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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한무영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12-23
    방문 : 309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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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무영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66 40년지기 친구 [새창] 2016-04-15 21:36:43 0 삭제
    제가 총대 메겟습니다.
    ㅅㅂ


    농담입니다^^ 행복하세요
    465 봤던 영화를 다시 보는 이유? [새창] 2016-04-11 16:04:13 2 삭제
    저도 봤던 영화를 수십번 다시 보곤 하는데.
    특히나 기억에 남는 영화가
    "봄날은 간다"였습니다.

    2001년도 개봉할때 제가 23살이였는데 당시 솔로라 영화 보는 내내 "뭐래냐 잰?" 싶다가

    몇년뒤 연애 경험을 하고 "라면먹고갈래요? 사랑이 왜변하니" 대사가 보이기 시작하더니

    또 몇년뒤에 봤을때는 차 키로 옆을 긁어대는 유치한 행동도 극히 공감을 하다가

    현재 결혼해서 애낳고 얼마전에 다시 봤는데

    신신애 아줌마가 "사람이 살다보면 그럴수 있단다"라는 대사가.. 참.

    영화는 몇번이고 돌려봐도 새롭습니다.
    464 29살 아저씨의 제주도샷 [새창] 2016-02-23 19:44:45 0 삭제
    김소봉씨 닮으신거 같아요~~
    463 남자분들 출산휴가 며칠 쉬셨나요? [새창] 2016-02-20 11:59:24 0 삭제
    저도 하루엿습니다

    이틀쉬엇으면 아주 사형당햇을거같네요
    4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7 11:30:16 0 삭제
    저희 와이프가 어린이집에서 교사로 일하고 있어요.
    점심시간에 애기들이 먹고 남은거?라고 말하긴 뭐하지만 애기들이랑 같은 음식을 먹는데 애기들을 다 먹이고 먹여야 하니 먹고
    남은거라는 표현도 맞을꺼같아요.
    가끔 와이프가 점심을 너무 부실하게 먹었다고 저녁에 와구와구 먹을때가 있는데 애기들 맛있다 맛있다고 하고 그러면 더주고 그럴수 밖에 없나봐여
    그나이때 애기들은 사실 밥을 잘 안먹고 막 돌아댕기고 그런경우가 많잖아요
    그래서 뭐 맛있다고 하면 퍼줘서 본인이 뭐 먹을게 없고 그런경우가 있는데 저사진도 막 불만적으로 이야기한거가 아니라는 느낌이 들어요 전
    그냥 오늘 애들이 이렇게 많이 먹어서 난 요거밖에 못먹어도 뿌듯하다 이렇게 남긴게 아닐런지도 ㅎ

    예전 티비에서 폭행하는 일부 교사때문에 인식이 많이 안좋아졌나봐여.
    천직으로 생각하고 우리딸, 아들인냥 열심히 가르치는 사람도 있는데요 ㅜㅜ
    459 길 헤매는 친구 카톡.jpg [새창] 2016-02-14 00:53:57 1 삭제
    한 15년전쯤에 친구랑 엘레베이터를 타고 내려가는데
    조폭같은 분들이 같이 탔었는데
    그분들이 제친구가 입은 versace 베르사체 티셔츠를 보면서
    "얼~~ 베르사체~~~" 막 이렇게 띄우듯이 얘기했는데
    친구가 막 지리면서 울듯이 제귀에다가 "뭐? 변사체??"하면서 막 무서워했었던 일이 있었는데.
    458 탈모갤러의 애환.reva [새창] 2016-02-13 13:11:37 0 삭제
    자라나라 머리머리
    457 명절 연속 돌직구 [새창] 2016-02-10 16:34:58 0 삭제
    사쿠라 유아... 진짜 이쁘당..

    요즘은 뭐하고 산데요?
    456 본 시리즈 5, 제이슨 본 첫 트레일러.ytb [새창] 2016-02-10 14:01:59 0 삭제
    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아아아아아ㅏㅇ아아ㅏ아아아아아아!!!!!!!!!!!드디어
    455 이 분 살아계신가요?.gif [새창] 2016-02-10 13:55:39 0 삭제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453 [극혐주의]오랫만에 뷰게를 테러하겠습니다. [새창] 2016-01-29 23:09:52 0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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