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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76	볼드모트 새꺄 저리 꺼져ㅋㅋㅋ.jpg [새창]	2016-05-04 02:50:18	10	삭제
		스투페파이가 그렇게 맛있다면서요?
	575	나사가 한국에서 연구하는 이유 [새창]	2016-05-04 02:45:36	18	삭제
		뭐... 열악한 나라는 본인들이 모든 장비를 하나부터 열까지 다 준비해야 하지만, 한국은 협업이란 이름아래 필요한건 현지에서 지원받을 수 있으니까요. 어차피 데이터를 얻을꺼라면 비용이 덜드는게 좋겠죠. 편리하기도 하고.
	574	존경할 수 있는 연예인을 좋아하는 팬의 마음이란 [새창]	2016-05-04 02:33:33	13	삭제
		김동완을 다시 본 계기는 광복절 드라마 절정 부터였던거 같습니다. TV보다 깝놀 ' 어?? 김동완이야??'. (광복절 드라마 같은거 고리타분한 느낌이 들어 잘 안보는데, 흡입력있는 연기땜에 끝까지 볼줄이야...) 내 기억속 김동완 연기하는거라곤 돌려차기밖에 없었는데 (사실, 그때도 나쁘진 않았습니다) 생각해 보면 입장상 그런 배역을 맏는게 민감할 수 있는 부분이었는데 말이죠. 여튼 대단한분 같습니다
	573	레진이 레진인 이유 [새창]	2016-05-04 02:16:42	148	삭제
		아... 누가 이런 끔찍한 혼종을 만들어냈단 말인가
	572	방금 카페에서 일하는 친구에게 들은 개사이다 [새창]	2016-05-04 02:12:26	12	삭제
		얼마전에 이슈 되었던 엔젤리너스 포크 5개 사건으로 떠들석 했죠. (모르셨던 분들은 엔젤리터스 포크 검색하시거나, 혹은 링크)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default/community/325/read?bbsId=G005&articleId=29869210&itemId=143 그 주인공의 블로그에 실시간으로 봤었습니다. (글삭하기 몇초 전까지 구경함) 지금은 블로그 삭제 됬지만, 마지막으로 본 추가적인 내용과 사진이 있었습니다. (딱 본 거만 얘기하겠습니다) 영수증에 시킨 음료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원형테이블 4개 이어붙임. (1인 1음료도 아님) 케잌으로 테이블 테러 매장안에서 떼거리로 생일축하 사운드 테러 댓글로 보니 본인이 아직도 뭐 잘못한지 모름 (인정안함) ......알고보니 본인도 가게장사로 서비스 하는 사람임. 채선당 사건 이후로, 저런 일방적인 게시물들은 이제 신빙성이 없더군요.
	571	블랙팬서와 눈싸움하는 스파이디.gif [새창]	2016-05-04 01:20:42	11	삭제
		비브라늄 수저 (시빌워 캐릭중 가장 부자임) 혈통 - 왕입니다요 천재 (토니스타크가 인정할 정도) 육체 - 왕가 대대로 내려오는, 육체를 초인으로 만들어주는 허브먹음 개간지
	570	[15금] 역대급 밸런스 [새창]	2016-05-03 06:13:47	82	삭제
		3. 이상형 팬티속 이상형 손
	5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3 02:31:27	1	삭제
		현대판... 봉이김선달인가
	568	[데이터 주의] 충격과 공포의 더 킹 오브 파이터즈 XIV [새창]	2016-04-30 23:26:09	1	삭제
		모두의 양심을 모아 베오베로...
	567	프로그래머 vs 아티스트 [새창]	2016-04-30 21:35:33	0	삭제
		중요한건 커뮤니케이션 입니다. (뭐 모든 조직에서든 중요하지만) 시빌워는 일어나지 않는게 제일 베스트죠. 혼자 인디게임 만들거나, TA(테크니컬아티스트)같은 하이브리드 테크탈꺼 아니면, 쓸데없이 배울 필요 읍써여.
	566	프로그래머 vs 아티스트 [새창]	2016-04-30 18:43:07	15	삭제
		약은 약사에게. 그냥 프로그램은 프로그래머에게, 아트는 아티스트에게.
	565	[강력스포주의] 시빌워 - 캡아의 캐릭붕괴 해석에 대하여.. [새창]	2016-04-29 23:33:59	13	삭제
		워낙 쟁쟁한 히어로들도 대거 나오는 바람에 영화 보기전까지 블랙팬서는 솔직히 별 기대 안했거든요. 진짜 멋있네요. 싸우는 모습이 와일드하면서도 우아합니다. 마치 고고한 한마리의 맹수처럼 처음에는 분노에 사로잡혔지만, 마지막엔 발톱을 집어넣는 절제된 모습을 보여줬죠. 이건 그가 왕자에서 비로소 왕으로 거듭나는 과정이 아닌가 싶더라고요. 블랙팬서 단독으로 영화하나 나와라~~~~~
	564	담요 하나로 우울해하는 여친 기분 풀어주는 방법 [새창]	2016-03-26 19:04:35	0	삭제
		저렇게 똘똘 말아 옴짝달싹 움직이게도 못하게 하면 배변활동은 어떻게 처리하는지요?
	5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8 14:38:06	10	삭제
		아~! 그 방탄유리 동생이군요.
	562	저는 단지 헤드셋을 질렀을 뿐입니다 [새창]	2016-02-16 05:18:04	19	삭제
		호모나, 섹상에! 이게이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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