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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0	미국 횡단 여행기를 공유해봄니다. [새창]	2018-10-11 11:56:56	2	삭제
		저도 총맞을까 걱정되어서 첫날 공원에서 텐트 치지 못하고 어떤 아저씨에게 부탁해서 그집 뒤에 텐트를 쳤네요. 저도 미국 잠시 여행중이지만 친절하지 않다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호주는 길에서 눈만 마주처도 인사가 기본이고 특히 저같은 경우 자전거라는 특별한?? 교통수단을 사용해서 정말 많은 분들이 먼저 다가와서 인사하셨는데 미국은 지금까지 딱 1분 있었네요. 제가 먼저 미소짓고 인사 하려고하면 다들 눈을 피하더라구요.
	109	호주 아웃백에서 먹는 진짜 호주 스타일 바비큐영상을 공유해봄니다. [새창]	2018-09-27 21:47:19	0	삭제
		아저씨가 요리할땐 소금 많이 넣네 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먹으니 얀간 짜다 정도이더군요. 아마 자전거 여행후에 먹어서 몸이 소금을 갈구한걸수도
	108	호주 아웃백에서 먹는 진짜 호주 스타일 바비큐영상을 공유해봄니다. [새창]	2018-09-27 21:46:46	0	삭제
		동영상 스샷까지 포함해서 한번 올려봤는데 ㅜㅜ.... 다른 게시판으로 옮겨지더라구요 ㅜㅜ. 아마 스샷보신건 블로그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재밌게봐주세요
	107	호주 아웃백에서 먹는 진짜 호주 스타일 바비큐영상을 공유해봄니다. [새창]	2018-09-25 13:46:13	0	삭제
		근데 솔직히 호주애들음식에 소금 양심없을 정도로 넣어 먹어요. 맥주는 여기는 물이죠. 어디 놀러가면 맥주 주는게 거의 인사? 일정도로 말이죠
	106	호주 아웃백에서 먹는 진짜 호주 스타일 바비큐영상을 공유해봄니다. [새창]	2018-09-25 06:40:25	0	삭제
		저도 맨처음 소금 보고 식겁했지만, 소금이 짜니 맥주가 물처럼 들어가더라구요
	105	호주 아웃백에서 먹는 진짜 호주 스타일 바비큐영상을 공유해봄니다. [새창]	2018-09-25 06:39:51	0	삭제
		호주음식은 소금맛으로 먹는거죠 ㅋㅋㅋㅋ
	104	자전거로 세계여행을할때 힘든점에 관해서 [새창]	2018-08-31 18:21:47	0	삭제
		감사합니다. 여행하면서 촬영하면서 편집을 하는데 쬐끔식 실력이 느네요. 근데 아직 멀어보여요 :)
	103	호주여행 14주간의 여정을 끝내는 마지막 이야기. [새창]	2018-08-26 22:17:07	0	삭제
		감사합니다. 계속 지켜봐주세요
	102	호주여행 14주간의 여정을 끝내는 마지막 이야기. [새창]	2018-08-26 22:16:56	2	삭제
		호주에경우 약수터라는 계념은 없지만 일단 호주는 산이 굉장히 적습니다. 그마만큼 나라에서 국립공원으로 다 보호하고 있구요. 산이라 불리울만한 지역은 일단 거의 National park라고 보시면 됨니다. 무슨말이냐 하면 그냥 산에서 흘러나오는 강물 그냥 마셔도 됩니다. 산 근처에서 동물 농장 가지고 계시는 농부들에게 물어보니 그냥 강물 마시라고 하더라구요. 실제 저도 그냥 마셨습니다. 맛은 희미한 계곡물 맛이 납니다.
	101	호주여행 14주간의 여정을 끝내는 마지막 이야기. [새창]	2018-08-25 15:36:33	0	삭제
		혹시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페북 메세지 주시면 더 자세히 설명 해드릴꼐요. 이곳은 제가 매일 체크 못할수도 있어서요
	100	호주여행 14주간의 여정을 끝내는 마지막 이야기. [새창]	2018-08-25 15:35:49	1	삭제
		호주 달러로 1주에 $200을 목표로 지출 헀습니다. 총 금액은 다음번에 자세히 적어서 올릴려구요. Warmshower라고 들어보셧나요? 이곳이 유명한 자전거 커뮤니티인데 카우치서프 비슷하다라고 생각하면 쉽습니다. 막상 제가 여행한곳은 사람이 많이없어서 웜샤워는 2번 사용해 봤네요. 자전거는 자전거 판매점에가서 공항에 실어가져가게 박스에 넣어달라고하면 분해해서 박스에 넣어줌니다. 도착 후에는 본인이조립해야 하지만요.
	99	호주여행 14주간의 여정을 끝내는 마지막 이야기. [새창]	2018-08-25 15:33:40	1	삭제
		아마 한달 후쯤 시작하지 안을까 합니다. 감사합니다
	98	호주여행 14주간의 여정을 끝내는 마지막 이야기. [새창]	2018-08-25 15:33:23	0	삭제
		감사합니다
	97	호주여행 14주간의 여정을 끝내는 마지막 이야기. [새창]	2018-08-25 08:04:59	1	삭제
		혹시 결혼을 아직 하지 않으셧다면 어쩌면 지금이 가장 맘편히 하고싶은거 할수 있을 시기일꺼에요. 만약 하셧다면 ㅜㅜ
	96	호주여행 14주간의 여정을 끝내는 마지막 이야기. [새창]	2018-08-25 08:04:12	2	삭제
		감사합니다. 다음엔 캐나다로 갈꺼갔습니다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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