을 하는겁니다ㅋ
    A팀이 선제공격권을 가지면 B팀은 원하는 진영에서 경기를 할 수 있죠.
    하지만 동전을 던지기 전에 미리 진영을 점해놓은 상태라 귀찮게 진영을 옮기려고 하지 않습니다ㅋ
    걍 킥오프를 먼저하는 정도로만 할 뿐이지. 마스체라노가 FM임ㅋㅋㅋ
    137 원곡 망침류 종결.swf [새창] 2011-11-02 01:31:38 1 삭제
    이수..진짜 극과 극을 달리는듯.
    가창력 하나는 정말 장난아닌듯. 나가수는 좀 무리인거 같지만, 불후의 명곡 보컬특집 나가면 끝장낼 실력인데..
    너무 큰 죄를 지었어...
    136 2002년 월드컵 배경으로한 영화는 안나올려나 [새창] 2011-10-30 19:37:09 5 삭제
    근데 아직은 좀 이르고..한 10~20년 후에 황선홍, 유상철, 홍명보가 흰머리 할아버지 되었을 때 과거를 회상하면서 영화를 시작을 하면 될듯ㅋ
    135 2002년 월드컵 배경으로한 영화는 안나올려나 [새창] 2011-10-30 19:37:09 19 삭제
    근데 아직은 좀 이르고..한 10~20년 후에 황선홍, 유상철, 홍명보가 흰머리 할아버지 되었을 때 과거를 회상하면서 영화를 시작을 하면 될듯ㅋ
    134 자동차 스틱으로 할때요 [새창] 2011-10-30 19:29:23 0 삭제
    당연히 클러치를 미리 밟으면 차는 쭉 미끄러집니다;; 차바퀴-엔진을 연결하지 않으므로 차체만 스르르 굴러가니깐요..
    어느 시점에 클러치를 밟아야 하는가는, 최초 1단내지 2단으로 출발시, 기어 변속시점(속력, rpm)입니다.
    133 자동차 스틱으로 할때요 [새창] 2011-10-30 19:27:56 0 삭제
    엔진브레이크는 사이드랑 다릅니다ㅋ
    사이드는 물리적인 마찰력으로 속력을 줄이는데, 엔진브레이크는 엔진의 회전력으로 속력을 줄입니다ㅋ
    (사실상 말이 브레이크지, 감속을 하는것임)
    쉽게 설명드리자면..
    1단 0~30km/ 2단: 31~60km/ 3단: 61~100km/ 4단: 100~ 이라 가정했을때 rpm(엔진 회전수)은 크게벗어나지 않습니다ㅋ
    즉, 엔진의 회전은 어느 범위내에서만 움직이고 기어의 단수에 따라 속력이 변하는거죠.
    자전거를 예를들어, 1초에 1바퀴 페달을 밟는다 해도(=rpm의 개념0 1단으로 놨을때랑 7단으로 놨을때(=기어변속의 개념)
    의 속력이 다릅니다. 1초에 1번 페달을 밟으면서 빠른속도로 달리다가 기어를 내려보세요. 1초에 1번 밟으려해도 안될겁니다. 1초에 5번은 밟아줘야 할겁니다ㅋ 자전거야, 페달을 안밟아도 쭉 굴러가지만, 자동차의 경우에는 rpm이 증가하면서 속도에 맞춰주려 합니다.
    하지만 그 rpm은 엔진의 저항을 받으므로 어느정도까지 밖에 올라가지 않습니다. (빨간선까지 rpm이 치솟는 경우는 가속페달을 밟는 경우빼곤 거의 없음)
    위에 설명처럼 1단 0~30km/ 2단: 31~60km/ 3단: 61~100km/ 4단: 100~ 라 했을때, 4단으로 가다가 3단으로 바꾸면 속력이 줄어들겠죠.
    속력은 줄지만 차량이 진행하려는 성질(관성)이 rpm에 영향을 미칩니다...
    걍 쉽게 설명해서 "기어 단수에 맞는 주행속도가 있는데, 기어단수를 바꿔줌으로써 주행속도를 낮추어 주는것"이 엔진브레이크입니다.
    132 자동차 스틱으로 할때요 [새창] 2011-10-30 19:19:10 0 삭제
    고속주행시 속력을 줄일때 1. 엔진브레이크를 사용 한 후 2. 풋브레이크를 사용합니다.
    물론 급한상황일때는 풋브레이크를 밟는게 당연한거지만, 점차 속력을 줄여나갈땐 엔진브레이크를 사용합니다.
    예를들어 4단으로 주행하다가 악셀을 떼면 속력과 rpm이 떨어지잖아요? 어느정도 속력이 줄었을때 3단으로 낮춰주고, 2단으로 낮춰줍니다. 처음부터 풋브레이크로 무리하게 속력을 줄이려고 하면 브레이크 라이닝이 과열+브레이크유압이 끓으면서 브레이크가 안먹힙니다...이렇게 기어를 낮춰가면 악셀을 안밟아도 변속순간 rpm은 올라가다가 다시 내려옵니다. 최종 정차시에는 풋브레이크로 속력을 줄이면서 정차하는데 이때 꼭 클러치를 밟고 있어야 합니다. (어느정도의 rpm에 브레이크를 밟으면 되는지는 차종에 따라 다르므로 운전자가 감으로 느껴야 함.) 클러치 안밟고 브레이크만 밟으면 엔진에 무리가 갑니다. 클러치를 안밟은 상태는 엔진과 구동축(차바퀴)가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131 [빡침주의]경희대 성폭행사건 [새창] 2011-10-23 23:45:52 4 삭제
    그래...성폭행에서 여성이 절대적으로 피해자라는건 확실하다. 가해자는 너무나 가벼운 처벌을 받는 현실도 인정한다.
