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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3 08:57:23	0	삭제
		말하자면 단지 행복한 부부생활을 꾸린다는 이유로 창녀, 걸레라고 모욕 폭격을 받은 사야카 작가나, 본인과 가족들이 모욕당한 서나래 작가의 소송 대상인 메갈리아 유저들도 지원 대상에 포함될 수 있다는 것이다. 참고로 메갈리아4 모금과 관련된 변호사라고 스스로 말하는 트위터 사용자에 따르면 "마인드C 작가 피기소인 지원은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다"라 주장하며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으로 고소가 가능한 부분"이라고 언급하였다. 그러나 이러한 고소는 '피고소자에 대한 지원이 이미 이루어졌다' 라는 서술이 있지 않은 이상 행해질 수 없다. 이는 위협성 발언에 해당하며, 이에 대해 제대로 된 설명을 하고 싶었다면 '행해진 바 없으며, 이에 대해 행해졌다는 추측성 정보를 사실처럼 발언하는 것을 자제해야 한다' 라고 말해야 할 것이다. #[10]. 애초에 '사업 지원 대상자' 항목에 해당 항목이 유지되는 이상 이루어졌느냐, 아니냐는 메갈리아 4와 메갈리아의 무관계성을 입증하지 않는다.[11] 참고로 웹툰 갤러리에서는 변호사 협회에 '해당 변호사가 특정 대상을 조롱하는 발언을 지속적으로 올려 변호사의 품위유지 의무를 위반한다'는 민원을 넣었다. 답변은 "품위유지 의무 위반 소지가 있어보이나 아이디만 가지고는 누구인지 특정지을 수 없다"는 것.(참조, @)
	91	미러링은 뭐든지 용서가 된다라 ㅋㅋㅋㅋㅋㅋ [새창]	2016-07-23 08:55:08	0	삭제
		응원합니다.
	90	왜 이렇게 추한 그림을 그렸습니까? [새창]	2016-07-22 14:29:51	0	삭제
		"메갈의 미러링"을 옹호하는 것은 "경종의 복수법"을 옹호하는 것과 같습니다.
	89	왜 이렇게 추한 그림을 그렸습니까? [새창]	2016-07-22 14:18:04	0	삭제
		당신이 따위가 피카소를 논해? 이렇게 지능이 딸린데 대단하시네요. 미러링이라는 좋은 말로 포장해 혐오에 혐오로 대응해 봤습니다만 어때요? (아직 이해하기 어려우신가요?)
	88	광기 [새창]	2016-07-22 14:12:36	0	삭제
		쯧...
	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2 02:12:47	0	삭제
		감사합니다.
	86	사쟈솜 작가 관련 내용 조심하세요. [새창]	2016-07-21 15:23:11	4	삭제
		난생 이런 죄는 처음보네!
	85	역사학자 전우용 최근 트윗.twt [새창]	2016-07-21 14:32:36	2	삭제
		탑클래스 딜러시군요. PoTG로 보내드리겠습니다.
	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1 12:41:52	1	삭제
		메갈의 옳고 그름을 따지는데 까는 사람이 어떤가가 중요합니까?
	83	새 국가 브랜드 '민중은 개 돼지 KOREA' [새창]	2016-07-12 01:48:27	0	삭제
		적어도 과거 노예들은 지가 노예란 걸 알기는 알았지. 현대엔 애국 보수라 부릅디다? 아니면 빨갱이라고. ㅋㅋ
	82	새 국가 브랜드 '민중은 개 돼지 KOREA' [새창]	2016-07-12 01:44:28	1	삭제
		아무렴 복종 요구 없이도 자발적 노예들이 이렇게나 많은 나라인데 Korea야말로 노예 시장 합법화의 새로운 지표가 아닌가 싶습니다. 지하 경제 활성화 시킬 필요도 없을듯. ㅋㅋㅋㅋ
	81	교육부 고위간부 "민중은 개·돼지..신분제 공고화해야" [새창]	2016-07-09 04:39:57	1	삭제
		저거 참 웃기는 새끼 아닙니까 판사님?
	80	쑥맥남들은 꼭 읽어야할 "여자를 꼬시는 방법" [새창]	2016-07-09 04:13:14	7	삭제

	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2 15:29:22	17	삭제
		확신에 차 있으시네요. 그래도 언젠가 뉴스나 기사에서 이런 걸 보실 때면 무작정 분노를 쏟아내기 이전에 혹시 나도 방관자로서 동참한 것이 아닐까 하는 사색 정도는 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2 14:24:45	7/9	삭제
		예를 들려면 신안군 염전 노예 사태 같은걸 들어야죠. 가해자? 당연히 지탄받아 마땅하죠. 근데 그걸 방관하거나 되려 지원했던 작은 사회도 문제가 있다. 라는 것과 제 주장이 완전히 같은 선상에 있다고 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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