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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달무지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12-20
    방문 : 244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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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무지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1 기묘한 페럿의 잠자기 2탄 !!!! [새창] 2011-06-20 02:18:50 1 삭제
    제가 키웠던 아이는 처음에 풀어놓고 길를때
    아침에 자고 일어나면 재 배위에서 몸 동그랗게 말고 자고 있던지
    아님 옆구리에 착! 껴서 자고있기도 하고
    제 목을 감싸고 늘어져서 자서 숨막혀서 일어난적도 있었죠 하하
    보고싶다.
    1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6-18 12:09:04 0 삭제
    죄송한데 사진좀 더 볼수 없을까요
    예전에 기르던 페릿과 너무너무 닮아서요..
    지금은 무지개다리를 건너고 제 곁에 없는데 너무 보고싶네요.
    99 여자들의..jpg..(bgm_) [새창] 2011-05-31 01:40:34 25 삭제
    1눈에 뿔난거 같아요
    98 제 그림은 예술이 못되더라도 [새창] 2011-05-24 19:11:17 0 삭제
    우와!!
    97 제 그림은 예술이 못되더라도 [새창] 2011-05-24 19:11:17 0 삭제
    우와!!
    96 표현 [새창] 2011-05-12 00:36:49 0 삭제
    우와 재미있는 그림이네요!

    95 최선을 다하여 그렸습니다^^ [새창] 2011-05-12 00:33:27 0 삭제
    ㅋㅋ물속에서 공기방울 나올떄까지 기다리면서 나도같이 숨을 참았던 기억이 나네요
    꼴깍~
    94 강아지 키우시는분들!제발 산책시엔 목줄 채워주세요! [새창] 2011-05-08 16:26:13 9 삭제
    예전에 페릿을 키운적이 있었습니다. (족제비과 동물이고 크기가 매우 작죠)
    줄을 채워서 집앞 한강엘 나갔는데 저 멀리서
    일어서면 제 어깨까지오는 대형견들이 뛰어왔습니다.

    3마리 정도, 허스키 사모예드 이런 종류였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렇게 엄청나게 큰 대형견들이 뛰어오니 사람인 저도 덜컥 긴장이 되더군요.
    그 대형견들은 뛰어오자마자 제가 데리고 갔던 페릿을 물었습니다.

    다행히 호기심에 깨물어본건지 상처가 남거나 하진 않을 정도였지만
    제 몸의 3분의 1이 개 입속에 있다가 나온 페릿은 얼마나 놀랬는지
    그날 밤 토하고 경련 일으키고, 덕분에 추운날 한밤중
    잘때입는 반바지 입은채로 논현동까지 택시타고 갔었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로 나가는거 좋아하던 놈이 대문 근처도 안가더군요.

    개를 키우시는 혹은 기타 다른 동물을 키우시는 분들
    자신의 반려동물이 맘껏 뛰노는 모습을 보고싶은 마음은 충분히 이해하나
    윗 글처럼 반려동물의 안전을 위해서라도
    타인의 안전과 타인의 반려동물의 안전을 위해서라도 꼭 줄을 채워주셨으면 좋겠습니다.
    93 [소주]술같은.. [새창] 2011-05-06 01:06:26 4 삭제
    오유에서 무슨 여명808같은 소리입니까.
    92 100억이상의가치가있는것 <- 브금정보좀 알려주세영 [새창] 2011-05-05 22:27:44 1 삭제
    http://www.youtube.com/watch?v=RD3WwM6l1J0
    91 100억이상의가치가있는것 <- 브금정보좀 알려주세영 [새창] 2011-05-05 22:26:49 1 삭제
    영화 아멜리에 ost네요
    90 무서운 언니들 [새창] 2011-05-02 02:31:11 36 삭제

    살면서 삥뜯긴건 초등학생때 2번 중학생때한번.
    초등학생때는 불법게임시디를 사러5간다는 친구따라
    용산을 갔을때였다.

    어떤 예쁜 누나가 내 어깨를 감싸며 빵긋웃으며
    이를 악물고 웃어1웃어!웃어! 라고했을때였다

    그날 난 지하철 요금 250원을 뺏겼고 친구는 5만원을 뺏겨서
    기분이 좋았다.

