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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2 14:11:40	68	삭제
		그렇게 극단적으로 보는 태도가 잘못됐다는 겁니다. 흑 아니면 백이라는 식으로 제가 유영철과 조두순을 동정했다느니 라고 앞뒤 다 짜르고 몰아가는 게 문제라는 거죠. 무관심한 사회에도 책임이 있다라는 말을 어떻게 그런 식으로 결론 내리십니까?
	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2 13:41:46	92	삭제
		모든 걸 의지 하나로 극복할 수 있다고 여기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 참 안타깝습니다. 마치 "학대로부터 벚어나려는 노오오오력이 부족했다." "강간으로부터 저항하려는 노오오오력이 부족했다." "마약을 끊으려는 노오오오력이 부족했다." "그렇게 제정신을 유지하려는 노력이 부족했다." 처럼
	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2 13:28:16	70	삭제
		사회가 사회악을 만든다는 생각은 안해보셨습니까? 워노스를 변호하자는 게 아니라 워노스에게만 책임이 있냐는 말입니다. 한 명의 소녀가 학대를 당할 때, 강간을 당할 때, 매춘을 할 때 그리고 인한 임신이라는 극단에 다다랐을 때, 14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자신을 궁지로 몰아붙였다는 제도나 경찰뿐만 아니라 주변의 누군가로부터 조금이나마 관심이나 도움을 받았더라도 정말 같은 결말이 되었으리라고 생각하십니까? "그래봤자 살인마"라고 쉽게 말하는 분들, 그때 소녀에게 "그래봤자 창녀"라고 말하는 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위 사진은 라이베리아의 곰 인형을 맨 소년병입니다. 과연 저 아이나 워노스가 원해서 그런 삶을 선택했을까요?
	74	오늘의 리빙 포인트 [새창]	2016-07-02 12:10:31	0	삭제
		못참고 자추를 눌렀지만 소용이 없었다...
	73	오늘의 리빙 포인트 [새창]	2016-07-02 10:44:30	0	삭제
		MARGARON 님이 절 다시 구원하셨음!
	72	스압/데이터주의]모 게임에서 일어난 사건사고 [새창]	2016-06-18 00:08:09	0	삭제
		새벽의썩은내/욕설과 같은 수준으로 보신다면 굳이 왈가왈부하지 않겠습니다만 게임 내에서 허용하는 규칙이냐 아니냐로 따질 것 같으면 뻔뻔하더라도 "하지 말라는 블루 포스트도 없었다."라고 대답하겠습니다. 그러나 이걸 롤플레잉의 범주로 받아들일 수 있느냐는 개인적 주관에 따라 갈릴 수 있다는 부분은 이해하겠습니다. 시체를 훼손한 사람을 추적한다거나 파티를 모아 복수하는 등 게임 내서의 해소를 도모하는 것이 몰아가는 규제보다 더 건강한 롤플레잉이라 생각하는 제 입장도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
	71	스압/데이터주의]모 게임에서 일어난 사건사고 [새창]	2016-06-17 22:48:20	1/10	삭제
		새벽의썩은내/제가 너무 나갔다구요? 살인은 덜 나가서 괜찮은 거구요? 성행위는 더 나가서 안 괜찮다 이 말씀이신 건가요? 그 다르다는 기준이 대체 어디서 나오는 거죠? 도덕적 문제라면 pvp 자체도 지탄받아 마땅하기에 다르다는 이유가 될 수 없죠. 전쟁 서버에서 누가 "당신을 죽여도 되겠습니까?"라고 물어본 뒤 때리나요? 말마따나 현실에선 퍽치기나 강도질이랑 뭐가 다릅니까? 제가 봤을 땐 그냥 기분상의 이유인 거 같은데요. 괜히 성행위라며 범죄 운운하지 마시구요. 그냥 기분이 나빠서 안된다라고 말씀하세요.
	70	스압/데이터주의]모 게임에서 일어난 사건사고 [새창]	2016-06-17 22:11:20	5/20	삭제
		네이버 쥬니어란 곳에 요리 교실이나 옷 갈아입히기 게임 많아요. 시체 위에서 춤만 춰도 참을 수 없는 모욕감을 느끼시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69	스압/데이터주의]모 게임에서 일어난 사건사고 [새창]	2016-06-17 21:17:04	16/24	삭제
		꼰대 냄새 심하게 나는 게시물.
	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7 10:28:28	0	삭제
		개인적으로 도와주고 싶기는 합니다. 식당 같은 자영업 하면 대량 구매하는 데 좋기는 하거든요. 하지만 그놈의 용팔이 때문에 맘 놓고 손들어 주기가 참 뭣해요. 용던이 지금 어떤 꼴이 되었는지 못 배운 결과인듯 자업자득같습니다...
	67	요리 질문 올려도 되나요? [새창]	2016-06-08 16:56:13	0	삭제
		다들 감사해요!
	66	프랑스 어린이의 젓가락질.JPG [새창]	2016-03-04 05:11:10	16	삭제
		아 댓글 개극혐이야 진짜 와
	65	신내림받은 친구와 중고차 구매하러 간썰 [새창]	2015-11-23 09:12:12	3	삭제

	64	디아블로3가 15세부터 가능한 게임이었더라면 [새창]	2015-11-14 06:07:09	0	삭제
		이미 더렵죠 대화창은 ㅋ
	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14 04:51:02	0	삭제
		죄송합니다. 난독했네요. 그래도 좋은 방법같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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