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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그냥그냥사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12-24
    방문 : 58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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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그냥사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5 아내를 이해할 수 없는 남편.jpg [새창] 2019-09-01 00:52:49 1 삭제
    시간에 변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54 위수지역 폐지 된 양구 최근 근황 [새창] 2019-09-01 00:42:05 1 삭제
    저런다고 다시 옛날로 돌아갈 일은 없을테니 저거 데모하고 있을 기운과 시간에 빨리 다른 먹고 살 길 찾는게 당신들 앞날의 생계를 위한 가장 합리적인 길일텐데..ㅋㅋ
    353 미녀가 길에서 헌팅하면 남자의 반응.jpg [새창] 2019-08-31 06:01:07 0 삭제
    여러분 절대 이런 생각 하고 주눅들어있지 마요.

    여자 사귀는건 100프로 자신감이에요.
    아무리 잘 생기고 돈 많고 조건 좋아도, 이런 생각 갖고 주눅부터 들어있으면 여자들 입장에선 진짜 못난 사람으로 보여서 남자로 느껴지지부터 않아요.

    반면 당당하고 자신감 있게 눈에 힘 주고 다니면 여자 만날 기회 꼭 옵니다. 이런 주눅글 볼 때마다 가장 안타까움...
    여자한테 매력 끄는 가장 큰 요소는 당당한 자신감이에요. 항상 당당하게 살면 여자 입장에선 저 남자 뭔데 저리 당당하지? 하고 호기심부터 생겨요.
    352 이거 그린라이트예요? [새창] 2019-08-31 05:19:11 0 삭제
    11 내 병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51 지역조합 아파트 가입 후기 [새창] 2019-08-29 15:51:03 0 삭제
    이런 사기도 있었군요. 잘 배우고갑니다. 역시 어딜가나 사기꾼들은 우글우글...
    3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8-27 05:36:49 67 삭제
    여러분. 저 집 저거 윤비네가 무려 6억 9천 들여 지은 집이에요.
    몇 천짜리 아파트 리모델링 공사도 저따위로 개판으로 하면 인테리어사무실 뒤집어지고 난리나는데 저 따위로 공사 해놓고 ㄹㅇ 윤비네가 연예인이니 지금 점잖게 법원 재판으로 해결하자 저러고있는거지 일반인들 집 저따위로 지었으면 재공사 요구하면서 시공사에 잔금 절대 안 줬음...
    349 27살 백수의 여자친구 12명 사건 [새창] 2019-08-25 18:28:35 1 삭제
    22222 심지어 앞면에 소속부처랑 직급까지 다 표기돼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아직 공무원시험 준비하는 사람이지만 저렇게 조잡한 공무원증은 처음 봄 ㅋㅋㅋㅋㅋ
    348 오늘 와이프 응급실 비용 청구서가 왔어 [새창] 2019-08-23 02:55:36 0 삭제
    토탈 1,600불인줄 알았는데 만 육천 불이었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의 2천 만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346 모르면 호구되는 인생의 진리 10가지 [새창] 2019-08-21 08:03:05 0 삭제
    이 세상에 부모님만큼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은 없습니다. 설령 그게 지극히 사랑하는 애인, 배우자일지라도요.
    345 코란도 남성비하 광고 [새창] 2019-08-19 04:03:27 37 삭제
    인교진 집 겁나 부자임...
    요새 세상에서 노동소득은 자본소득 죽어도 못 이김...

    그래도 인교진/소이현 부부 갠적으로 넘 이쁘고 행복해보여요! 둘이 정말 잘 만났음.
    344 한국 인력시장 미스테리 [새창] 2019-08-19 04:01:09 63 삭제
    뭔가 대단한 착각을 하고계시는데, 청년백수들이 님 생각처럼 다 놀고자빠져만 있는거 아닙니다.
    조금이라도 더 좋은 직장 취직하려 죽어라 공부해 토익점수 높이고, 좋은 회사들이 요구하는 각종 스펙 쌓느라 박이 터져나가느라 당신 생각처럼 일당 못 벌고 집에 혹은 도서관에 처박혀 죽어라 공부하고있는겁니다.
    일당이요? 예, 취준생 기간동안 돈 벌면 좋지요. 헌데 내가 그 일당 푼돈 벌고있는사이 내 취업경쟁자는 책 한자 더 보고 스펙공부 한 줄 더 해서 취직경쟁에서 나 이기고 나 대신 좋은 직장 차지하게됩니다.
    그럼 취직경쟁에서 진 난? 용돈벌이 하러 나온 일당직장에 뼈를 묻어야 하는 미래가 닥치게 되는거구요. 젊은 친구들, 똑똑해서 이거 다들 너무 잘 알아요. 그래서 절대 일당벌이 그런데 얼씬도 안 하고 죽어라 '공부해서 가는 직장 취업준비'에 목숨거는거구요.
    343 어디에나있고 어디에도 없는 (인터넷사기2탄) [새창] 2019-08-17 05:59:17 11 삭제
    세상에 싸고 좋은 물건은 절대 없습니다

    좋은건 무조건 다 비싸요.

    세상 모든 청약내용 중 좋고 단가 싼건 백 프로 다 사기꾼 새끼들이 약 쳐놓고 희생자들 기다리고있는겁니다.
    342 이혼의 진짜 이유 [새창] 2019-08-15 14:44:19 4 삭제
    이런 결혼글 나오면 맨날 댓으로 싸움 나는데 전혀 댓 싸움으로 열 올릴 필요 없음.

    내가 결혼이 하고싶고 결혼하고싶을만큼 사랑하는 상대가 있으면 결혼 하면 되는거고, 결혼하기 싫으면 결혼 하지 말고 혼자 살면 되는겁니다.
    결혼이든 비혼이든 다 개인 라이프스타일인데 왜 결혼하면 손해니, atm기 신세니 하면서 자기의 결혼에 대한 가치관을 전파하지 못해 안달입니까?
    자기 인생 자기 행복에 맞게 즐기면서 살면 남 인생 이래라 저래라 할 이유가 없습니다. 내 인생 즐기고 살기에도 바쁜데 뭐하러 쓸데없이 남 인생에 오지랖질인지?
    결혼은 강제가 아닌, 각자 인생 가치관에 따른 선택일 뿐이에요. 자유롭게 선택하세요~!
    341 이혼의 진짜 이유 [새창] 2019-08-15 14:36:13 8 삭제
    월 천 만원이래봐야 일년 소득 1억 조금 넘습니다.
    물론 박봉에 시달리는 대부분의 일반인에겐 엄청난 소득이긴 한데...

    실제 월 천 번다고 가사, 육아를 사람 두고 따로 시키진 않습니다. 사람 불러 쓰기까지엔 인건비가 꽤 비싸요.
    집안일 + 육아 다 맡기려면 사람 한 분 3백 이상 주고 써야합니다.

    글고 월 천 가지고 가족들 전부 골프장 다니고 미술, 음악수업 듣고 이런 럭셔리한 라이프 못 삽니다.
    (이런 생활 하려면 월수 최소 2천 이상 or 재산 백 억 이상 자산가여야 가능)
    그저 박봉 받는 일반인보다는 씀씀이에 '많이 여유있는' 월급쟁이일뿐...

    월 천 받는 사람도 열심히 주택담보대출 갚아야하고 차 할부금 내야하고 매달 사보험료 냄과 동시에, 미래 자녀 교육비 대비해서 저축도 많이 하고 그러고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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