    또 한번은 오락실에서 교복입은 형이 날 불러내
    10원에 한대씩이라는 말을 했고

    난 형의 친구의친구의친구의친구의친구이자
    동네 캡이었던 형이름을 데며 내가 그의 동생인데
    형하테 이른다고 하자 교복입은 형은
    "니가 셋째냐 빙구야" 하며 500원어치만큼 때렸다.

    천원있었는데 히힛


    중학생때는 학교가는 길이었다.
    반삭을 하고 팔에 용꼬리가 보이는 검은색 쫄쫄이
    반팔을 입은 형이 어깨동무를 하더니 말했다.

    "친구인척해라"

    "니 얼굴을 보면 그건 불가능해"라고 말하고싶었는데
    그러면 용타고 승천할꺼같아서 못하고 떨리는 목소리로
    "저 돈 없어요" 하자 그가 말했다
    "see foot ee색히야 그럼 니가 딴색기 데려와
    도망가면 찾아내서 조진다"

    그러면서 그는 안경써서 공부잘해보인다고 내 뺨을 때렸다.
    못한다고 맞아는 봤어도 잘해보인다고 맞은건 첨이었다.
    아무튼 칭찬인거 같아서 기분은 좋았다.

    아무튼 공부잘하게 생겼다는 그의 믿음에 부합되기 위해
    다음 먹이를 물색했고
    학교가던 친구들 10여명을 모아서 데려갔다.

    그랬더니 도망갔음..
    처음으로 나한테 공부잘한다고 한 사람인데..
    혹시 이 글 보고있으면


    보고싶다 친구야
    89 무서운 언니들 [새창] 2011-05-02 02:31:11 79 삭제

    살면서 삥뜯긴건 초등학생때 2번 중학생때한번.
    초등학생때는 불법게임시디를 사러5간다는 친구따라
    용산을 갔을때였다.

    어떤 예쁜 누나가 내 어깨를 감싸며 빵긋웃으며
    이를 악물고 웃어1웃어!웃어! 라고했을때였다

    그날 난 지하철 요금 250원을 뺏겼고 친구는 5만원을 뺏겨서
    기분이 좋았다.

    또 한번은 오락실에서 교복입은 형이 날 불러내
    10원에 한대씩이라는 말을 했고

    난 형의 친구의친구의친구의친구의친구이자
    동네 캡이었던 형이름을 데며 내가 그의 동생인데
    형하테 이른다고 하자 교복입은 형은
    "니가 셋째냐 빙구야" 하며 500원어치만큼 때렸다.

    천원있었는데 히힛


    중학생때는 학교가는 길이었다.
    반삭을 하고 팔에 용꼬리가 보이는 검은색 쫄쫄이
    반팔을 입은 형이 어깨동무를 하더니 말했다.

    "친구인척해라"

    "니 얼굴을 보면 그건 불가능해"라고 말하고싶었는데
    그러면 용타고 승천할꺼같아서 못하고 떨리는 목소리로
    "저 돈 없어요" 하자 그가 말했다
    "see foot ee색히야 그럼 니가 딴색기 데려와
    도망가면 찾아내서 조진다"

    그러면서 그는 안경써서 공부잘해보인다고 내 뺨을 때렸다.
    못한다고 맞아는 봤어도 잘해보인다고 맞은건 첨이었다.
    아무튼 칭찬인거 같아서 기분은 좋았다.

    아무튼 공부잘하게 생겼다는 그의 믿음에 부합되기 위해
    다음 먹이를 물색했고
    학교가던 친구들 10여명을 모아서 데려갔다.

    그랬더니 도망갔음..
    처음으로 나한테 공부잘한다고 한 사람인데..
    혹시 이 글 보고있으면


    보고싶다 친구야
    88 이노래 찾아주실 능력자 계신가요 ㅠㅠ [새창] 2011-04-24 19:42:04 0 삭제
    http://www.youtube.com/watch?v=F3fX55M05qE
    메이트- 난 너를 사랑해

    87 이 노래 찾아주세요 [새창] 2011-04-24 17:24:52 0 삭제
    Boys Like Girls - The Great Escape
    http://www.youtube.com/watch?v=JGPgxoIPY6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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