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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01	도움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새창]	2017-05-23 11:13:13	0	삭제
		답변 너무 감사드립니다. 감사와 동시에 안도감까지 드네요 ㅠㅠ 크게 신경안쓰고 더 사랑해줘야겟어요 ㅎㅎ
	600	깝치다 테이저건 맞은 고딩 입장표명.jpg [새창]	2017-05-23 09:08:35	6	삭제
		오늘 이거 보고 회사에서 ytn 틀어놔서 보는데.나오더군요 제목이 경찰 과잉진압 논란이라고 나오는데. 진짜 억울한거처럼 뉴스기자한테 인터뷰까지 했더군요. 그냥 뉴스만 본사람은 과잉진압처럼 보이게 한거같아요. 뉴스라는게 참.. 웃기더군요
	599	[혐오주의]오랫만에 뷰게에 혐오성 게시물 올려야지. [새창]	2017-05-21 21:43:05	0	삭제
		.
	598	다시 찾은 쿠바 (사진 스압 주의) [새창]	2017-05-21 14:47:35	0	삭제
		사진.. 대박이네여 정화하고갑니다
	597	[스압] 5.18 민주화 운동을 최초로 다룬 레전드 드라마 [새창]	2017-05-20 20:50:40	11	삭제
		이거 지금 다시 보셔도 ㅎㄷㄷ 합니다. 당시 방영할때 제가 고2였는데 ㅋㅋ 화질이 조금 그렇지만 구성부터 (한회마다 주인공들의 과거를 보여줌) 화면 까지 지금드라마 보다 오히려 훨씬 고급진 퀄리티입니다. 게다가 대사도 진짜 초대박인데... 개인적으로 박상원 과거씬에서 홍경인씨가 아역이였는데 기억이 잘 안나지만 아버지(김인문)가 집을 팔라고 했는데 안팔앗엇는지 암튼 그랫더니 누명쓰고 경찰끌려가서 별꼴 다 보고 결국 이사가면서 트럭뒤에서 홍경인한테 했던 대사가 너무 너무 인상깊엇는데 기억이 잘 안나네여.. 뭐 억울한 사람들 도와주는 사람이 되야된다고 뭐 어쩌구 햇던거같은데.. 못보신분들 꼭 꼭 보세요.
	596	[펌]가장 받고 싶은 상(초등학생이 쓴 동시) [새창]	2017-05-19 22:29:34	5	삭제
		진짜 나이를 떠나 명작이네요.. 눈물 질끈 참고 갑니다.
	595	배우 이태곤 폭행사건 [새창]	2017-05-19 11:28:46	14	삭제
		그리고 베스트 댓글 형님 감성돔길만 걸으세요
	594	남편의 개인시간 얼마나 허용하시나요? [새창]	2017-05-17 21:24:28	1	삭제
		한때 게임에 빠져 있었던 1인입니다. 결혼후에도 당시에 디아블로 3편이 나와서 잠잘라고 하면 막 눈에서 야만용사가 소리지르고 부두술사가 막 들개 터트리고 했어요. 저도 딱히 술담배 취미 없고 단지 한개 있는게 게임하는거여서 와이프하고 크게는 아니였지만 가끔 다툴때가 있었어요. 당시에는 뭔가가 내가 이걸 안하면 남들이나 같이 겜하는사람보다 살짝 뒤쳐질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오매불망 게임 할생각만했는데. 그때 당시에 와이프가 중독이다 뭐다 하고 얘기하면 이제와서 말하지만 약간 찔림 + 짜증남이 더해져서 화도 내고도 그랬어요. 그러다가 결국에 와이프 말을 한번에 확 듣게됬다던지 하는 아름다운 상황은 연출이 안되고 몸이 안좋아서 의자에 오래 못앉아 있다보니 자연스럽게 게임을 안하게됬는데. 가장 큰이유가 여행에 흥미를 갖게 되서 였어요. 항상 나당기면 차막히고 돈쓰고 해서 집에만 있고 편한거 찾고 하다가 귀찮아도 애들이랑 나가서 놀고 사진찍고 사진첩 만들고 하다보니깐 지금은 신기하게도 정말 모든게임에 흥미가 없어졌어요. 참고로 저는 pc, 엑스박스, 플스 를 다가지고 있습니다. 어디다가 처분할때가 없어서 그냥 가지고 있는데 지금은 딸이랑 같이 엑스박스 키넥트로 춤추고 노는 정도만 하고 있어요. 지금은 남편분에게 정신병일수도 있다고 하실수도 있지만.. 한때 비슷한 경험이 있던남자로서 부끄럽기도 하지만 다른취미 가지게되시면 터실수 있을꺼에요 서로 많이 상처주고 싸우고 하지마세요 ㅎㅎ;;
	593	어처구니가 없는 돈까스집 (ft. 7900원) [새창]	2017-05-16 23:27:08	5	삭제
		화정 무한리필 돈까스 검색하시면 쉽게 아실수 잇을겁니다.
	592	어처구니가 없는 돈까스집 (ft. 7900원) [새창]	2017-05-16 21:38:11	12	삭제
		덕양구 화정입니다.. ㅋㅋㅋ 왠지 소문나면 양이 적어질거같아서 불안한데여 ㅋㅋ
	591	어처구니가 없는 돈까스집 (ft. 7900원) [새창]	2017-05-16 19:57:24	5	삭제
		저도 이렇게 가성비 만족은 처음이네여
	590	어처구니가 없는 돈까스집 (ft. 7900원) [새창]	2017-05-16 19:56:53	20	삭제
		7900원입니당.. ㅎㅎ 지저분해 보일수있으나.. 지금 먹고 남겨서 내일 먹을라고 넣어놨어요..
	589	어처구니가 없는 돈까스집 (ft. 7900원) [새창]	2017-05-16 19:06:23	15	삭제
		저는 항상 저희 동네가 아니엿는데 드디어 하나 동네에 있네요 ㅋㅋ
	588	어처구니가 없는 돈까스집 (ft. 7900원) [새창]	2017-05-16 19:05:59	8	삭제
		오타 아니에여 ㅋㅋ 저도 이럴꺼면 밥반찬으로 라도 여기서 사는게 훨씬 경제적일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고등학생들은 리필도 해서 먹던데 저는 무리더라구여
	587	각 게임사별 여캐 [새창]	2017-05-14 21:30:59	0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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