    당연히 여총학생회에서는 그러한 일에 대해 목소리를 높일 권리가 있다. 자기학교의 교수가 성폭행 혐의를 쓰게 되었을때
    물론 목소리를 높일 수 있다. 하지만 죽이느니 살리느니를 외치는것 보다는 진상규명을 요구하고, 진실로 드러났을 때에 죽이라고 외칠 수 있으며 외쳐야 한다. 하지만 무죄판결이 났을때에는 진상규명을 요구하는 목소리를 높인것에 대해서 죄스러운 마음으로 사과를 하는게 맞지 않을까? 물론 '진상규명'을 요구하는것은 당연한것이고 정의를 위한것이지만 사실이 아니였을 경우, 오해와 의심을 했던 마음을 표현하는게 맞지 않나? 어떻게 무죄판결(무죄라는 말조차 너무나 죄스러운 표현임)이 났는데도 "자기네들이 할 수 있는 권리를 내세웠다." 라는 말 한마디로 사과를 안하는건지 이해가 안된다. 권리에는 그만한 책임이 따르는것이고, "요구할 수 있는" 권리가 있다면 "요구받아야 할" 의무라는것이 항상 따라다니는건데, 내뱉은 권리에 대한 책임과 "자신들이 내세운 권리가 잘못되었을 경우 사과를 해야 할" 의무를 망각한 채 행동하는게 이해가 안된다.
    130 그냥 배설 좀 할게요 [새창] 2011-10-16 00:04:17 0 삭제
    꼭 이런놈들 있죠..어딜가나 빌붙어서 사는놈들..
    자기는 학식안먹는다, 걸어서 못다닌다는 핑계로 비싼거 먹으러가고 택시를 타도 돈을 안냅니다.
    빌려달라고 하면 거절하세요. 분명히 그럴겁니다.
    "야! 그딴 돈 얼마나 된다고 그걸 못빌려주냐?" 라는식으로..
    쿨하게 대답해주세요. "그럼 넌 얼마안되는 그딴돈이 없어서 빌려달라고하냐?"
    129 오늘경기를 보면서 답답했다. [새창] 2011-10-08 00:41:42 0 삭제
    추가로 이근호는 기대를 져버리지 않음
    128 나 편의점 알바 당시 고삐리... [새창] 2011-09-23 16:00:48 4 삭제
    ㅋㅋㅋㅋ비슷한 일화.
    저와 제 친구가 편의점 알바를 했었어요. 저는 오전타임, 친구는 오후타임.
    친구가 그러더군요. 저녁에 왠 고딩이 와서 민증 꺼내더니만 담배를 달라고 합디다.
    근데 민증을 보니깐ㅋㅋㅋㅋ 고교 동창애꺼ㅋㅋㅋㅋ
    친구가ㅋㅋㅋ "어?! XXX 얘, 고2때 우리반이였는데!" 라고 하니깐 그냥 도망감ㅋㅋㅋ
    알고보니, 걔가 지갑을 잃어버렸는데 고딩들이 주운것임ㅋㅋㅋ
    127 군대의 계급별 아침(브금) [새창] 2011-09-20 20:20:07 5 삭제
    미필자 여러분ㅋㅋㅋ이건 정말 거짓말이 아니에요ㅋㅋㅋ
    뭐 그림에서는 병장은 점호하기 직전까지 자는걸로 나와있는데, 요새는 그랬다간 당직사관한테 깨집니다.
    후딱 옷 갈아입고 정리 다 하고 침상에 누워있다가 나가는 수 밖에 없어요ㅋㅋ
    이등병시절, 선임들과 환복내기했는데ㅋㅋ진짜 계급순임. 병장-상병-일병-이병ㅋㅋㅋㅋ
    126 (브금) 우리 서로 비밀 하나씩 털어놓기로 해요. [새창] 2011-09-13 01:26:32 4 삭제
    같은 수업을 듣다가 알게 된 여자동생을 좋아하게 됐네요..
    사실 제가 두달전에 여자친구랑 헤어지고, 그 동생은 세달 전 쯤에 남자친구(군인)와 헤어졌습니다.
    서로 사랑얘기를 하다보니 어느새 동생이 아닌, 여자로 보이게 되었네요..
    그러다가 그 동생이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다는데, 그게 제가 아닌 30대의 잘나가는 직장을 가진, 여자친구가 있는 사람이란걸 알게 되었네요.
    그 아이도, 그 남자도 지금 만나는 여자친구와 헤어지고 둘이 만나길 바란다는 충격적인 내용을 들었네요.
    그래도 저는 애써 태평한 척 다른여자를 좋아하고 있다는 거짓말을 하고있습니다..
    125 UFO슛 [새창] 2011-09-12 20:39:10 0 삭제
    수비벽이 쫄을 수 밖에 없다는 카를로스의 프리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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